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화는 곧 탈수분의 과정 같아요

수분? 조회수 : 7,153
작성일 : 2021-04-25 23:04:02
표면적으로 피부만 봐도 당연히 그렇고.
몸속도 그렇다고 느끼는게
어릴때는 달고 짜고 가공식품 먹어도 해독에 필요한 수분이 많아서
못 느끼거나 탈이 없는데
나이가 들수록 수분이 부족해져서 점점 채식이 편하고
조미료 덜 들어간 음식이 땡기고 그런거 아닐지.

수분이 쫙 빠져나가면 노화는 더욱 티가 나고.
결국 죽음도 수분과 관련돼 있지 않을지...
흙 불 물 자연의
기본중 하나인 물....
IP : 39.118.xxx.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11:05 PM (180.69.xxx.35)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나이드니 다이어트도 함부로 할 수가 없어요.
    다이어트하면 수분부터 3kg씩 빠져나가니 급 노화오더라구요
    특히 8자주름이 빡!

  • 2. 진짜요
    '21.4.25 11:07 PM (182.225.xxx.16)

    뭔가 몸을 반짝거리게 해주는 진액같은게 다 빠져버리는 느낌? 마치 탱탱한 홍시를 얼렸다가 상온서 해동하면 물 다 빠지고 조끌해지는 것처럼요 ㅠ 쓰고 보니 슬프당 .

  • 3.
    '21.4.25 11:14 PM (180.69.xxx.140)

    작년만해도 흰머리가 드문드문있었는데
    올해 정수리를 뒤덮어서
    갑자기 충격이네요. ㅜㅜ
    피부도 마른 나무같구

  • 4. 당근
    '21.4.25 11:26 PM (218.49.xxx.93)

    맞아요 ㅜㅜ
    노화는 탈수분
    특히나 환절기때 건조현상 너무 심하네요
    요즘 몸은 가렵고 얼굴은 각질에 머리는 부시시

  • 5. 낙엽
    '21.4.25 11:40 PM (1.235.xxx.94)

    맞아요.
    탈수분ᆢ
    제 몸이 점점 바스락거리는 낙엽같아지는것 같아요.
    애기들은 만져보면 수분이 꽉 차서 탱글탱글해요.
    저는 초ㆍ중ㆍ고 아이 하나씩 있는데 얘들 만져보면 나이가 들수록 수분 함량이 낮아지는 것 같아요.

  • 6. 애기
    '21.4.25 11:55 PM (218.38.xxx.12)

    모유 먹일때 느낌이 그랬어요 내 온몸의 수분을 모아 모유를 만들어내는 느낌

  • 7. 콜라겐
    '21.4.26 12:06 AM (39.7.xxx.20)

    피부를 젊고 탄력을 주는 콜라겐 없어지고
    호르몬도 여성 호르몬이 점점 소멸해가는
    과정이 노화의 과정인 것 같아요.

  • 8. ㅇㅇ
    '21.4.26 12:07 AM (174.206.xxx.37) - 삭제된댓글

    아프고 나면 시력도 더 나빠져요.

  • 9. ..
    '21.4.26 12:12 AM (218.148.xxx.164)

    노인들 말씀이 늙으면 온몸의 물이 다 말라간다고 하죠. 심지어 눈물까지도.

  • 10. 38
    '21.4.26 12:12 AM (116.41.xxx.121)

    에 애기낳고 육아했는데 탈수분 이란말 절감하네요..
    콜라겐을 먹어도 팩을해도 어쩔수없는..

  • 11. ㅠㅠㅠ
    '21.4.26 12:46 AM (116.121.xxx.18)

    그래서 눈물이 말라버린 건가요? ㅠㅠ

  • 12. 맞아요
    '21.4.26 5:41 AM (96.255.xxx.104)

    의학적으로도 맞는 말이오. 노화는 탈수분 과정

  • 13. ㅁㅁ
    '21.4.26 7:19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눈물도 물성분만이 아닌 기름성분 적절히섞인건데
    늙으면 말 그대로 물만 분리가돼버린데요
    그래서 그리 뻑뻑해진다고

    예전 위층 어르신이 눈이 건조해 안감긴다하시던말씀이
    이거였구나 경험중이고
    목 기관지 건조해 마른기침시작도 괴롭고

    늙는다는건 하루 하루가 무섭네요

  • 14. 고목
    '21.4.26 7:36 AM (49.165.xxx.219)

    고목나무보세요
    늙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351 다이어트 3일차!! 3 성공기원 2021/04/26 2,510
1193350 간호조무사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12 ... 2021/04/26 3,786
1193349 비트코인은 약세인데.. 3 코인 2021/04/26 2,540
1193348 고양이 두마리중 하나가 넘 말이많아요 17 ..... 2021/04/26 6,372
1193347 홍수아랑 아유미 성형 같은데서 했나요 fgggg 2021/04/26 1,415
1193346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4 심신미약 상.. 2021/04/26 2,203
1193345 당근마켓 미스테리.. 8 ㅇoo 2021/04/26 4,381
1193344 굳지 않는떡요..괜찮은건가요? 13 .. 2021/04/26 5,752
1193343 예전에 구취 없앴다는 자일리톨 글 있었잖아요. 2 .. 2021/04/26 2,292
1193342 송중기씨 머릿발 8 ... 2021/04/26 6,509
1193341 사교육 목적 주로 뭐이신지요? 8 ..... 2021/04/26 1,972
1193340 다큐 3일 봤는데 울릉도에서 나물을 양파망 같은데 넣고 삶네요 .. 6 포로리 2021/04/26 4,404
1193339 이런 원피스엔 어떤 신발 신을까요?? 6 40대 2021/04/26 2,996
1193338 할로겐 램프 매입등에 led 전구 껴도 되나요? 1 ㅇㅇ 2021/04/26 951
1193337 엄마욕좀 할게요 7 어후 2021/04/26 3,030
1193336 책 언제 가장 많이 읽었나요? 11 독서 2021/04/26 1,895
1193335 경제공부하는거 유튜브로 많이들하시나요? 1 . . . .. 2021/04/26 1,073
1193334 내일 아들 해병대 입대입니다 24 ... 2021/04/25 2,495
1193333 송중기씨 팬들이 많은건지? 29 갸우뚱 2021/04/25 5,942
1193332 해독주스의 채소들을 삶는 이유는 뭔가요? 16 2021/04/25 6,042
1193331 눈꺼풀이 이상해졌어요 1 안과 2021/04/25 1,866
1193330 유튜브에 크루즈 여행 보고 있어요 1 ㅇㅇ 2021/04/25 1,157
1193329 쿠프팬티 써보신분 계세요? 5 llllㅣㅣ.. 2021/04/25 2,674
1193328 내 스스로 인생을 망친다는 생각이 들어요 14 ㅇㅇ 2021/04/25 7,538
1193327 돼지껍데기 너무 맛있어서 매일 2장씩 먹는데 괜찮겠죠 10 맛들였어요 2021/04/25 3,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