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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유채훈은 완벽한 가수인것 같아요.

유채훈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21-04-25 22:58:00
팬텀 4인조 고민하시는 글 보다가 저도 급 한마디.
전 1.2.3시즌 다 본 열렬 팬텀 팬인데요
유채훈씨는 뭐랄까 진정한 의미의 완성형 가수 같아요.
저음부터 중음고음 극고음까지 가능한 아름다운 음색에
파워와 섬세함을 두루 갖추었죠.
게다가 프로듀싱 능력도 인성도 훌륭하고요.
콘서트 여러번 갔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음정이 단 한도 불안한 적이 없었어요.
무엇보다 그의 목소리는 듣는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신비한 힘이 있는것 같아요.
고생 많이 하고 마지막 도전으로 팬텀싱어3에 나왔다던데,
훨훨 더 높이 날아올랐으면 좋겠어요.
IP : 175.223.xxx.4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1.4.25 10:59 PM (119.64.xxx.11)

    저는 친한동생이 유채훈님 팬이라
    알게 되었었는데
    진짜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구요.
    진짜 고생 많았던데 앞으로도 더 발전하길요

  • 2. 그쵸.
    '21.4.25 11:03 PM (221.143.xxx.37)

    전 특히 따뜻한 음색이 매력인것같아요.
    인성이 좋아서 동생들 격려해주며 밀어주고
    본인은 조연으로 자처하는것도 멋있구요.

  • 3. 이 사람은
    '21.4.25 11:12 PM (112.153.xxx.115)

    노래에 인성이 그리고 그간의 고단한 스토리 속에서 단단해진 내면이 나와서 정말 정말 응원해요. 시즌3 다른 팀 멤버들도 정말 믿고 따르더군요. 개인적으로 숲의 아이 부르고 조르르 달려가 안기던 존노 넘 귀여웠고 ㅎ
    이번에 팬텀싱어 끝나고 싱어들 사진
    흑백으로 다 남긴 거 보고 이 이사람은 음악가이자 스토리텔러이구나 싶었어요. 예전에 누가 블로그에 유채훈씨에 대해 썼었는데
    원래도 참 좋은 사람이었나보더군요 그게 음악에도 느껴져요
    뭔가 이태리어로 불러도 한국어 같이 가사가 막 읽힌다고 할까
    장난 잘 치고 많이 웃는데
    예전 영상 보면 정말 길거리에서 공원에서 노래하는 모습들
    계약 문제로 팬텀에 나오지도 못하던 시절에도
    시즌 1.2 김주택이나 동현 안새권씨 등등 유채훈씨 정말 응원하더군요
    음악하는 사람들의 순수함도 읽혀지고
    여튼 팬 많아지고 많아지다보니 가끔 악플러도 생기고 ㅎ
    성공해 보여서 너무 보기 좋아요
    이렇게 말하니 유채훈씨 사랑하나 보네여 ㅎㅎㅎ
    아까 남편이 유채훈씨 노래듣고
    나 갱년기인가봐 눈물이 나네 했어서
    저도 공감을 했네요...

  • 4. ㅇㅇ
    '21.4.25 11:13 PM (223.38.xxx.51)

    목소리가단단하고 성악부터 뮤지컬도 가능할인물이에요 더커질거에요

  • 5. ....
    '21.4.25 11:27 PM (61.83.xxx.150)

    락 발성까지 하는 테너라 앞으로 많이 발전할 것 같아요.
    그 실력에 비주얼까지 좋아서 대성할 것 같네요.

  • 6. 저도
    '21.4.25 11:38 PM (116.40.xxx.208)

    윗분들 말씀 다 동의하고
    저도 일일 일몬도 하는 사람으로 유채훈씨 정말 좋아해요
    다만 루나는 여러버전으로 들어봐도 이동신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루나부를때 진짜 놀랬어요
    목소리가 정말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네요
    아 유채훈 정말 좋아요ㅜㅜ

  • 7. 나무
    '21.4.25 11:50 PM (221.150.xxx.60)

    유채훈 일몬도 보고 팬이 되었는데요..
    솔직히 그냥 솔로로 하는 개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놀면 뭐하니 요번에 나왓으면 딱인데 말이죠..

  • 8. ㅇㅇ
    '21.4.25 11:55 PM (223.39.xxx.161)

    저도 진짜 유채훈 넘 좋아해요 루나는 팬싱 제 최애곡인데 이번에 고훈정과 같이 무대해서 넘 좋더라구요
    근데 유채훈이 라포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팬이라면 알텐데..221.150은 찐팬은 아닌가봐요

  • 9.
    '21.4.25 11:55 PM (112.153.xxx.115)

    팀활동 꼭 끌고 갈 사람이에요
    그렇게 보여요. 팬텀에서 팀원들과 노래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면 성정이 너무 따뜻하더군요. 그리고 라포엠으로 합해졌을 때 매력도 저는 넘 좋아요
    개인활동도 하겠죠. 그저 공연만 좀 볼 수 있음 좋겠어요
    저희 부부는 평생 유채훈씨 공연 보러다니자 하는데
    티케팅이 정말 일분이더만요 ㅠㅠ

  • 10. ㅇㅇ
    '21.4.26 12:01 AM (58.123.xxx.125)

    예전에 유채훈이 석촌호수에서 노래부르던 영상 댓글에 어느분이 댓글 단거 봤는데요..자기가 생각하기에 유채훈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노래를 잘부르는데 조용한걸 좋아해서 유명해지기 싫어하는것같다 ..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ㅋ 이렇게 유명해지고 노래할수있게 되어서 본인도 참 행복할것같아요

  • 11. ...
    '21.4.26 12:10 AM (112.152.xxx.138)

    저도 팬텀싱어 1,2,3 팬으로 특히 이번 3시즌은 유채훈씨 덕분에 더 몰입하고 빠져 들었던거 같아요
    음색이 시원하면서도 따뜻하고, 힘이 있으면서도 섬세하고...항상 노래에 진심을 담고 최선을 다해 부르는것 같아 팬이 되었어요 특히 입덕 계기는 레퀴엠 We met just by chance~ 2절 벌스부분 중저음.

  • 12. 토끼
    '21.4.26 12:16 AM (106.101.xxx.223)

    제목만 보고 악플 달릴까 조마조마 하면서 들어왔어요 저는 유채훈님과 라포엠 팬이지만 이번 방송에 나온 36인의 팬텀싱어 모두다 좋아요 애들 대학 보내고 직장생활 하면서 남은 시간 그들의 여러 공연 따라다니는게 꿈이에요 티켓팅이 넘 힘들긴 하지만요ㅠ 유채훈님 무대가 더욱 많아지길, 지나온 길을 남긴 사진전 해주시길..

  • 13. ㅇㅇ
    '21.4.26 12:22 AM (58.123.xxx.125)

    진짜 티켓팅 너무 힘들어요 갈라 빼고 다 실패ㅠㅠ 예술의전당 공연은 꼭 가보고싶어요 성악어벤저스 팀이니 클래식 공연도 자주 했음 좋겠어요

  • 14. 원글
    '21.4.26 12:25 AM (39.7.xxx.51)

    오 112.152님 저두요 저두요.
    We met just by chane or just by mistake
    이 부분 정말 가슴속 회한이 막 출렁이는 것 같죠.
    음정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막 그려지는 신기한 현상!
    저도 레퀴엠 입덕입니다.

  • 15. 와우
    '21.4.26 12:33 AM (116.120.xxx.27)

    작년 봄 우연히 본 팬텀에서
    그를 발견하고
    내내 행복하네요

    덕분에 코로나시국도
    덜 힘들게 지내고 있고요

    노래마다 기가 막히게
    달라지는 소리에 감탄~~

    오늘 아침 아이들에게
    밥먹다가
    올해
    내 생일선물은
    유채훈 콘서트가보는거라 했더니
    남편이 나도 같이! 하네요 ㅎ

  • 16. ㅇㅇ
    '21.4.26 12:41 AM (112.153.xxx.115)

    늘 응원하는 라이트팬으로서
    콘서트 가면 넘. 훅 들어올까 걱정은 좀 되지만
    콘서트에서 노래 한 번 꼭 들어보고 싶어요
    항상 사력을 다해 노래한다고 하던데 ㅠ
    듣는 사람은 참으로 쉽게 노래하는 것 같거든요

  • 17. 콘서트에서
    '21.4.26 12:45 AM (39.7.xxx.51)

    직접 보면 라포엠 노래들이 얼마나 힘들고 엄청난 노래들인지 절절하게 느껴져요. 듣는 내 심장이 음압으로 터질것 같고 비강공명 땜에 머리뚜껑 열릴것 같아요.

  • 18. ..
    '21.4.26 12:49 AM (39.115.xxx.64)

    콘서트 여러 번 가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3에서 유채훈 노래 듣고 와우 눈이 번쩍 노래가 끝나면 무한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팝 발성 성악 발성 둘 다 완벽하니 들을 때마다 호강합니다 너무 좋아요

  • 19. ...
    '21.4.26 12:50 AM (112.152.xxx.138)

    아~원글님도?
    일몬도때는 그냥 실력자네 하다가 러브포엠땐 곡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서 사실 잘한다 이 느낌 뿐이었고
    (듀엣 미션은 고영열,존노의 쿠바 노래가 참 좋아서 존노한테 호감이었거든요^^;)
    꼰메때 어..어...조금씩 마음이 가기 시작해서 레퀴엠때 정말 헤어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지요ㅎ
    그러면서 팀멤 모두 좋아졌고 저도 유채훈씨 만큼 팀에 진심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자랑 하나 할게요 저 엄청난 피켓팅을 뚫고 예술의 전당 공연 갑니다~~ㅎ
    유채훈씨 뿐만아니라 최성훈, 손태진씨도 최애들이라 너무 설레요

  • 20. 윗님
    '21.4.26 12:52 AM (221.143.xxx.37)

    반갑네요. 저도 갑니다.

  • 21. 음하하
    '21.4.26 12:54 AM (39.7.xxx.51)

    저도 갑니다~~~

  • 22. ...
    '21.4.26 1:01 AM (112.152.xxx.138)

    오~ 221.143님 원글님 다음주 화요일 한 공간에 있겠네요ㅎ

  • 23. 블루베리
    '21.4.26 1:59 AM (110.92.xxx.168)

    유채훈 노래를 들으면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과 위로를 느껴요
    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롱런하기를 응원해요~

  • 24. 저도
    '21.4.26 1:59 AM (117.111.xxx.4)

    라포엠 팬인데요. 라포엠 멤버들도 어쩜 그 넷이 만났을까 싶게 너무 매력덩어리들이고요. 동생들에게 어찌 그렇게도 곰살스러울까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성정이 따뜻한 듯....괜히 따숩채 다정채....라 불리우는 게 아닌 듯해요.

  • 25. 모두 옳은 말씀
    '21.4.26 7:21 AM (59.20.xxx.190)

    유채훈 너무 좋아요.
    솔직히 솔로로 할 때 더 빛이 나는 사람인데, 시간이 지나 멤버들이 잘 어우러지면 더 나은 라포엠이 되겠지요.
    유채훈 잘 되면 좋겠어요.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라 늘 응원하고싶네요.

  • 26. ....
    '21.4.26 8:02 AM (211.182.xxx.253)

    저도 5/4일 예당에 가고 싶어요
    단콘 갔었지만 예당은 또 다른 콘서트라 정말 가고 싶네요.
    석촌호수에서 노래 불렀던 Bring him home 이 노래 정말
    압권이죠. 일몬도와 함께 듣고 싶은 노래인데
    언제 들을 수 있을까요?
    정말 코로나 싫어요.

  • 27. 유원잘!!
    '21.4.26 8:55 AM (124.111.xxx.221)

    라뷰님들~
    여기서 봬니 반가워요.
    저도 예당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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