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문과나온 지인이 지금도 내가 외고나왔더라면

ㅇㅇ 조회수 : 5,578
작성일 : 2021-04-25 21:12:20
이지인은 이대에서 영어전공
영어권국가에서 5년살고 거기서 석사도하고
근데 지금도 내가 그내 외고를 나왔더라면
영어 잘했을까 그러네요..

외고에서 도대체 뭘 가르치길레
저정도 스펙쌓고도 저런 생각을 할까요
IP : 61.101.xxx.6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9:15 PM (61.79.xxx.23)

    ?????
    영어권에서 5년이나 살았으면서
    뭔 외고타령

  • 2. ...
    '21.4.25 9:16 PM (221.157.xxx.127)

    본인친구 외고나온애가 잘하나보죠 그런애들은 외고가기전에도 이미 영어 자유롭게 한 경우가 많아요 영어잘하니 외고 생각한거지 외고나와서 잘한건 아닐듯

  • 3. ㅇㅇ
    '21.4.25 9:17 PM (61.101.xxx.67)

    결혼후 남편유학따라 성인이되서 간거라서 그런걸까요..더 어린나이에 영어 많이접했으면 그런 뜻인지..아님 대학때 외고출신들의 실력을 보고 부러워한 기억때문인지 저도 갸우뚱

  • 4. ...
    '21.4.25 9:18 PM (61.79.xxx.23)

    영어가 뭐라고

  • 5. ㅎㅎ
    '21.4.25 9:19 PM (49.172.xxx.92)

    저 아는 집 아이가 대원외고 영어과나왔어요

    영어 잘하는데

    정작 본인이 영어를 너무 싫어한대요

    잘하는 아이들은 상상초월이래요

    그런 아이들에게 치여서

    정작 본인은 영어를 싫어하게되는 부작용이 생겼다네요

    영어로는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아이들이 모여있는듯요

  • 6. 아이가
    '21.4.25 9:27 PM (14.4.xxx.98)

    외고 영어과 다니는데, 많은 아이들이 외고와서 자기 영어실력에 실망하고 영어 싫어한다네요

  • 7. ...
    '21.4.25 9:28 PM (106.101.xxx.147)

    외고 영어과는 텝스 구백이들이 한 반에 열명 넘었었어요.
    영교과 나오고 임고 통과해도 텝스 구백이 안되는 사람 많아요..

  • 8. ㅡㅡ
    '21.4.25 9:32 PM (49.172.xxx.92)

    아는집 아이 토플 점수가 117이여요
    그런데도 영어 싫고 못한다는 컴플렉스 생겼다고 하니
    도대체 얼마나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건지

  • 9. ㅇㅇ
    '21.4.25 9:34 PM (61.101.xxx.67)

    헐 그럼 외고 영어샘들은 저런애들을 가르치려면 얼마나 잘해야하나요

  • 10. ㅇㅇ
    '21.4.25 9:38 PM (112.155.xxx.91)

    영어전공이고 그걸 업으로 삼으려고 하다보니 본인의 한계가 더 절실한 거 아닐까요?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겐 영어가 별거 아니겠지만요. 대학졸업후 유학은 사실 영어권에서 5년이상 있어도 스피킹 안되는 경우 많이 봤어요. 박사따는 거하고 별개로요. 최소한 대학을 영어권에서 나오거나 해야 원어민 비슷한 수준은 될 거에요. 제가 전에 잠시 공부한 미국대학원은 한국학생은 한국돌아간다 하면 박사학위 내주고 미국에 남는다 하면 박사학위를 안 내준다고 하더라고요. 스피킹 안된다고요. 워낙 한국학생들 많으니 그것도 케바케겠지만요

  • 11. ㅇㅇ
    '21.4.25 9:40 PM (121.183.xxx.10) - 삭제된댓글

    저 외고 나왔는데 영어 드럽게 못해요. 저 사람의 경우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공부나 학벌 등이 컴플렉스 인듯하네요.

  • 12. 원글
    '21.4.25 9:54 PM (117.111.xxx.209) - 삭제된댓글

    무슨 뜻이에요?
    영어는 되는데 한글은 안되는거예요?

  • 13. ㅡㅡ
    '21.4.25 10:28 PM (58.176.xxx.60)

    최고 외고 나오고 외국에서 10년이상 일한 사람 아는데 영어 별로예요
    전해주세요

  • 14. ....
    '21.4.25 10:44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저분입장에서는
    더어렸을때부터 영어에올인했더라면이란뜻.
    공부잘하니 이대영문가고 유학도 간거겠지만
    같은 학교 같은 과 입학한 동기중
    어릴때부터 영어에노출되서 공부해서
    외고나온 경우는 (지금처럼 뺑뺑말고 그전이겠죠?)
    언어라 어쩔수없는 차이가나고
    또 이친구들은 살다온 애들에게
    넘을수없는 벽을 느끼고 좌절하고 그러죠
    언어라서요....
    그 차이를 받아들이고
    언어는 도구다라고 멘탈잡고 정진하면
    그 벽을 넘는거고
    아니면 학생때 자살도 많이하고 그래요.
    (상위권 학교들 일수록
    다른과도 마찬가진데
    아무래도 영어는 더 그런게 심함.
    이공계는 저놈은 천재다 못넘어 이게되는데
    언어는 환경 영향을 받다보니..)

  • 15. ......
    '21.4.25 10:45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저분입장에서는
    더어렸을때부터 영어에올인했더라면이란뜻.
    공부잘하니 이대영문가고 유학도 간거겠지만
    같은 학교 같은 과 입학한 동기중
    어릴때부터 영어에노출되서 공부해서
    외고나온 경우는 (지금처럼 뺑뺑말고 그전이겠죠?)
    언어라 어쩔수없는 차이가나고
    또 특목고 친구들도 역시 살다온 애들에게
    넘을수없는 벽을 느끼고 좌절하고 그러죠
    언어라서요....
    그 차이를 받아들이고
    언어는 도구다라고 멘탈잡고 정진하면
    그 벽을 넘는거고
    아니면 학생때 자살도 많이하고 그래요.
    (상위권 학교들 일수록
    다른과도 마찬가진데
    아무래도 영어는 더 그런게 심함.
    이공계는 저놈은 천재다 못넘어 이게되는데
    언어는 환경 영향을 받다보니..)

  • 16. .....
    '21.4.25 10:50 PM (222.234.xxx.41)

    저분입장에서는
    더어렸을때부터 영어에올인했더라면이란뜻.
    공부잘하니 이대영문가고 유학도 간거겠지만
    같은 학교 같은 과 입학한 동기중
    어릴때부터 영어에노출되서 공부해서
    외고나온 경우는 (지금처럼 뺑뺑말고 그전이겠죠?)
    언어라 어쩔수없는 차이가나고
    또 특목고 친구들도 역시 살다온 애들에게
    넘을수없는 벽을 느끼고 좌절하고 그러죠
    언어라서요....
    그 차이를 받아들이고
    언어는 도구다라고 멘탈잡고 정진하면
    그 벽을 넘는거고
    아니면 학생때 자살도 많이하고 그래요.
    (상위권 학교들 일수록
    다른과도 마찬가진데
    아무래도 영어는 더 그런게 심함.
    이공계는 저놈은 천재다 못넘어 이게되는데
    언어는 환경 영향을 받다보니..)
    제주변 외고나와 상위대학영문 출신들이
    본토 가서 일하고 몇년째인데도
    네이티브가 아니라서 힘들어해요
    이게 일상 영어를 얘기하는게 아니잖아요
    한국말로 일해도 맨날 싸울일천지고
    같은말해도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싸우고
    어려운데
    그걸 매일 외국인이 영어로 이겨내야함
    당연한거예요...
    그중 그 친구능 내가 어렸을때부터 영어했으면
    덜 힘들었을텐데 라고 생각하는거고요.

  • 17. 어이쿠
    '21.4.26 1:53 AM (124.5.xxx.197)

    대원외고 나오고 미국에서 몇 년 살았는데
    발음구려서 미국 본토회사에서 발음 나쁘다고
    면접에서 탈락한 가족이 있습니다...

  • 18. 그게
    '21.4.26 5:28 AM (59.6.xxx.154)

    외고말고 영유;; 농담이지만 외국에서 보낸 5년을 어릴때 보내셨음 이야기가 달라지셨을거예요. 나이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저도 그랬지만 20세 이후의 외국생활은 큰 변화를 주지는 못해요.ㅠ

  • 19. ....
    '21.4.26 8:23 AM (118.235.xxx.143)

    외고 영어과 말고도 다른 외국어전공과도 있는데
    영어과에 특출난 애들이 많은거고
    다른 외국어 전공과는 영어과만큼은 아닌데..

  • 20. 외고가
    '21.4.26 9:14 AM (124.5.xxx.197)

    윗분아 전혀 아닌데요. 시대별 외고 전공 변천사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735 [빌보드] 방탄 4관왕됐네요. 버터 공연은 언제쯤 나올까요? 2 포포로포 2021/05/24 1,438
1198734 빌보드 방탄공연 언제하나요 7 포비 2021/05/24 1,151
1198733 중학생 딸. 2주만에 또 생리하는데...?? 6 ... 2021/05/24 2,189
1198732 서울교통공사 보면 참 신기해요 9 ㅇㅇ 2021/05/24 1,906
1198731 마인...사람을 링 안에서 어마어마하게 패던데 3 ... 2021/05/24 3,030
1198730 윗집 핸드폰진동때문에 깨요 12 2021/05/24 2,490
1198729 멸치볶음 등 마른반찬은 냉장실에서 어느 정도 보관 가능한가요? 3 반찬 2021/05/24 4,815
1198728 가상화폐 투자한 원희룡 "나흘 만에 100만원이 80만.. 7 미친거아님 2021/05/24 2,620
1198727 스텐후라이팬 처음에 물로끓이나요? 5 .. 2021/05/24 1,377
1198726 강화유리 테이블 1 ... 2021/05/24 592
1198725 정경심 교수 건 증거조작 감찰 진정서에 약 5만5천 분이 동참해.. 9 ... 2021/05/24 808
1198724 콩나물이 조금 물러졌는데 괜찮을까요 2 초보초보 2021/05/24 968
1198723 샌들 추천 좀 해주세요~ 1 샌들 2021/05/24 1,172
1198722 근로소득있고 금융소득 종합소득세 신고 하는 법 부탁드려요 5 종합소득세 .. 2021/05/24 1,263
1198721 다이어트중인데 배고픈건 참겠는데 잠을 못자 힘들어요. 멀 먹을까.. 8 ..... 2021/05/24 1,577
1198720 저 제습기 사지 말라고 말려주세요 제발 ㅠㅠ 43 저좀말려줘요.. 2021/05/24 7,678
1198719 고소영 딸.jpg 44 . . 2021/05/24 39,185
1198718 회사에서 처신을 어찌 해야할지요? 4 2021/05/24 1,608
1198717 다음 뉴스에 한미정상회담 관련 뉴스가 메인에 없네요 9 .. 2021/05/24 838
1198716 삼프로 티비에서 한미정상회담 찬양 중 11 .. 2021/05/24 2,266
1198715 테이퍼링 시작되면 4 2021/05/24 1,978
1198714 아직 5개월정도 된 직원이긴 한데... 14 현명이 2021/05/24 3,038
1198713 모더나가 국내에서 위탁 생산한다니 또 시작 7 기레기 2021/05/24 2,147
1198712 역사스페셜 - 일제가 제주도에 건설한 동굴진지 2 2009 2021/05/24 906
1198711 아들이 4시까지 안들어와도 안나가본 부모가 더 이상해요 35 .. 2021/05/24 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