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십중반 미혼인데 뭔가 변화가 필요해요

심심 조회수 : 5,804
작성일 : 2021-04-25 20:12:04
혼자사는 미혼인데 외로움을 안타는 성격이라 별생각안하고 시간을 보냈어요ㆍ
그런데 이렇게 앞으로 몇십년을 살자신이 없네요ㆍ
재미난일도 없고 맨날 비슷한 일상,코로나라 더 그런걸까요?

누수로 윗층에서 업자데리고 방문했는데 혼자지내는거 눈치챌까봐 그런것도 걱정되고요ㆍ

실은 혼자지내서 무서운거 빼고는 결혼한다고 딱히 좋을것도 없을거같기도해요ㆍ

혼자 일기에나 써야할글을 적어보네요ㆍ
IP : 106.102.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8:17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어요.
    혼자살면 부피 큰 거 버릴때랑
    일땜에 사람 부를 때 가 좀 불편하죠.
    그 외엔 혼자 사는거 너무 좋아요.
    전 사십 초반부터 넘 지루해서
    봉사활동, 취미모임 같은거 시작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다 중단되어서
    자격증 같은거 따면서 보내요.

  • 2. ......
    '21.4.25 8:19 PM (61.83.xxx.84)

    봉사활동도 좋고
    독서가 참 좋아요

  • 3. 퀸스마일
    '21.4.25 8:2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전 그 나이로 돌아간다면
    마지막이다 하고 무조건 4시간 공부, 2시간 운동 실천할래요.

  • 4. 심심
    '21.4.25 8:33 PM (106.102.xxx.248)

    좋은 댓글들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5. ...
    '21.4.25 8:38 PM (125.178.xxx.109)

    4시간 공부, 2시간 운동 좋네요

  • 6. ㅇㅇ
    '21.4.25 8:43 PM (96.255.xxx.104)

    사십대 미혼 일상이 너——-무 지겨운데 이말에 정신 차라고 갑니다 - 전 그 나이로 돌아간다면
    마지막이다 하고 무조건 4시간 공부, 2시간 운동 실천할래요.

  • 7. 그럼
    '21.4.25 8:55 PM (1.229.xxx.130)

    4시간 공부는 무얼하시고싶으신거예요?

  • 8. ..
    '21.4.25 9:14 PM (223.38.xxx.179)

    저도 40중반 싱글인데 하루하루가 너무 빨라서 고민입니다
    사람은 두 달에 한 번 만나도 자주 만나는 느낌이에요

  • 9. 퀸스마일
    '21.4.25 9:3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공부, 운동은 시간가는거 못느끼게 해요.

    돌아가신 번역가 이윤기 선생이 늘 그랬어요. 돈만 저금할게 아니다. 공부도, 나무심는거,일하는거 저금하듯 해야한다. 언젠가 목돈처럼 된다 하셨죠. 예사소리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성실하게 시간쓰라는 말이었어요. 값어치 있게 시간쓰는거 솔직히 공부와 운동밖에 없는거 같아요. 제입장은 그래요.

  • 10. ㅇㅇ
    '21.4.25 9:33 PM (211.114.xxx.170) - 삭제된댓글

    저 40중반 아기 안낳은 부부인데요. 40초에 결혼해서 무슨말인지 알아요.
    결혼해서 장점은 심리적 안정감이고요. 나머진 뭐 일이 늘죠. 손도 많이 가네요. 혼자사는게 확실히 편함.

    업자 데리고 방문해서 혼자 지내는거 들킬까 걱정은 어쩔수 없는 문제 같아요. 집에 많이 다니는 직업은 감춰도 티나요. 그냥 보안을 철저히 하시는걸로 해요.

    결혼하시든 안하시든 내가 항상 행복해야 해요. 그방향으로 고민하세요. 인연닿으면 결혼하겠지만 아니어도 행복하게.. 결혼은 옵션이니 그걸로 뭘 이루거나 달성해야할걸로 생각 마시고요.
    위에 4시간 공부 2시간 운동 딱좋네요.

    심리적으로 공허하시다면 고양이나 강아지 추천해요. 사랑받는 느낌이 있어서 남자 필요 없어져요.
    결혼은 해본걸로 만족하고요. 다음생이 있다면 그거는 그때 고민하는걸로 할래요. 꼭 해야할필요 없어요 결핍느끼지 마세요.

    (개인사 있어서 덧글은 나중에 지울게요)

  • 11. oo
    '21.4.25 9:34 PM (218.237.xxx.203)

    맞아요 공부와 운동

  • 12. 맞아요
    '21.4.25 10:15 PM (39.7.xxx.157)

    공감해요...댓글도좋네요

  • 13. 앵두
    '21.4.25 10:17 PM (121.189.xxx.90)

    심리적으로는 반려묘반려견 좋아요 그런데 힘쓸일이 있거나 중요한 일이 생길때 의논상대가 없어서 이때 내가 혼자구나 생각나면서 외로워요 그래서 요즘은 주식공부를 조금씩 하는데 재미있어요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수익이 생길때마다 소소한 행복도 느끼고 좋아요

  • 14. ...
    '21.4.26 12:30 AM (39.124.xxx.77)

    4시간 공부 좋네요.
    나이드니 다 부질없고 내게 남는게 젤 중요하더군요

  • 15. ...
    '21.4.26 10:57 AM (222.239.xxx.231)

    공부 운동만이 남는 것
    공부도, 나무심는거,일하는거 저금하듯 해야한다. 언젠가 목돈처럼 된다
    좋은 말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645 채림 정말 예쁘네요 14 uuu 2021/04/26 9,269
1194644 드뎌 윤석열 등 조국 정경심 사건 수사지휘라인 위계공무집행 혐의.. 17 라이브 2021/04/26 2,442
1194643 도우미분 어디서 찾나요? 4 내비 2021/04/26 1,245
1194642 금수저 선물해보신분 5 궁금 2021/04/26 1,170
1194641 윤여정의 할머니 연기 너무 따뜻해요 4 .. 2021/04/26 2,607
1194640 스마트폰 액정에 붙이는 필름지가 유리인가요? 8 ... 2021/04/26 980
1194639 힘들게 아들 낳았는데 아무도 부조를 안하네 11 ㆍㆍ 2021/04/26 6,156
1194638 수출입은행 "올해 2분기 수출, 1년 전보다 35% 증.. 2 수출 2021/04/26 836
1194637 윤여정배우 드레스 우아하네요~ 26 플랫화이트 2021/04/26 6,447
1194636 건강 관련 인생템 있으실까요? 11 희망찬내일1.. 2021/04/26 3,087
1194635 지방흡입 많이 안좋은가요? 15 2021/04/26 3,634
1194634 화재보험에 설계사로 일해보신 분~ 3 88 2021/04/26 1,106
1194633 사주팔자 맞나요? 11 ... 2021/04/26 4,860
1194632 한예리 드레스 지금 봤는데 저거 뭔가요. 22 ... 2021/04/26 6,726
1194631 40대 유튜버 찾아주세요 날날마눌 2021/04/26 1,137
1194630 잠자고 일어나니 어깨결림이 너무 심해서 약먹었는데요 2 어깨결림 2021/04/26 1,478
1194629 윤여정 배우 수상소감 중 제일 마음을 파고들은 부분 9 심쿵 2021/04/26 6,407
1194628 시술?? 가랑잎 2021/04/26 769
1194627 열무김치가 짜요ㅠ 4 ㅁㅁ 2021/04/26 1,878
1194626 자식에게 받는 사랑이 과분하네요 25 .... 2021/04/26 7,051
1194625 새들은 일찍 일어나네요 7 신기하네 2021/04/26 1,478
1194624 서울이나 주변에 경치 좋은곳 어디 있을까요? 9 .. 2021/04/26 2,446
1194623 안소니 홉킨스 왜 안나왔죠? 8 ..... 2021/04/26 2,894
1194622 미국은 뜸 안들이고 바로 발표하네요 3 ㅇㅇㅇ 2021/04/26 3,191
1194621 윤여정씨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소감 (풀버전) 7 ... 2021/04/26 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