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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과가 너무 무서워요

..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21-04-25 19:02:54
신경치료도 하나 해야하고....밥먹을 때 마다 통증 때문에 엄청 조심조심 먹어요

임플란트도 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구요.

치과가면 소리지르는 사람이 저 밖에 없어요.
 
다들 무슨 치료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아주 점잖게 누워계시든데

저만 어으아악앜앋앙앗.. 소리지르고 있어요

안아프게 치료 받는 어떤 비결같은거 있으면 살짝 알려주세요
IP : 222.232.xxx.7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7:05 PM (211.36.xxx.115)

    어릴 때부터 치과치료가 잦았는데 그때 치과치료 두려움을 아예 없앴어요. 치과치료는 초기 마취 바늘 말고는 모든 게 소리에서 나오는 공포지 실질적으로 아픈 건 없어요. 그게 모든 치료에 적용돼요. 소리가 나도 아픔과 관련이 없다는 걸 인지하면 전혀 안 무서워요

  • 2. ..
    '21.4.25 7:13 PM (222.232.xxx.72)

    저도 그 드릴에 이 갈리는 소리, 뼈 타는 냄새.. 얼마든지 참거든요. 손가락으로 허벅지 꼬집으면서요
    그런데.. 그런 치료 받다가 정말 아플 때가 있어요. 너무 아퍼서 그 때 소릴질러요.

  • 3. ..
    '21.4.25 7:13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아플 치료면 마취하잖아요. 저 어릴 때 막연한 공포심에 울면서 치료받을 때 치료하시다 말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니가 이러면 나도 스트레스 받는다.

  • 4. 삼산
    '21.4.25 7:15 PM (61.254.xxx.151)

    저는 시린느낌이 너무싫어요 ㅠㅠ 치과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 5. 흐흑
    '21.4.25 7:18 PM (222.96.xxx.44)

    저도 너무너무 싫어요
    제 치아 보철 오래돼서 가야하는데
    아프지않아서 미루고있어요
    진짜 치과갈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ㆍ

  • 6. 수면치료라고
    '21.4.25 7:19 PM (125.134.xxx.134)

    재워가면서 살짝 몽롱하게 해놓고 치료하는곳 있어요. 근데 좀 비싸서 저는 못해봤어요
    저는 시린느낌은 참을만한데 오래 입벌리는데 뭐가 들어오면 구역질 날것 같어요

  • 7. 저도
    '21.4.25 7:20 PM (124.49.xxx.61)

    어쩘 없이 가요 ㅠ
    다녀오면 입이 찢어져? 잇다는... 어금니 안쪽이라..의사가 입을 손가락으로 벌리고..ㅠㅠ
    크기 못벌려서...

  • 8. 저도.
    '21.4.25 7:27 PM (122.36.xxx.85)

    너무.가기싫어서 버티고 있는데.
    저희 둘째는, 내일 치과간다 그러면 '잠깐 아프고 말지 뭐~' 이럽니다.ㅋㅋ 그리고는 전혀 걱정 안해요. 정말 부러운 성격이에요.

  • 9. ㅇㅇ
    '21.4.25 7:50 PM (106.102.xxx.162)

    입찢어진다는 분은 바세린챙겨가세요
    아님 달라해도 발라줍니다

  • 10. ..
    '21.4.25 7:52 PM (116.41.xxx.121)

    저 방치하다 임플란트까지.했어요.. ㅜ
    치과 의사랑 간호사 얘기하는거들었는데
    의사가 그분 어떻해하기로 했냐니 간호사가 뒤로 미뤘단식으로 얘기하니 의사가 한살이라도 어릴때 빼셔야하는데..하고 얘기하더라구요
    전 치과갈때 나를 내려놔요..
    그냥 난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날 잡아잡슈해요

  • 11. 저는
    '21.4.25 7:54 PM (124.199.xxx.164) - 삭제된댓글

    6학년인데도
    치과 가는 것이 지옥이에요

    산부인과하고 치과요

    예전에
    제가 40대일때
    우리 딸을 오만원 주고 치과에 같이 가자고 그랬어요

    첫날에만요
    2일째는 덜 한데

    심장이 두근두근

    저도 스케일링하러 가야 돼는데
    코로나땜에도 그롷고
    무서워서 안가고 있네요

  • 12. 요즘은
    '21.4.25 7:55 PM (118.219.xxx.224)

    동네치과에서도 마취를 잘 해주어서
    그렇게 아픈 느낌은 없간든요
    특히 젊은 선생님들이 마취 잘 해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손에 들어가는 작은
    인형같은걸 가지고 들어가요
    손에 잡히는게 있으면
    좀 안정감이 느껴져요

    *손에 쏙 들어가는 인형이요*

  • 13. 저도
    '21.4.25 7:56 PM (124.199.xxx.164)

    6학년인데도
    치과 가는 것이 지옥이에요

    산부인과하고 치과요

    예전에
    제가 40 대 일 때
    우리 딸을 오만원 주고 치과에 같이 가자고 그랬어요

    첫날에만요
    2일째는 덜 한데

    심장이 두근두근

    저도 스케일링하러 가야 돼는데
    코로나땜에도 그렇고
    무서워서 안가고 있네요

  • 14. 저도
    '21.4.25 7:58 PM (124.199.xxx.164)

    저도 신경 치료하는데
    안 아프다고 하더니 아프더라고요
    마취해 달라고 하는데
    했는지, 안했는지

    자꾸 손과 발에 힘이 들어가고
    간호사 손을 꽉 잡아요 ㅋ

  • 15. ㅁㅁ
    '21.4.25 8:04 PM (58.230.xxx.20)

    마치하면통증이야 괜찮은디
    몸에 힘을 하도 줘서 집에 오면 논초가 되요

  • 16.
    '21.4.25 8:23 PM (222.106.xxx.152)

    아는 지인의 치과에 가요
    치과의사 편한분 찾는것도 방법일듯
    한의사처럼 조곤조곤 자상
    아프면 조금 아플거라고 힌트주고...
    그래도 무서운건 사실이지만 마음이 조금 누그러져요

  • 17. ㅎㅎ
    '21.4.25 8:25 PM (14.35.xxx.21)

    치과의자에 누우면 고대이집트에서도 치과 치료한 기록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포죠.
    그나마 단골샘 할아버지라 아주 얇은 주사기로 마취주사 2대쯤 주시면 하나도 안 아파요. 그리고 진료끝나면 바로 풀리구요. 정확한 마취액 분량을 잘 아시는 듯.

  • 18. 무섭다
    '21.4.25 8:4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 치과 너무너무싫어요
    즐겁게웃다가도 치과갈일생각하면 ㅜㅜㅜㅜ
    저는 구역질을해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 구역질때메 치과가
    두려워요 ㅜ
    치료받아야되는데..ㅠ

  • 19. ..
    '21.4.25 8:51 PM (14.54.xxx.89) - 삭제된댓글

    혹시 여기 치과샘이나 간호사분들 계시면 제발 장갑좀 환자 바뀔때마다 갈아끼고해주세요
    구역질이 나서 치과 갈수가 없어요

  • 20. 수면마취
    '21.4.25 9:23 PM (182.221.xxx.183)

    하는 치과 가세요

  • 21. 마른여자
    '21.4.25 9:34 PM (112.156.xxx.235)

    ㅜㅜ 맞아요

    치과 이해합니다

  • 22. 무지개빛
    '21.4.25 11:44 PM (175.197.xxx.136)

    저두여
    저는 입벌리고 치료시작함 긴장해서 숨이 차서 못견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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