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월초 결혼식, 원피스에 힐신으려는데 ^^;

... 조회수 : 4,036
작성일 : 2021-04-25 14:30:57
요즘 경조사 서로 안 부르고 안 가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저도 그냥 주부라 정장도 없고.
5월초 가까운 친척 결혼식 오라 전화와서 고민하다 얼굴만 비추고 인사만 한 뒤에 결혼식은 안 보고 빨리 오려는데요.
옷이 마땅한게 없어서 검정색 기본 원피스에 힐 신고 가려했거든요.
지금보니 정장 힐 운동화 스카프주제로 얘기가 막 오갔었네요. ㅎㅎ
너무 검정이라 트윌리라도 해야하나 하던 제가 급쭈굴..
결혼식에는 원피스에 스타킹 신고 힐 신어도 괜찮은거겠죠? ㅎㅎㅎㅎ스카프는 안하기로..
IP : 175.198.xxx.2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5 2:34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스카프가 그렇게 아닌가요?
    저 40대 초반인데 스카프 즐겨하는데.. 퓨
    엊그제 결혼식 갔는데 20대 애들도 운동화 없었어요. 호텔이었구요
    결론은 tpo따지면 정장에는 구두 맞는듯요

  • 2. ㅇㅇㅇ
    '21.4.25 2:36 PM (122.36.xxx.47)

    82말은 걸러들으세요 ㅎㅎㅎ

  • 3. 푸른하늘
    '21.4.25 2:38 PM (118.219.xxx.22)

    저 원피스에 운동화 자주 신는대요 결혼식에는 구두 신어야죠

  • 4.
    '21.4.25 2:39 PM (121.133.xxx.125)

    세련되게 보이려고 운동화 신지는 마시고요. ㅠ
    검정이면 트윌리해도 예뻐요.

    울딸도 친구 친구결혼식에 아찔한 슈즈 신어 주었어요.

  • 5.
    '21.4.25 2:45 PM (124.50.xxx.153)

    결혼식 정장에 운동화는 아니죠ㅜ 10대도 아니고.

  • 6.
    '21.4.25 2:55 PM (218.101.xxx.154)

    원피스에 운동화는 남친이랑 피크닉 갈때 입는걸로.....

  • 7. .....
    '21.4.25 3:03 PM (220.76.xxx.197)

    결혼식에는 운동화 말고 구두 신으세요..
    그런데 그보다도..
    올검정 원피스는 좀...
    장례식도 아니고 5월이니 좀 화사하게 파스텔 톤으로 입으시면 좋을 텐데요 ㅠㅠ

  • 8. ㅎㅎ
    '21.4.25 3:05 PM (223.62.xxx.30)

    힐은 결혼식장 갈 때 꼭 신어줘야 하는 신발이죠
    예전처럼 힐이 데일리템이 아니다라는 얘기이지
    아무데나 운동화 신고가란 말은 아니죠
    저도 운동화 사랑하고 힐은 일년에 두 세번도 안신지만
    꼭 신는 날이 있다면 남의 경조사 갈 때입니다
    그나마도 갈아신을 신발 차에 놔두고
    식장 들어갈 때 힐 갈아신고 들어가요.

    스카프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카프도 이제 데일리템이 아닌 것 같아요
    무심한듯 안꾸민듯이 데일리코디의 주요 흐름인 것 같고
    결혼식장에선 오히려 나 좀 꾸몄어 느낌 나도 좋을 거 같아요.
    화사한 스카프 이쁘게 두르세요.

  • 9. ...
    '21.4.25 3:05 PM (218.155.xxx.202)

    결혼식은 성장하라는 자리잖아요
    신랑신부 예복을 입고요
    아까 말한 강남 스니커즈족도 결혼식엔 힐 신고 가겠죠

  • 10. 행복한새댁
    '21.4.25 3:19 PM (39.7.xxx.56)

    호텔식이 아니라 그런가.. 전 미니멈에서 하늘색 원피스에 힐 신고 갔는데.. 저만 그리 입고 와서.. 좀.. 저만 학교 선생님 느낌.. 디게 스타일리시 하게 입더라구요.. 운동화는 없지만, 힐이라기보다.. 여튼.. 세련미 철철.. 하더라구요. 약간 통넓은 바지에 마이 신발은 힐 말고..구두던데.. 다들 세련되게 입더군요.. 괜히 나만 명품백까지 들고.. 다들 백도 파우치나 소형백으로 챙기고.. ㅎ 안나다녀 본 티를 내더라구요ㅋㅋ

  • 11. 행복한새댁
    '21.4.25 3:21 PM (39.7.xxx.56)

    아.. 그래도 명품 들고 오긴 하던데 저처럼, 난 샤넬 이예요 이런거 아니고ㅋㅋ아시죠? 느낌ㅋㅋ

    걍 이지역 어머님은 내가 접수한단 느낌으로 과하게 허리 꼿꼿이 두고 앉아 있었어요ㅋㅋ

  • 12. 오늘아침
    '21.4.25 4:14 PM (14.42.xxx.137)

    쁘띠스카프에 플리츠스커트입고 힐신고 브런치먹고들어와서 그글보고 시껍 ㅋ

  • 13. ㅋㅋ
    '21.4.25 6:03 PM (14.63.xxx.139)

    회사는 평상복이고 결혼식이나 외출 드레스업은 힐 많이 신죠!
    그러나 요즘 워낙 꾸안꾸가 대세여서 ㅎㅎ
    조금만 화려해도 까닥하면 촌스러움으로 가는둣해요
    스카프도 쁘띠스카프나 은은한 색은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399 유재석씨 같은 하얀 치아 7 치아미백 2021/04/26 3,589
1193398 코스트코에 핏플랍 슬리퍼 보셨나요? 3 질문 2021/04/26 1,350
1193397 그제 비마스크 5만명 콘서트한 나라 8 .. 2021/04/26 2,299
1193396 아카데미 시상식 라이브 볼 수 있는 것 있나요? 2 ..... 2021/04/26 979
1193395 빈센조 사무장님 6 까스노 2021/04/26 2,664
1193394 동료에게 집 산 이야기 어떻게 .. 8 두부 2021/04/26 2,750
1193393 누군가를 좋아한다라는 기준 5 내가 2021/04/26 1,513
1193392 음식에 까다로운 평 하는 남편 19 베짱이 2021/04/26 3,617
1193391 한예리 드레스... 92 아카데미 2021/04/26 24,537
1193390 서울삼성병원 진료시 진료의뢰서가 없으면 6 궁금 2021/04/26 1,920
1193389 아들 여친 아버지가 딸이랑 동종업계 운운 10 헐~ 2021/04/26 4,018
1193388 가족을 위해 열심히 하는 일 있으세요? 7 2021/04/26 1,373
1193387 지인이 아직도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19 2021/04/26 6,866
1193386 팬텀싱어 올스타전 다 보고 시즌1 정주행 시작했네요 10 무지카 2021/04/26 1,273
1193385 수입 임플란트가 더 좋은가요?최고의 임플란트는 뭔가요? 3 치아 2021/04/26 1,580
1193384 뭘 하면 하루가 금방 가나요? 21 긴 하루 2021/04/26 4,144
1193383 쉴새없이 방귀 나오게 하는 채소 4 뿡뿡이 2021/04/26 3,796
1193382 구해줘 홈즈 세자매 선택 3 나마야 2021/04/26 4,338
1193381 까꿍하는 고양이 이야기 11 .... 2021/04/26 2,340
1193380 빈센조 땀시 2 ㄷㄷ 2021/04/26 2,422
1193379 이사 잘못가면.. 3 ㅡㅡㅡ 2021/04/26 2,820
1193378 중2사춘기 7 드디어 2021/04/26 1,734
1193377 주식하시는분 계신가요? 궁금한게요. 4 ㄱㅈ 2021/04/26 2,752
1193376 당근마켓 알람만 울리게 할 순 없나요 1 크하하하 2021/04/26 1,689
1193375 봉이할머니가 정순경을 갑자기 두려워 하는 장면이 이해 안가요 2 마우스 2021/04/26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