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싱글 어머니 소리 듣기 싫어요
병원은 접수를 하면 보험 때문에
주민등록번호가 떠서 그런지
가끔 어머니라고 해요.
어제 안과 깄는데 어머니 이쪽으로 오세요.
어머니 잠시 기다리세요 막 이러는데
듣기 싫더라고요.
요즘 비혼인구 많지 않나요?
그냥 환자분이라고 하던가 ㅇㅇ님 하고 부르지
왜 다짜고짜 어머니라고 하는지...
다른데선 안그런데
생년월일을 밝힐수 밖에 없는 곳에서
간혹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1. 전
'21.4.25 1:42 PM (223.62.xxx.141)애 둘이어도 혼자다닐땐 어머니소리 듣기싫네요
2. ....
'21.4.25 1:42 PM (222.236.xxx.104)그냥 보통 누구님 이런식으로 부르지 않나요... 설사 정말 평균적인 50대 60대 어머니 나이라고 해두요 ...
3. 무심코
'21.4.25 1:42 PM (219.250.xxx.211)사모님.여사님.어머님 호칭 징그러워요
그냥 고객님이나 이름석자+님 하면 될텐데4. ㅎㅎ
'21.4.25 1:43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그 이쁜 김혜수도 후덕한 부자집 사모님 같아요.
5. ...
'21.4.25 1:45 PM (223.38.xxx.180)저도 애 없는 40대라. 이상하고 어이없어요.
6. ....
'21.4.25 1:46 PM (218.150.xxx.102)바로 얘기해야 바뀌죠
미혼인데 어머님 거북하다.7. 나이대접
'21.4.25 1:47 PM (211.214.xxx.15)나름 대접해주느라 어머님, 아버님이라 부르는거 같아요.
나이든 사람들은 대접 받기 좋아하잖아요?
이름이나 환자분보다 어머님, 아버님을 더 좋아하니 그러는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40대는 어머님이라 불리는거 좋아할 나이는 아닌데, ㅋ~8. ㅌㅌ
'21.4.25 1:51 PM (42.82.xxx.97)울나라는 너무 경계가 없는 호칭을 붙여요
주방아줌마를 이모라고 하고
손님을 어머니 아버지라고 하고..
처음보는 사람들이 당신 가족인가요?
제발 호칭 정리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법안 누가 좀 올려주길 바랍니다
저도 모르는 사람이 저보고 어머니 이러는거
좀 다른 이유인데 저는 호칭으로 내 바운더리 안에
밀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 싫어합니다
사람들이 경계선이 없어요9. ..
'21.4.25 1:53 PM (119.192.xxx.84)저는 은행에서 생일카드가 매년 '사모님'의 생신 어쩌구하길래 담당 직원분에게 슬쩍 얘기했어요. 남의 부인도 아닐뿐더러 결혼한 분에게도 그냥 고객님이면 충분할 것 같아서요.
10. ...11
'21.4.25 1:56 PM (61.83.xxx.84)저는 30대지만 보험들라는 전화오면 생년이 있어서 그런지 어머니 그러는데 밖에 가면 대학생이냐 학생이냐. 그래요
나이드니 현실과 이상과 괴리가 ㅋㅋㅋ11. 그렇네요
'21.4.25 1:57 PM (223.62.xxx.107)저도 애 없는데
추후 어머님 불릴 상상하니 싫네요
그냥 고객님 환자님이 낫겠어요12. .....
'21.4.25 1:59 PM (220.76.xxx.197)애둘에 40 아줌마인데
고객님, 환자분, 홍길동님.. 이 더 좋네요 ㅠ
그런데 사실 전 어머님 소리는 소아과에 애 데리고 갔을 때만 들어봤네요 ㅠ13. ...
'21.4.25 2:02 PM (223.38.xxx.129)저 예전에 새벽수영 듣는데 제 또래 여자 수영강사가 저더러 어머니라고 불러서. 몇 번 듣다가 거북해서, 아이가 없어 어머니라는 호칭이 불편하다 했더니. 결혼했냐고 물었던가 나이를 물었던가, 그렇다 하니 그럼 어머니죠. 이러면서 계속 어머니라고 하는 거예요. 새벽수영이라 직장인들 많았는데 남자들한테는 아버님 안 하면서. 싫다는데도 저러는 거 보니 정이 뚝 떨어져서 관뒀어요.
14. ..
'21.4.25 2:05 PM (39.118.xxx.86)진짜 환자한테 ooo님이라고 해야지 무슨 어머님 ㅋ
저도 간호사지만 할머니 환자한테도 할머니라 부르면 다 싫어합니다. 그냥 환자분이라 하던가.15. 진짜
'21.4.25 2:10 PM (1.252.xxx.104)고객님 아님 모모씨라해야맞는거죠. 어머님은 무슨...
16. 헉
'21.4.25 2:12 PM (175.120.xxx.167)어머님이요?
그 사람이 이상한걸로...17. 소아과 아닌 이상
'21.4.25 2:15 PM (1.238.xxx.39)어머니 소리 안 하던데요.
그냥 얘기하세요.
여기 병원 호칭 고쳐야겠다..
보통 ***님 하던데...그 병원 일을 만드네요.18. 소아과 아닌 이상
'21.4.25 2:16 PM (1.238.xxx.39)병원 호칭X 병원서 고객 호명할때O
19. 엥?
'21.4.25 2:19 P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병원서 어머님이라 한다고요? 전 아직 그렇게 들어본적은 없는데요. 그 병원이 이상해요.
20. 엥?
'21.4.25 2:20 PM (110.70.xxx.131)병원서 어머님이라 한다고요? 전 그런 호칭 들어본적은 없는데요. 그 병원이 이상해요.
21. ㅁㅁㅁㅁ
'21.4.25 2:20 PM (119.70.xxx.198)왤케 개념들이 없을까요
22. 와...
'21.4.25 2:33 PM (121.150.xxx.41)댓글에 수영강사 진짜 개싸가지네요.
뭐 저런게 다있어???!!!!!23. 티니
'21.4.25 2:42 PM (116.39.xxx.156)더 최악은 뭔줄아세요 ㅎ
소아과에서 30대 젊은 엄마들한테
어머님도 아니고 엄마라규 부르는데도 있어요
특히 간호사나 의사 나이가 많고 보호자 나이가 적으면
엄마가 약 잘 발라주세요
엄마 애 팔 잡으세요
엄마 이리 와 보세요
그놈의 어머님 소리도 싫은데 심지어 님자 붙여주기 싫어서
척 봐도 50은 넘어보이는 사람들이 30대인 나한테 엄마엄마...
그냥 보호자분 소리가 그렇게 어렵냐고요
보호자님까지도 안바라요
보호자분 정도만 불러줘도 좋네요24. 헐
'21.4.25 2:51 PM (72.234.xxx.162)그거 cs팀에서 교육시킬 때 못하게 할텐데요 그런거 바로바로 컴플레인 넣으세요
25. 행복한새댁
'21.4.25 3:09 PM (39.7.xxx.56)저도 소아과 엄마 소리 듣기 싫어요. 부산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00엄마면 나은데, 나보다 새파랗게 어린 간호사한테 엄마가 뭇좀 해줘라 이러면, 뭔지? 이런생각들어요. 그런데 금쪽도 자주보는데 오은영 박사도 엄마가~~이런 표현쓰던데 그 표현도 거슬리더라구요. 금쪽이 엄마가~~는 괜찮은것 같은데 밑도끝도 없는 엄마라는 호칭이 대체 어디서 시작 된건지..
26. 거울
'21.4.25 3:32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거울을 보세요
50살 대딩엄마도 안들어본 소리를 들을땐27. ,,,,,
'21.4.25 3:34 PM (210.219.xxx.244)전 최근에 운동하려고 등록했는데 관장이 나이를 물어보더니 자기보다 두살 많다면서 다짜고짜 누나 이러더라구요.
누나 이리 오세요 누나누나 이거 해보세요 이러고..
그런식의 호칭 정말 딱 기분 상하게 하더라구요.
어머니, 누나, 누님, 사모님 뭐 이런거요. 그냥 회원님 하면 적당하고 기분도 안나쁠것을.28. 위
'21.4.25 3:47 PM (58.127.xxx.198)별 미친 관장넘 다보겠네
무식한게 티나는군요
운동하는 남자들 무식한 사람들 참 많죠29. ㅋㅋ
'21.4.25 3:51 PM (39.7.xxx.95)거울
'21.4.25 3:32 PM (223.38.xxx.49)
거울을 보세요
50살 대딩엄마도 안들어본 소리를 들을땐
ㅡㅡㅡㅡㅡㅡ
이건 또 뭐니?
ㅋㅋㅋㅋ
댁 거울엔 천박함이 보일것 같네요.ㅋ30. ㅡㅡ
'21.4.25 11:44 PM (223.62.xxx.209)거울
'21.4.25 3:32 PM (223.38.xxx.49)
거울을 보세요
50살 대딩엄마도 안들어본 소리를 들을땐
ㅡㅡ
혹시 저 위에 수영강사?31. 근데
'21.4.26 1:40 A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어머님이라 하는 것들은 분명 모지른 인간들이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인상에 손톱만큼의 덕이라도 있어야
들을 수 있는 말일거 같네요
수영 강사나 위에 50대 대딩엄마같은 경우
어디서 싸가지라고 욕이나 안듣고 다니면 다행일듯32. ㅡㅡ
'21.4.26 1:42 A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위에 수영강사나 거울보라는 여자
어디서 욕이나 퍼먹고 다니지 않음 다행일듯33. 쯧쯧
'21.4.26 1:44 AM (125.186.xxx.54)수영 강사나 50대 어떤 여자
말투가 어디서 욕이나 잔뜩먹지 않음 다행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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