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넘어 퇴직하신 남편 분들, 뭐하고 지내시나요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네요.
전 일하면서 보고 있자니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애들 어릴때 무심하게 했던 일. 권위적으로 굴던 행동들.
안좋은 기억들이 몰려와 남편이랑 말하기도 싫네요.
이성적으로는 그래도 남편도 고생했으니 보듬어야겠지만
너무 화나고 사람이 싫어지네요.
저 이기적인건가요....
1. Addd
'21.4.25 1:04 PM (223.62.xxx.73)석달 쉬고 반년 알아보더니 중소기업에 들어갔습니다
임원이라고는 하는데 작은회사라 500이다 되려나요 ㅜㅜ
월급 반토막... 힘듭니다 애들 뒷바라지 멀었는데2. ...
'21.4.25 1:05 PM (211.49.xxx.84) - 삭제된댓글안 그래도 없던 일자리
코로나로 더 아작났어요.
적당히 복수하고 용서해 주세요.
그런 남편도 아프면 님만 고생, 일찍 죽으면 님만 과부 됩니다.3. 보통
'21.4.25 1:05 PM (121.133.xxx.125)그리 빠른 은퇴는 아닌데
왜 화가 나실지..더 다닐수 있는데 그만 둔거 같아서요?4. 원글
'21.4.25 1:08 PM (223.38.xxx.17)네. 더 다닐수 있는데 버티기 힘드니까.
저 벌어 고맙다며 그만 두었거든요.
그만 둘때는 뭐든지 한다더니..5. nn
'21.4.25 1:10 PM (121.141.xxx.138)일찍 퇴직하신 분 마음은 오죽할까요..
조금만 더 참고 견뎌보세요.
그만두고 금방 뭐 한다는게 쉽진 않아요.6. ...
'21.4.25 1:10 PM (222.236.xxx.104)싸울때 싸우더라도 .. 요즘 코로나 떄문에 취업할떄는 딱히 없을것 같아요 ... 젊은 20대때들도 취업난에 힘들다는 기사 많이 나오잖아요 ..근데 나이 50넘어서는...ㅠㅠ 코로나 좀 지나가고 나면 좀 나아지겠지만... 힘들긴 할것 같아요
7. 그냥
'21.4.25 1:11 PM (121.133.xxx.125)집사람이 생겼다 생각하고
집안일을 밑기세요. ㅠ
그래도 원글님이 버시니까요.8. ..
'21.4.25 1:14 PM (58.121.xxx.201)52세 퇴직
이르다면 이르겠지만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제2의 인생 살도록 도와주심이
이젠 안사람 바깥사람 바뀌었다 생각하고 집안일 맡겨보세요
저희는 몇년 남았지만 퇴직하는 순간 집안일 하는겁니다 하며
하나둘씩 알려주는데 곧잘 잘하고 재미있어해요9. 헐
'21.4.25 1:15 PM (223.39.xxx.8)석달 쉬고 반년 알아보더니 중소기업에 들어갔습니다
임원이라고는 하는데 작은회사라 500이다 되려나요 ㅜㅜ
월급 반토막... 힘듭니다 애들 뒷바라지 멀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
월 500이 ㅜㅜ라뇨.10. ...
'21.4.25 1:21 PM (98.31.xxx.183)52가 이른 은퇴가 아닌가요? ㅡㅡ
11. 52세면
'21.4.25 1:23 PM (223.62.xxx.240)많이 이르네요
남편이 돈 번다고 꽤나 유세떨었었나봐요
직장구할때까지 집안일 다 시키세요12. 원글
'21.4.25 1:24 PM (211.54.xxx.36)이른 퇴직이죠. 제 주변에 52세에 퇴직은 제 남편 하나입니다ㅠ
13. ㆍㆍ
'21.4.25 1:37 PM (210.113.xxx.12)500이나 되려나요? 첫댓글 참 기가 차네요. 반토막 나서 500이면 업고 다니야지 ㅜㅜ가 뭔가요?
14. ..
'21.4.25 1:43 PM (125.178.xxx.220)건강하면 그래도 10년넘게 더 일할수 있는데...하여튼 많이 벌든 적게 벌든 같이 집에 있으면 안되요
15. ....
'21.4.25 1:57 PM (125.177.xxx.82)제 남편도 52세 퇴직이에요. 다행히 재테크를 잘해서 당장 벌지 못한다고 문제는 없기 때문에 제가 쉬면서 충전하라고 했어요. 자격증 딴다고 도서관도 다니고 운동도 다니면서 집안일도 깔끔하게 잘 하고 있어요. 애들이 아직 고딩이라 남편이 세세하게 관리해주고 있고요. 남편과 애둘은 죽고 못 사는 관계라 그동안 바빠서 못 챙겼던 부분을 많이 챙겨주고 있어요. 베프 남편이 이미 5년전에 퇴직(그 당시 51세)해서 좋은 조언을 많이 해줬어요. 퇴직증후군이 있으니 잘 살펴주라고 하더라고요.
16. ㅜㅜ
'21.4.25 2:23 PM (122.36.xxx.75)첫댓글 좀 짜증..
반토막난 그 월급도 감사히 받으며 중기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17. 이쿠
'21.4.25 2:52 PM (211.184.xxx.110)몸이 안좋아 51세 은퇴한 남편과 살아요.
다행히 임대수입으로 먹고 살 걱정은 덜었고 요리를 아주 잘해서 기분좋게 사는데 58세인 지금 저보다 말이 많아 조금 피곤해요.18. ...
'21.4.25 2:53 PM (223.33.xxx.52) - 삭제된댓글쿠팡 물류센터 라도 보내요. 50대 초반 남자면 아직 일할 수 있어요 통근버스 다니는 지역이면 알바천국에 구인공고 올라와있을 거예요
19. ..
'21.4.25 2:59 PM (223.39.xxx.107)쿠팡 물류센터 라도 보내요 50대 초반 남자면 아직 한창 일할 수 있어요.
통근버스 다니는 지역이면 알바천국에 구인공고도 많이 올라오니까 찾아보시고 문자로 지원넣으세요20. 50대 은퇴
'21.4.25 4:18 PM (175.117.xxx.71)특별한 기술이 없다면 다시 구직하기 힘들어요
구직하더라도 임금은 최저시급 각오해야합니다
워크넷 구직란 보세요
월급 300이 눈 씻고 찾아봐야 할 정도예요
다시 공부해서 자격증이라도 따든지해서 다른 일자리 알아보던지
전업주부라도 알뜰살뜰하면 좋겠네요
아직 아이들 학비가 걱정되는 시기라
경제적인 문제가 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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