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대사건도 방송 타는게 중요하네요.

하여간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21-04-25 12:24:07
어제 그알 같은 사건 종종 일어나는데...역시 방송의 힘이 대단하네요.

얼마전 인터넷 기사에서 
친엄마가 8살 아들 때려서 죽게 만들고, 7살 딸은 장애가 생기게 만든 사건 재판중이던데

엄마가 애키우는 일상사를 남친에게 자주 말하고, 남친이 듣다가 이래라 저래라 코치를 했는데...

그게 애를 강하게 때려서 훈육해라 그래서 애엄마는 남친말대로 한거 뿐이라면서 혐의 부인한다네요.

집안에 cctv 설치하고 남자는 그거 들여다보면서, 전화로 여자에게 지시했다네요.

근데 남자도, 애엄마도 평범한 회사원이고~~

그알에서는 그리 조종질하는 사람이 무속인, 종교인 색채라도 풍겼지....

회사원도 그러던데요.



IP : 119.70.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엄마는
    '21.4.25 12:31 PM (61.253.xxx.184)

    애들을 볼모로 잡아서
    남친의 사랑을 구걸한거잖아요.

    그남자는 이 여자를 상대로 가학행위를 한거구요.

    즉, 둘다 제정신 아님.

    내 정신을 붙들어맬 어딘가가 다들 필요함
    쓸데없는 남친. 남의 아줌마 에 정신을 붙들어두니 이런일이 생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지...

    정신이라는게 얼마나 공허한것인지...얼마나 흔들리는 것인지...

  • 2. 하여간
    '21.4.25 12:34 PM (119.70.xxx.3)

    애 키우는 하소연을 애아빠에게 해도 듣기 싫어하는 경우 많잖아요.

    이혼하고 생긴 남친에게 애키우는 얘기를 뭘 주절주절 했는지???

    남자들 입장에선 그 문제를 해결해달라...이렇게 들리나봐요.

  • 3. 평범?
    '21.4.25 12:58 PM (122.37.xxx.124)

    그리 보이도록 연기한거지
    살인범들..전조가 있어요.
    저여자남자 지인 말 들어보면..기가 찰걸요.
    절대 상식적인 보통사람 아닙니다
    방송..특히 그알의 영향력이 대단해요. 실화탐사대와 더불어 약자들의 마지막보루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511 언더커버 1,2회 봤는데 7 오늘 2021/04/26 2,833
1193510 코로나 집단감염됐던 사업장 2 코로나 2021/04/26 2,219
1193509 윤여정은 국어를 잘했을겁니다 30 Bb 2021/04/26 8,707
1193508 40대 이후 이성한테 어필하는 방법?? 14 .. 2021/04/26 4,962
1193507 남편이 뒤집어 쓴 느낌 들어요 39 ..... 2021/04/26 16,753
1193506 일본, 어떤 관점으로 이해해야 하나? 2021/04/26 914
1193505 천주교 신자분들 교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9 이사를 2021/04/26 3,132
1193504 조영남은 재산이 많은가요? 20 .. 2021/04/26 7,949
1193503 50 넘었는데 위, 대장 내시경 10 ... 2021/04/26 3,120
1193502 반성은 바뀐행동을 유지하는 거야.. 빈센조. 3 2021/04/26 1,810
1193501 중 2 국어학원 꼭 보내야 할까요? 6 현재 중2 2021/04/26 1,908
1193500 배가없어떼돈벌기회 날렸다 기업들비명 기사. . . 6 ㄱㅂ 2021/04/26 1,862
1193499 외교관들은 영어를 어느정도나 하나요 9 ㅇㅇ 2021/04/26 3,383
1193498 대학생 자녀 선물 5 청명 2021/04/26 2,056
1193497 여러분 주식은 불장에 활활 타오르고 계신가요 25 불장에도 2021/04/26 5,466
1193496 세 번째 음주운전하다 사고까지 낸 공무원, 신분 잃을 처지 뉴스 2021/04/26 1,309
1193495 이재명, 중대본 회의는 343회 중 단 3번 참석 21 ㅇㅇㅇ 2021/04/26 1,810
1193494 차 즐기시는 분 어떤거 드세요? 7 티팟 2021/04/26 1,793
1193493 여경은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29 ㅎㄴㄷ 2021/04/26 4,013
1193492 드라마 빈센조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 8 이럴수가 2021/04/26 2,720
1193491 윤여정씨 우아한 한복이었음 더 좋았을텐데요.. 85 한복 2021/04/26 12,114
1193490 갱년기 증세 중에 추위타는것도 있나요? 7 ... 2021/04/26 2,458
1193489 점점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1 /// 2021/04/26 2,026
1193488 친정엄마의 가스라이팅 흔한가요? (일부수정) 37 새댁 2021/04/26 9,725
1193487 시래기조림 너무 먹고싶어요 3 ㅇㅇ 2021/04/26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