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자연퐁 액체세제
모드. 강력 또는 표준 건조까지
애벌여부. 기계에 넣기전에 브러쉬로 심한오염은 슥
문지르고 기계에 넣음
세제ㅡ 암거나 국산 수입
표준에 헹굼 두번추가
애벌하고
애벌 안하고 넣는다는데 애벌해야합니다
기름 찌든때가 거름망 안쪽에 손 안닿는 곳에도 낍니다
세척기 안에 물이 적은양으로돌고도는건데 찌꺼기 많으면 물분사구멍에도 섬유질이 낍니다
그릇 넣는것도 중요해요 비스듬히 물살이 들어갈수 있게 세우는게좋습니다
세제 - 아무거나 특가뜨는거 쟁여둠
모드 - 표준에 안심행굼 추가
애벌 - 무조건 함. 나중에 거름망 청소하기 싫어서
기종이나 식기세척기 회사는 안 추가해도 되어요?
0. 기종: SK매직 저렴이 6인용
1.세제 : 소다산
2.모드: 49분 세척(건조 포함)
3.애벌여부 : 함
밥 먹고 바로 설거지 통에 담가놓기->밥풀 이런거, 고춧가루까지 쓱 물에 흘려 보내요->안 떨어지는 것은 설거지 브러쉬로 쓱 밀어줍니다
https://coupa.ng/bX3ztm
설거지 브러쉬 필수예요
미국에서 식세기 쓰는 것 보고 나서야 이 프로세스를 터득했어요...
애벌 안 하면 그 배수관 쪽에 전분기, 기름기 쌓일텐데 그게 영 별로여서 합니다.
에코버랑 소다산 썼었는데
저는 소다산이 더 잘 닦이는 것 같아요 근데 접시가 더 빨리 마모되는 느낌도 있어요
설거지 브러쉬는 아무거나 사셔도 되는데
꼭 손잡이 긴 것 사시고
이케아 파란색 아주 저렴한 것은 손잡이가 너무 딱딱하고 모가 너무 빳빳해서 잘 안닦였고
레데커 갈색모 브러쉬는 모가 너무 부드러웠고 나무 소재라 가끔 제대로 건조 안 해주면 불결한 느낌 들더라고요...
식세기이십년차주부고 세제 정말 많이 바꿔 써봤는데 제겐 프로쉬가 최고.세척력좋고 린스기능도 있어서 물기 적게 남고 식세기 내부 거름망도 찌든때가 안끼고등.액체세제가 최악이었어요.애벌은 기본입니다.
1.프로쉬
2.표준.건조까지..(작년가을에 사서 건조기능안썼는데, 날더워지면서 슬슬 물비린내나는거같아서 며칠전부터 건조까지해요)
물비린내는 제코에만 났어요.가족들은 안난다고..
3.밥풀등 건더기는 다 헹구고 돌려요. 수세미질은 계란후라이랑 케찹만
전 건조 꼭 돌려요.
식세기에서 건조된 그릇 꺼내는 게 진짜 삶의 질 향상이에요.
1.세제ㅡ프로쉬ㅡ국산 엘지 액상보다 못함
2.건조까지
3.애벌은 반드시
소금 넣으시고, 세제통은 마른 상태로 프로쉬 반개를 이등분해서 넣었을때가 물자국이 젤 덜 남더군요.
제껀 십년넘은 옛날거라 세척력이 떨어지거든요.
1/4개를 두개 넣는다는 얘기였어요.
0. 삼성 8인용 세척기
1. 세제: 프로쉬 1/2개
2. 헹굼 추가 건조까지
3. 애벌: 밥먹고 싱크대에 놓고 그릇에 물 부었다가다가 그 물로 음식찌꺼기 흘려버리고 세척기에 넣어요.
프로쉬가 물자국 안남고 세제 1/2만으로도 깨끗하게 되더라고요.
애벌 안하면 세척기 내부에 기름끼 끼어요.
나중에 세척기 안까지 청소하게 돼요.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요.
6인용
대충 수세미질. 기름 등은 세재 사용 대충 수세미질. 차곡 잘 쟁여넣고 세제 헹굼액없이 표준코스.
한시간후 벨 울리면 문열고 김 나가게 한 한참 후 그릇 정리.
즉 저는 식세기용 세제를 따로 쓰진 않습니다.
식초를 헹굼액으로 넣기도 했으나
그냥 지금은 안씁니다.
세제를 그릇 오염도 숫자보다 많이 넣으면 세제 냄새가나고 적음 물비린내가 나요 저는 애벌하고 프로쉐 반-2/3 넣습니다
sk12인용.
표준모드~뜨건물 세척 뒤 자동문열림이라 따로 건조 안해요
세제 되는 대로~아무거나(적은 양만 넣어요 어짜피 뜨거운물 세척이니)
애벌 해요 ( 밥 먹고 싱크대에 물 부어놓고 식탁정리한 후 애벌해서 차곡차곡 쌓아뒀다 얼추 모이면 저녁에 한번 돌리거나 애매하면 1/2모드 돌려요.
정리도 따로 잘 안 해요~세척 끝난 그릇 바로 꺼내쓰고 다시 세척기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릇이 세척기와 식탁만 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