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례식이 많은데~ 고민이네요

???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21-04-25 11:01:30
전 양가 부모님 다 살아계시고요
시부모님 두분 편찮으셔서 누워계시고~
암튼 전 양가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냥 얘기 안하고
조용히 있고 싶거든요
그러려고 해요.
돈 주고 받고 그거 넘 싫어서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ㅠㅠ
그런데 연락오는 장례식은 톡으로 보내니까 모른척 하기 그래서 가기도 하고 입금하기도 하는데.
나이들수록 부모님 장례식이 많아지네요.
이번달만 지인 장례식 시부모들 3명이라. 30만원 지출인데. ㅠㅠ
만만찮네요
저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조의금이나 장례식 참석 어떻게 하시나요?
물론 저도 지인과 친구들 정도 가고 있기는 하지만
지인이나 친구들 양가 부모님 4분 하니까 만만찮아요



IP : 219.251.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11:19 AM (121.152.xxx.127)

    양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아무한테도 얘기 안할꺼라구요?
    그럼 빈소에 아무도 안오는거에요???

  • 2. 겪어봐야안다고
    '21.4.25 11:30 AM (175.208.xxx.235)

    저도 그동안은 예의상 연락오면 아주 친하면 직접 찾아가고, 적당히 친한 관계면 귀찮아서 부의금만 부쳤는데.
    제가 지난달에 시아버지상 치러보니, 경사는 안챙겨도 애사는 꼭 챙겨야 한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
    친했는데 안찾아오면 서운하고 그닥 친하지 않았는데 찾아온 친구들이 그렇게 고맙더라구요.
    시아버지상이라 남편 친구들인데도 그렇더라구요.
    부의금 과하게 했거나 직접 찾아온 친구들 앞으로 더욱 잘 챙겨주라고 남편에게 말하게 되고요.
    저도 이제는 장례식장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려구요.

  • 3. 부조금들고
    '21.4.25 12:00 PM (222.120.xxx.44)

    많이 찾아다녔었는데, 끝이 없더군요.
    일가 친척 많은 집들은 거의 매 주 부조 할 일이 생겨요.
    종교, 봉사모임, 지역 단체 모임 한 두군데 발을 담그면 더 하고요.
    점점 경조사에 연락하기가 꺼려져요.

  • 4. 일관성
    '21.4.25 12:09 PM (219.248.xxx.53)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경조사비 많이 들죠. 소득이 안정돼 있을 땐 내가 남 부를 거 생각하지 않고 여유있게 하는 편인데 은퇴하고 나면 줄일 거 같아요.
    주변에서도 보면 그런 경향 있고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은퇴하고 나면 현금 흐름이 많이 줄어든는 경우가 워낙 많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300 초2여아 사회성 6 그늘 2021/04/27 2,134
1190299 1개짜리 atm 4 atm 2021/04/27 920
1190298 내용 삭제 31 골프 2021/04/27 6,913
1190297 노바백스백신 칭찬했던 조선일보.jpg 3 이영완.임규.. 2021/04/27 2,072
1190296 고3 영어학원 고민 4 고3 2021/04/27 1,800
1190295 40대후반이신 분들 생리시작전 운동하시나요? 10 2021/04/27 2,399
1190294 생각하는 황소학원 (분점) 소통은 어떤가요? 4 초등고학년 2021/04/27 1,724
1190293 트럼프 "문재인, 김정은에 단 한번도 존중 못받았다&q.. 23 ㅇㅇ 2021/04/27 3,365
1190292 "브래드 피트 놀리고 도망쳐" 미국도 윤여정에.. 3 ... 2021/04/27 7,772
1190291 외출시 새치 뿌리쪽에 살짝 뿌리거나 바를 24 추천해주세요.. 2021/04/27 3,125
1190290 밥을못먹는데..살찌고싶어요 49 살살 2021/04/27 2,937
1190289 시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제주도 호텔 추천부탁드려요 13 ㄴㅇㄹ 2021/04/27 2,907
1190288 아....영어 나는야 2021/04/27 2,200
1190287 와! 주식안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나봐요 30 2021/04/27 7,169
1190286 나이드니 서로 자기가 말하려고 난리난리 7 정말 2021/04/27 3,919
1190285 한예리 욕하는 사람들보면 일본사람같아요 20 .... 2021/04/27 2,246
1190284 남편 핸드폰은 안보는게 맞는거겠죠? 14 바리스타 2021/04/27 3,205
1190283 한예리와 윤여정 드레스,, 투샷으로 봤을 때 23 2021/04/27 5,864
1190282 윤여정님 아들들은 결혼을 아직 안했나요? 44 .. 2021/04/27 35,216
1190281 갑자기 드는 생각.. 내맘대로 사는대도 참 재미는 없다.. 7 2021/04/27 2,255
1190280 중국인, '비트코인 환치기'로 강남 아파트 수십채 쓸어 담았다 11 .. 2021/04/27 2,597
1190279 한예리 오스카 드레스, 美보그 베스트 드레스 선정 30 ... 2021/04/27 8,547
1190278 영화관 앞이예요 4 여유 2021/04/27 1,159
1190277 남이 보는 내 진짜 얼굴 9 오이지 2021/04/27 6,016
1190276 문대통령 "코로나 터널 벗어나 경제성장 정상궤도 올라섰.. 16 ??? 2021/04/27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