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과 거리가 멀어요..
옷도 대충입고
밥도 대충먹고
화장도 대충 빠르게
운동도 대충
일도 대충
목욕도 대충 빠르게
그런데도 시간에 항상 쫓기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충이 좋아요
Y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21-04-25 10:40:00
IP : 221.155.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똑같은
'21.4.25 10:44 AM (121.176.xxx.136)저랑 똑같은 분 계시네요~~^^
2. 저도요
'21.4.25 10:53 AM (218.53.xxx.6)저도 대충해서 그럭저럭 마쳐요. 그래야 스트레스를 덜 받더라고요. 다행히 가족들도 적응했네요
3. ㅇㅇ
'21.4.25 10:53 AM (106.102.xxx.162)일 대충하는 사람 싫어요
피해됨4. 아마도
'21.4.25 11:05 AM (61.253.xxx.184)마음에
마음속으로
뭔가 해야할일이 막 이것저것 마구마구 들어가 있어서일수도 있어요
목욕하면서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하는데 나오면 아무생각 안나고
장보면서
반찬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아니...시장보면 왜그리 메뉴가 많이 떠오르는지..) 싶은데
집에와서 막상 하려면 생각이 하나도 안나...ㅋㅋ
냉장고에 메모지 a4용지 붙여놓고
4등분해서
해야할일
사야할것
해야할 반찬....등등 적어놓고 지워가며 하면 좀 나아요.5. 쩝
'21.4.25 11:07 AM (59.11.xxx.226) - 삭제된댓글일 대충하는 동료
진짜 최악임
뒷처리는 남의몫
그정도는 아니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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