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돈지키느라 고생많았다

어구 조회수 : 4,173
작성일 : 2021-04-25 02:40:50
연애도 못해봤는데 첨사귄 연하남친 첨엔 돈좀쓰더니
시간 지나자 누나라며 자기한테좀쓰라구 참내
결혼 적령기때 만난 남자 사실은 빚있다며 결혼하면 같이 갚아야된다고
또 거기라도시집 가야된다는 엄마
해어지느라고 욕보고
시집 안가고 있으니 엄마란 분은 예전에 너 수술하고 어쩌구 돈 많이 들었으니
볼때마다 돈달라고 나한테 들어간 돈이 많다며 나만 보면 빚쟁이 취급
아.. 그런 공격 다 쳐내고 좋은 집사고 옷도 좋은것만 입고 맛있는것만 먹고 잘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너무 ㅜㅜ 측은하다
IP : 39.7.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2:44 A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토닥토닥.

    그래도 돈많은 미혼이니까 먹고살 걱정 덜어낸 게 얼마닌 큰 행운인가요.

    계속!! 행복하실겁니다~!

  • 2. 측은하지
    '21.4.25 2:53 AM (180.68.xxx.100)

    않습니다.
    대견합니다.
    멋지십니다.

  • 3. 울엄마
    '21.4.25 2:57 A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

    니 매력은 경제력이다 ㅜㅜ
    그냥 연하면 니가 먹여살리는 것도 괜찮다 ㅜㅜ


    첨엔 놀랬지만 그게 현실 맞나봐요
    저도 그래서 남자랑 오래 못가요

    잘난 놈는 제가 수발들기 싫고
    못난놈은 나눠주기 싫고

    저랑 비슷한 수준 남자와 연애만하고 싶은데
    그정도면 10살 이상 어린 여자 만나네요

  • 4. 나는요
    '21.4.25 3:05 AM (220.89.xxx.29)

    현명하시네요. 내 자식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설령 내가 온전한 정신이 아니어서 헛소리를 해도 원글님처럼 주관 가지고 똑부러지게 잘 살았으면 하네요. 측은하다고 생각마세요. 세상에 자신보다 더 소중한 건 없어요. 스스로를 잘 보살피고 사신 거예요. 측은하다 마시고 대견스러워 하시길.

  • 5. 멋진분
    '21.4.25 7:00 AM (118.36.xxx.152) - 삭제된댓글

    측은하지 않고 강단있고 현명하신 분이네요

  • 6. 가을여행
    '21.4.25 7:25 AM (122.36.xxx.75)

    멋지고 똑똑한 분이네요,
    앞으로도 쭉 야무지게 사세요

  • 7. 쫌 쓸쓸하긴 하죠
    '21.4.25 8:3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직업 재력 비슷한 동갑 사촌 남자애가 냉정하게 그러더라고요.
    저는 나이 비슷하고 능력 비슷한 남자 원하는데
    그 정도 되는 남자면 20살 어린 여자 만난다고요.
    비슷한 미혼 여자사람 친구도 있지만 각자 라이프스타일 취향 다르고 에너지 없어서 만나서 놀기도 어려워요. 서로 걱정하고 공감은 엄청 해줍니다. 각자 역동적이고 바쁜 시기이기도 하지만 이해해줄 사람도 서로 뿐이기도 하고요.

  • 8. 헛똑똑이 안되게
    '21.4.25 10:21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죠.
    꼭 움켜쥐고 지켜낸후 불행하다 느낀다면
    좀 바꿔보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395 방금 그 유명한 장면을 봤어요! 19 야인시대 2021/06/03 16,811
1202394 입안에 하얀허물같은게 벗겨져요. ㅜㅜ 9 압안 2021/06/03 4,777
1202393 카톡 라이브방송할 때 급질 2021/06/03 524
1202392 고양이 접종 꼭 해야되나요? 11 . 2021/06/03 1,842
1202391 그럼 어떻게 살아야 안 허무 한가요? 12 그럼 2021/06/03 4,158
1202390 쥴리! 3부작 10 열린공감tv.. 2021/06/03 5,286
1202389 코로나 주사 적극적으로 맞으세요 3 rkql 2021/06/03 3,057
1202388 조국이 윤석열 인사검증한 장본인이죠 19 ㅇㅇ 2021/06/03 1,762
1202387 인스타 공구 13 복잡미묘 2021/06/03 2,661
1202386 초1아들이 털이 많아서 ㅠㅠ 6 .. 2021/06/03 2,057
1202385 유산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4 ㅇㅇ 2021/06/03 2,105
1202384 '조국의 시간 ' 3일만에 20만부 23 ... 2021/06/03 2,603
1202383 싱글이어서 아쉬운 점 14 ㅇㅇ 2021/06/03 4,583
1202382 월 수입 1천만원이 높은소득이군요. 8 .. 2021/06/03 6,905
1202381 Hoxy 평발교정 해보신분 계실까요 3 아놔 2021/06/03 936
1202380 기침하면 소변이 왈칵 쏟아져서 난감한데요 19 비싫어 2021/06/03 7,027
1202379 이 줄거리 보고 영화 제목 아시는 분! 4 ... 2021/06/03 1,943
1202378 플로리다 주소 포르투칼 전화번호 8 권징징 2021/06/03 1,284
1202377 제나이 51세‥차살려구하는데 11 ㅇㅇ 2021/06/03 4,535
1202376 과체중인데 운동하다 무릎이 아파와요 9 곰배령 2021/06/03 2,601
1202375 결혼이 가능할까요? 1 남친 2021/06/03 2,725
1202374 새우 냄새 제거 5 .. 2021/06/03 2,066
1202373 아이허브 20% 연옌 코드 1 냠냠후 2021/06/03 1,269
1202372 10시30분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 크랩케이크가.. 2 같이하자 2021/06/03 625
1202371 얼굴의 특정부위가 너무 건조하고 간지러워요 4 /.... 2021/06/03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