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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에게 지혜와 위로좀 ...

커피향기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21-04-25 01:18:11
우린 60대이구요~ 남편이 교회다니는 과부랑 바람이 났어요 벌써 5년이 넘었더군요~ 느낌은 있었는데 남편이라고 믿고싶었나봐요~ 남편은 나를 의부증이라고. 하더니만 얼마전에 저에게 고백하더군요 둘의관계를~ 남편은 둘이 폭삭망하고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여자는 남편이 바람나서 엄청 힘들게살은거를 아는데 그런 자신도 남의 남편과 불륜을 해서 다른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요?남편이 집을 나갔는데 조그마한공장을 하는데 거기서 저 몰래만났나봐요~
제가 공장에 가면 왠지 다른여자의 느낌이 있어서 잘아갔거든요~
교회를 엄청 열심히 다니는거같은데 밤에는 남의남편을 만나고 다닐까요?
내남펀이 그리 탐이 난다면 그. 개쓰러기를 냅다 던져줄수도있는데요~
다른 사람한테 말도 못하겠고 제 속이 터져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수정이엄마 우리 도덕적으로 바르게 삽시다. 당신한테도 딸이 있는데 남의거 탐내지말고 교회에서 가르치는데로 바르게살자고 전화하고싶어요~ 별로 잘난 남자도 아니구만~ 개쓰레기들~ 아빠라고 얘들앞에서 말도 함부로 못하고 속병날지경입니다
IP : 1.236.xxx.1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4.25 1:20 AM (203.170.xxx.178)

    남편을 잡으세요
    허공에 얘기해봤자죠

  • 2. 그냥
    '21.4.25 1:29 AM (223.62.xxx.74)

    수정이 엄마랑 살라고 하세요
    재산 다 내놓고

  • 3. 커피향기
    '21.4.25 1:35 AM (1.236.xxx.193)

    그럴까요~ 그러고 친척들한테 불륜녀 였다고 소문을 낼까요~
    그러면 위로가 될까요?

  • 4.
    '21.4.25 1:44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당장 떨어지지 않으면 증거 잡아놓은걸로 교회에 소문내고 그집딸 회사, 결혼 다 망치겠다고 해보세요.
    증거는 좀 찾아놓으시구요.

  • 5. 60대에
    '21.4.25 1:47 AM (217.149.xxx.179)

    참 기운이 뻗쳤네요.
    수정이는 결혼했나요?
    남편 간통 고백 녹음하고 수정이 엄마 성간녀소송하세요.
    이혼은 나중에 고심해보고
    일단 상간녀소송 먼저하세요.

  • 6. 그 전 놈보다
    '21.4.25 1:59 AM (110.12.xxx.4)

    나은가보죠.
    이참에 쓰레기차 왔을때 태워 보내시지요.

  • 7. 상간녀소송
    '21.4.25 2:10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꼭 하세요. 꼭. 떨어져 나갈때까지 계속.
    남편ㄴ은 별도로 족치시고.

  • 8. ㅇㅇㅇ
    '21.4.25 5:09 AM (49.196.xxx.65)

    마른 오징어 지킴이..
    그냥 냅둬요, 뭘 신경써요

  • 9. 커피향기
    '21.4.25 5:39 AM (1.236.xxx.193)

    마른 오징어 지킴이.. 뭔지요?

  • 10. ㅁㅁㅁㅁ
    '21.4.25 7:55 AM (119.70.xxx.198)

    그여자는 남편이 바람나서 엄청 힘들게살은거를 아는데 그런 자신도 남의 남편과 불륜을 해서 다른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요?

    ***
    이부분 참 속상하네요..
    자기가 힘들었으면서 똑같이 행동..
    인간이 왜 그럴까요
    수정이엄마 정신차려요!

  • 11. ,,,
    '21.4.25 8:00 AM (121.167.xxx.120)

    교회 다니면 그 교회 목사에게 얘기 하세요.
    수정이라는 딸에게도 얘기 하고요.

  • 12. 그 집
    '21.4.25 8:58 AM (121.162.xxx.174)

    애들은 알아야죠

  • 13. ....
    '21.4.25 9:38 AM (221.157.xxx.127)

    증거확보해서 상대여자한테 상간녀위자료 청구소송하세요 이혼안해도 진행가능합니다

  • 14. 행복한새댁
    '21.4.25 9:38 AM (125.135.xxx.177)

    아.. 혹시 진주목걸이 작성자세요? 저 그날 댓글 다 읽으면서도 주작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투가 비슷하시네요. 주작 이실듯..

  • 15. ㅡㅡㅡ
    '21.4.25 9:52 AM (1.127.xxx.94)

    못생긴 한국남자들을 오징어라고 해요, 60대 노인이니 더 찌그러진 마른 오징어.
    그거라도 아쉬워서 바람핀다고 걱정하면 지킴이에요
    섣불리 주변에 말해봤자 원글님이 오죽했으면 쯧 할테니 그냥 묵묵부답 하세요

  • 16. ??
    '21.4.25 10:16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이런글 쓰면서 ~사용하는게 주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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