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이버 식당 리뷰에 배탈 난거 써도 되나요?

ㅇㅇ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21-04-24 23:22:25
식당 다녀 온후
남편은 10분쯤 지난 후 복통을 느껴 식당 건물에 있는 화장실에 갔다왔고
저는 3~40분 후에 집어 와서 배아파서 화장실 갔어요
재료가 신선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네이버 식당 리뷰에 영수증 인증 후에 배탈 난 후기를 썼거든요
작은 식당도 아니고 고급스넙고 깔끔한 분위기라 종종 가는 곳인데
실망스럽더라구요
혹시 이게 비방 뭐 그런 문제가 되는건 아니겠죠?
IP : 58.234.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4 11:24 PM (203.142.xxx.31)

    식당에 직접 연락해서 보상을 받으시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 2. ...
    '21.4.24 11:24 PM (121.132.xxx.12)

    음..좀 신중해야할거 같네요.

    댓글 하나에 망하는 곳도 있으니.
    저라면 사장님께 전화로 얘기할거 같네요.

    이러이러 한데 재료에 신경쓰라고..

  • 3. 저는
    '21.4.24 11:27 PM (122.35.xxx.41)

    그냥 사장에게 전화줬어요. 저랑 저희팀원이랑 그집 도시락을 시켜서 먹고 둘다 담날 출근을 못했거든요. 노로바이러스가 원인.

    첨엔 발끈하길래 타일렀네요. 내가 원하는거 보상아니고 개선이다. 도대체 창피하지도 않냐. 이건 화장실 다녀오고 손을 안씻고 음식만져서 생기는 질병이다. 내가 어디 지금 다른곳에 떠벌린것도 아니고 사장님 고쳐라이거. 이거 안고치면 우리회사에서 꽤 많은 도시락 주문하고 있는데 스톱시킬거다. 이정도로요. 뭐 알아듣는척은 하대요;

    원글님도 평소에 잘 다니던 식당이라니 그날만 식재료에 문제가 있었을수도 있죠. 공개적인데다가 항의하는건 별로 맞지 않다 생각해요.

  • 4. ......
    '21.4.24 11:27 PM (114.207.xxx.19)

    먹은 지 10분, 30~40분만이면 음식이 아직 위장에서 소화되기도 전인데요. 벌써 장으로 넘어가서 화장실을 가는 게 가능할까요?
    단순히 화장실 가려고 배가 아팠던가, 그 전 끼니문제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기도 하구요.
    열이나 피부발진이 있다거나 하루이틀 내내 설사하는 게 아니면 먹은 음식 탓 보다는 우연이거나 본인 컨디션 탓이라고 생각되어서요.

  • 5. 원글
    '21.4.24 11:29 PM (58.234.xxx.21)

    보상까지는 별로 바라지 않아요
    그러려면 아마 병원 다녀온 진단서 같은거 제출해야 될거에요
    그냥 배아프고 화장실 갔다오니 좀 부글거리지만 나아졌어요
    일반적인 개인이 하는 식당은 아니에요
    음 설명하기 복잡한데 ...
    종종 가는 식당이라 관리에 신경 썼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었는데
    적고나니 신경쓰이네요

  • 6. 원글
    '21.4.24 11:33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114님 상한 음식 먹으면 일반적인 소화시간 같은거 의미 없어요
    남편 저 둘다 그런 현상이 있었고
    둘다 컨디션 좋았습니다

  • 7. 원글
    '21.4.24 11:34 PM (58.234.xxx.21)

    114님 상한 음식 먹으면 일반적인 소화시간 같은거 의미 없어요
    남편 저 둘다 그런 현상이 있었고
    둘다 컨디션 좋았습니다
    남편과 그전 끼니는 같이 먹지 않았어요

  • 8. ...
    '21.4.24 11:39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최소한의 위생기준도 안 지켜서 일어나는 사고인데 내가 배상을 바라는 게 아니다 이렇게 후퇴하는 게 사태의 개선을 더디게 하는 것 같아요.

  • 9. 원글
    '21.4.24 11:45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배상 바라고 거짓말 하나 의심받는것부터 스트레스 니까요
    음식 때문인게 확실한데
    니 차각이겠지 어떻게 단언하냐는 댓글도 있잖아요
    그런 감정적인 소모가 피곤하죠
    그냥 지웠어요
    내일 전화해서 신경쓰라고 해야겠네요

  • 10. 원글
    '21.4.24 11:46 PM (58.234.xxx.21)

    배상 바라고 거짓말 하나 의심받는것부터 스트레스 니까요
    음식 때문인게 확실한데
    니 착각이겠지 어떻게 단언하냐는 댓글도 있잖아요
    갑론을박 그런 감정적인 소모가 피곤하죠
    그냥 지웠어요
    내일 전화해서 신경쓰라고 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454 학창시절 순했던 연예인 누구있나요? 20 강아쥐 2021/04/25 5,418
1194453 5월초 결혼식, 원피스에 힐신으려는데 ^^; 12 ... 2021/04/25 4,028
1194452 13년전 어머니 살해범을 형사가 된 아들이 잡았다고 하네요 1 ㆍㆍ 2021/04/25 2,225
1194451 레깅스위에 입을 숏팬츠 추천해주세요. 1 ㅇㅇㅇ 2021/04/25 1,089
1194450 요즘 상의 짧은게 유행인가요? 13 .. 2021/04/25 6,200
1194449 사탕이 식탐에 도움이 되네요 8 ㅇㅇ 2021/04/25 2,361
1194448 아파트 매도할때 천장 조명 바꾸는게 유리한가요? 3 초보맘 2021/04/25 1,636
1194447 고교 교사도 공부안하면 실력이 퇴보하나요 8 ㅇㅇ 2021/04/25 2,652
1194446 공기압 다리마사지기 어떤가요? 장화처럼 신는거요 11 ........ 2021/04/25 2,774
1194445 코로나 하루 환자 700명대인데.... 창밖에 보이는 풍경은.... 3 ... 2021/04/25 2,796
1194444 신발을 비닐에넣어 보관하곳 싶은데요 4 정리 2021/04/25 1,122
1194443 건조기에서 나오는 먼지는 순수 먼지 맞아요? 7 .. 2021/04/25 2,741
1194442 도저히 집에있을 수 없는 날씨 5 ㅇㅇ 2021/04/25 2,760
1194441 황교익님 페북 2개 21 역시 2021/04/25 1,860
1194440 조깅하니 불안증 증세가 좋아졌어요 9 운동하자 2021/04/25 3,655
1194439 예쁘고 얼음 갈리고 작으며 싼 믹서기 추천해주세요. 10 놀부 2021/04/25 2,011
1194438 교양도 무식도 숨길 수가 없네요 16 .. 2021/04/25 6,724
1194437 서울에서 반포자이살면 엄청 부자인가요.?? 그리고 예전에도.... 19 ... 2021/04/25 11,315
1194436 부실한 군식단 폭로자 징계 예정 9 ㅡㅡ 2021/04/25 1,808
1194435 자본금 1억으로 월 고정 수익 내는 방법 있을까요? 14 .... 2021/04/25 4,007
1194434 역시나 기레기들 바로 반응 오네요 ㅋㅋㅋㅋ펀글 3 박형기 2021/04/25 1,671
1194433 40대 싱글 어머니 소리 듣기 싫어요 28 .... 2021/04/25 6,454
1194432 50대는 빵은 먹어도 과자는 안 먹지요? 17 50대 2021/04/25 5,290
1194431 엔드그레인 도마 어떨까요.. 3 지름신 2021/04/25 1,469
1194430 연예인은 죽일듯이 몰면서 벨기에 대사부인 왜 잠잠? 10 성급 2021/04/25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