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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넘는 가방 사느니 성형하는게 나을까요

ㅇㅇ 조회수 : 6,387
작성일 : 2021-04-24 22:27:54
서른여덟이고 애 엄마에요.
나이 들수록 얼굴형이 더 단점이 부각되어 가는 것 같아요..
가방을 사기로 했었는데 그냥 얼굴을 고쳐볼까 광대 수술을 해볼까 하는데요.
가방은 척 사면 끝이지만 광대수술은 위험하기도 하고 잘 몰라서 망설여지네요.. 그냥 얼굴을 고치면 가방 몇개 사는 것보다 행복할 것 같아요..
항상 제 얼굴형이 싫었어서.. ㅠㅠ
IP : 218.235.xxx.10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4.24 10:28 PM (218.235.xxx.101)

    얼굴이 길고 하안부가 특히 길고요. 앞광대가 없어 푹 꺼지고 옆광대는 나온 형이에요. 사진 찍으면 더 부각돼 보이게 나와요. 거울론 안그런데..

  • 2.
    '21.4.24 10:30 PM (122.35.xxx.41)

    무슨 그런 위험한 수술을 하려고 하세요. 전 절대적으로 말립니다.

  • 3. ㄴㄴㄴ
    '21.4.24 10:31 PM (106.102.xxx.21)

    눈, 코 정도라면 하시고요
    그 이상은 저어어얼대 네버 건드리지 마세요

  • 4. ..
    '21.4.24 10:31 PM (218.152.xxx.137)

    확실한건 아닌데 그 수술 하면 평생 뛰면 안된다고 본 것 같아요..

  • 5. ...
    '21.4.24 10:32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광대수술은 안할것 같아요..ㅠㅠ 차라리 대중적으로 많이 하는 눈코라면 몰라두요...ㅠㅠ 뭐 그나이에 어디 미인대회에 나갈것도 아니고..ㅋㅋ

  • 6. 피부
    '21.4.24 10:33 PM (175.114.xxx.245)

    에 투자 하는게 좋을듯.

    잡티 없는 탄력 있는 피부가 부티나고 인생 평탄해 보입니다.

    가방 하나로 뭐가 달라지나요.

    그래봤자 몇년 뒤엔 쓰레기

  • 7. ..
    '21.4.24 10:33 PM (115.140.xxx.145)

    젊어 광대 친(ㄷㄷ) 사람들 나이들면 살이 흘러내린다하나요...볼살이 밑으로 쳐지더라구요. 무릎살 밀리듯이요
    그런 부작용도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 8. 단점
    '21.4.24 10:33 PM (110.70.xxx.63) - 삭제된댓글

    가방은 되팔 수나 있지만
    광대 해도 원하는 얼굴 안 나오거나 볼처짐 오면 무를 수도 없어요.

  • 9. ...
    '21.4.24 10:33 PM (222.236.xxx.104)

    차라리 대중적으로 많이 하는 눈코라면 몰라두요...ㅠㅠ 뭐 그나이에 어디 미인대회에 나갈것도 아니고..ㅋㅋ 저도 옆에 있다면 말릴것 같아요 ,사진을 맨날 찍는것도 아니고 ... 그렇게 무리한 수술은 하지 마세요.

  • 10. 지나가다
    '21.4.24 10:35 PM (39.125.xxx.27)

    이주혁 페북
    https://www.ddanzi.com/free/678894699

  • 11. 성형반대
    '21.4.24 10:35 PM (108.41.xxx.160)

    심한 시술도 반대 (피부 속으로 뭔가 주입하는)

    내가 받은 건강한 몸
    잘 쓴 다음 자연에 돌려주고 가겠습니다.

  • 12. 피부
    '21.4.24 10:35 PM (93.160.xxx.130)

    저도 피부관리와 헤어에 중점을... 성공적이라고 해도 비슷비슷한 얼굴 밖에 더 되어요...

  • 13. ....
    '21.4.24 10:37 PM (221.157.xxx.127)

    연예인할것도 아닌데 애엄마가 뭔 뼈까지 깍으려고

  • 14. 에고
    '21.4.24 10:40 PM (182.225.xxx.221)

    뭘모르시네.. 나이들수록 피부와 인상 기품있는 언변
    품위으로 승부보는겁니다

  • 15. .....
    '21.4.24 10:40 PM (101.85.xxx.55)

    수술은 하지말고요
    얼굴형 바꿔주는 지압인가 경락인가 있던데 그거 받아보세요.

  • 16.
    '21.4.24 10:44 PM (211.243.xxx.238)

    차라리 경락 맛사지나
    운동을 하세요
    피부과 다니구요
    광대를 한번 수술해놓음 뒷감당 어찌할려구 그러세요

  • 17. 퀸스마일
    '21.4.24 10:4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돈있고 자신감있으면 박색도 사람이 줄줄 붙어요.
    신기하죠.
    수술하지 마세요. 후회해요.

  • 18. 새옹
    '21.4.24 10:50 PM (220.72.xxx.229)

    광대보단 피부관리랑 지방주입을 하겠어여

  • 19. 차라리
    '21.4.24 10:52 PM (41.217.xxx.235)

    전신 경락 추천

  • 20. 피부관리는
    '21.4.24 10:52 PM (218.235.xxx.101)

    어떤게 좋을까요?
    예전에 120주고 아쿠아필 이온자임 끊었는데 그렇게 효과가 크진 않았어요. 그거라도 만족해야하나요..?

  • 21. ...
    '21.4.24 10:59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정신이 허기진데 관리를 한들, 가방산들 만족은 어느것이든 불가능이죠. 그나마 돌이킬수있는게 가방이니 수술하지말라는겁니다.

    남들에게 무얼해서 만족할지 묻는게 말이 안돼요
    자기가 만족해야지 만족이지

  • 22. ...
    '21.4.24 11:01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정신이 허기진데
    관리를 한들, 가방산들 만족은 어느것이든 불가능이죠.
    그나마 돌이킬수있는게 가방이니 수술하지말라는겁니다.

    남들에게 무얼해서 만족할지 묻는게 말이 안돼는거네요
    자기가 만족해야지 남이 만족할거라면 만족되요?
    그냥 택1인줄 알았다가 추가 질문보니
    저는 원글이 심리상담치료나 한번 받았음 하네요

  • 23. 상담치료
    '21.4.24 11:02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정신이 허기진데
    관리를 한들, 가방산들 만족은 어느것이든 불가능이죠.
    그나마 돌이킬수있는게 가방이니 돈을벌면되니깐 수술하지말라는겁니다.

    남들에게 무얼해서 만족할지 묻는게 말이 안되죠
    자기가 만족해야지 남이 만족할거라면 만족되요?
    그냥 택1인 줄 알았다가 추가 질문보니
    저는 원글이 심리상담치료나 한번 받았음 하네요

  • 24. 상담치료
    '21.4.24 11:04 PM (175.112.xxx.243)

    정신이 허기진데
    관리를 한들, 가방산들 만족은 어느것이든 불가능이죠.
    그나마 돌이킬수있는게 돈은벌면되니깐 수술하지말라는겁니다.

    남들에게 무얼해서 만족할지 묻는게 말이 안되죠
    자기가 만족해야지 남이 만족할거라면 만족되요?
    그냥 택1인 줄 알았다가 추가 질문보니
    저는 원글이 심리상담치료나 한번 받았음 하네요

  • 25. 저라면
    '21.4.24 11:14 P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성형 안하고 가방 안사고 그 돈으로 피부, 머릿결, 운동에 투자할래요.
    피부는 30대 후반이시면 울쎄라나 써마지. 머릿결은 좋은 제품 사서 집에서 자주 하는거 괜찮은데 귀찮으심 미용실 가서 케어 받으셔야죠뭐. 그리고 pt.

  • 26. wonderland
    '21.4.24 11:21 PM (58.232.xxx.224)

    자가지방이식 하시면 됩니다
    부작용도 없고

  • 27. 상담치료
    '21.4.24 11:21 PM (122.35.xxx.41)

    댓글님 말씀에 백퍼동의합니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허기져계신듯합니다. 등산 추천드려요. 이제 고작 서른여덟이에요. 왜이렇게 무기력하세요. 결혼도 하고 애도낳고 남들 할거 다 하고 가질거 다 가지신 분이. 화이팅입니다!!

  • 28. ㅇㅇ
    '21.4.24 11:43 PM (123.254.xxx.48)

    저라면 그냥 가방하고 신발 살래요.
    나이들 수록 비싼 신발 가방있어야 겠더라구요

  • 29. 성형보다
    '21.4.24 11:47 PM (58.70.xxx.133)

    자존감을 높이는게 더 시급해 보여요

  • 30. ..
    '21.4.24 11:49 PM (117.111.xxx.227)

    상담치료님 말씀 동의요.

  • 31. ㅇㅇ
    '21.4.24 11:58 PM (218.235.xxx.101)

    제가 자존감 낮은 것 어떤 부분에서 느껴지시나요? 어떻게 아셨지

  • 32. ㅎㅎ
    '21.4.25 12:08 AM (58.234.xxx.21)

    600가방 보다 피부나 헤어 2222
    둘다 가능한 여유가 있다면 몰라도요 ㅋ
    좋은옷 가방보다 더 티나는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옷이나 가방은 뭐 한두개로 안되잖아요
    윤곽관리라고 들어 보셨어요?
    그거 꽤 그럴듯 하더라구요
    주변에 그거 하는 샵 있는지 검색하셔서
    윤곽관리 피부관리 꾸준히 받으세요
    600만원어치 ㅎㅎ

  • 33. 솔직히
    '21.4.25 1:05 A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

    얼굴이 안예쁘면 에르메스를 들어도 안예뻐요
    얼굴이 우선이에요
    이게 현실이에요

  • 34. ..
    '21.4.25 2:48 AM (223.62.xxx.56)

    82에선 성형하고싶으면 다 정신적으로 허기진 건가요ㅎㅎ
    성형이 얼마나 흔한 일인데 과하면 문제지만 여자라면 거울 보고 그런 생각 들 수 있는 게 자연스러운 거에요
    운동이 취미인 사람이 뭐 땀흘린다고 예쁜 줄 아세요?
    달리기 등산 열심히 하다 노년에 무릎 못 쓰는 사람도 많아요
    40세에 선물로 코 2mm 세우고 42세에 2cm 헤어라인했어요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기분전환은 나름 되었구요
    두 수술 합해서 700 들었어요
    병원 천천히 알아보고 상담다닌 것만 1년 걸렸구요
    성형녀 처럼 안 보이려고 드라마틱한 보형물 같은 건 안 썼구요
    성형에 대해 좀 아는 편인데 광대 깍기엔 늦은 나이는 맞아요
    광대나 양악한 20대들 30초면 흘러내리거든요
    광대주변에 지방이식 하는 것 추천드려요
    100만원 주고 광대 경락 마사지 회원권도 끊어보시구요
    그게 효과가 계속 가는 건 아니라 텀을 늘리고 계속 해야 유지도지만 여유 있고 만족이 된다면..그리고 귀찮아져서도 안 하게 될 때가 와요
    저도 개인적으로 얼굴 안 예쁘면 명품도 빛나지 않는다는 걸 명품관 가면 흔히 보게 되거든요
    적당히 얼굴 만족해야 본인이 에코백을 들어도 기분이 좋져
    그게 연예인을 기준으로 두고 그런 게 아니라 내 얼굴에서 적당히 만족할 수 있는 범위요
    여기서 자존감 운운하는 사람들 돈 없어서 라고 봅니다
    여자에게 외모 자신감 중요해요

  • 35. ㅎㅎㅎ
    '21.4.25 5:50 AM (122.40.xxx.84)

    여기서 자존감 운운하는 사람들 돈 없어서 라고 봅니다 222

  • 36. ...
    '21.4.25 5:50 A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광대가 문제라고 자가진단하지 마시고 여러 의사에게 상담받아보세요. 의외의 진단을 받을 수도 있어요.

  • 37. ㄴㄴㄴ
    '21.4.25 6:35 AM (75.156.xxx.152)

    늙어 얼굴 쳐질 때 그 광대가 효자 노릇합니다.
    함부로 뼈 잘라낼 생각하지 말아요.

  • 38. 얼굴 경락
    '21.4.25 8:09 AM (180.68.xxx.158)

    받으세요.
    못 미더우면
    1회만 받아보고 장기 결재하시구요.
    쌍수 정도 수술하고,
    시술은 이것저것 해봤는데,
    얼굴형은 경락이 최고인듯해요.
    1회만해도 울퉁불퉁하던 라인이 매끈해지던데요.^^
    부작용 당연히 없구요.

  • 39.
    '21.4.25 9:15 AM (218.51.xxx.9)

    저도같은고민중인데 다들 광대는 절대 말리더라고요

  • 40. 저같음
    '21.4.25 9:52 AM (175.196.xxx.92)

    성형/시술하겠어요.
    제가 연봉이 1억 5천밖에 안돼서 600 만원짜리 가방은 엄두도 안나네요.
    연봉이 두배로 올라가도 명품가방은 안살듯 합니다만... ㅎ 90% 세일해도 안살듯 해요.

  • 41. 마른여자
    '21.4.25 11:30 AM (112.156.xxx.235)

    저같음 성형할래요

    저는 아픈거 싫어해서 살았지만

  • 42. ..
    '21.4.25 1:10 PM (223.62.xxx.49)

    제가 연봉이 1억 5천밖에 안돼서 600 만원짜리 가방은 엄두도 안나네요.
    ㅡㅡㅡㅡㅡㅡㅡ
    코메디네요ㅎㅎ
    참 82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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