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남자는 자기가 찬 여자는 영원히 자기를 좋아할거라는 착각

작성일 : 2021-04-24 21:58:49
2013논 만났어요.
그사람은 가벼운 만나기를 원하고 전 사랑이 아니면 안 만나겠다고 했어요
결국헤어졌고 제가 많이 좋아햇으니까 많이 생각나서
이삼년에 한번 안부 물어보곤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 사귀면서
완전 감정이 식었어요. 그런데 이사람이 뒤늦게 연락해서는
만나자 그립다 내가 사는 곳에 오겠다... 너무 귀찮아서
메신저에서 차단 했어요 그런데 이사람이 제 연락처를 찯아서 이메일을 했네요

나 보려 가고 싶으니 연락달라고..,그래서 전 만나고 싶지않다고 최대한 정중하고
짧게 이멜을 했어요 그랬더니 왜 만나기싶냐고 솔직하게
대답해 달라네요.
내가 차단까지 했으면 싫다는 표현 충분히 한 거 아닌가요
왜 어제 싸우다 토라져서 만나기 싫다고 하는 거 처럼 착각하죠.

제가 아직도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고 거의 확신을 하는 것 같은 모습에
완전 질렸어요
IP : 24.118.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21.4.24 10:01 PM (42.82.xxx.97)

    바보 멍청이죠
    그러니까 몇년 지나서도 연락하지..
    그때 뻥차준거 생각하면 두고두고 통쾌하네요

  • 2. ㅇㅇ
    '21.4.24 10:01 PM (14.49.xxx.199)

    진짜 남자는 뭔가요?? 무슨 말인지 글이 잘 이해가 안됨...
    모든 남자가 그렇다는 건가요? 님이 만난 그남자가 좀 모지리 같은디.... 사회성 무쟈게 떨어지는....

  • 3.
    '21.4.24 10:06 PM (121.165.xxx.96)

    지나보니 아쉬운가보죠 원글도 딴남자있고 곧 결혼한다고하세요 그냥저냥 차단하고 싫다고 하지말고 남자들은 그럼 계속 치근댈듯

  • 4. ...
    '21.4.24 10:10 P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음. 보통은 헤어지고 이삼년에 한번씩 안부 묻지도 않아요.

    님도 구질구질하게 군거에요. 그러니까 상대도 지금 구질구질하게 구는거고요.

  • 5. ...
    '21.4.24 10:21 PM (183.97.xxx.99)

    최대한 욕이나 저질스럽게 대응하세요

    뭔 정중?????

  • 6. ...
    '21.4.24 10:24 PM (210.178.xxx.131)

    2,3년 뒤 저절로 잊혀져서 안부가 안궁금하던데. 팩폭 날리고 끝내세요

  • 7. ㅇㅇ
    '21.4.24 10:36 PM (222.119.xxx.3)

    정중하게 이멜 보냈으니 저러죠 미친놈 연락하지마라 하세요

  • 8. 찌질이
    '21.4.24 10:50 PM (175.114.xxx.44)

    영화 “오네긴”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9. 하아..
    '21.4.24 11:14 PM (122.35.xxx.41)

    ... 저는 심지어 결혼한 놈이 그랬어요. 20대 초반 철없을때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한 동아리 동기였거든요. 이 놈이 은근슬쩍 연락해오는데.. 그때 제 기분이란...ㅜㅜ 내 청춘 다 날린 느낌? 내가 이런 미친놈을 위해 20대 소중한 나날들을 가슴아파하며 날렸단 말인가. 그리고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 아 짜증나.

  • 10. wii
    '21.4.25 1:49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남자라고 다 그런거 아니고 여자친구 중에도 그런 착각하는 애들 있어요. 원래 착각하고 사는 종자들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808 키움증권 홈페이지 열리나요? ㅠㅠ 2 속탐 2021/06/01 743
1200807 아이들한테서 눈을 떼면 안 되는 이유.gif 5 멍이 2021/06/01 2,249
1200806 여유로운 전업 부러워요 13 ㅇㅇ 2021/06/01 3,473
1200805 전업주부의 가치 17 ... 2021/06/01 3,024
1200804 뇌파측정기 뉴x 하xx 7 ㄱㅂ 2021/06/01 450
1200803 안먹으면 나이들어서 고생하나요? 6 less 2021/06/01 2,066
1200802 항문쪽 불편시 병원요 3 .. 2021/06/01 1,212
1200801 통장 출금 한도 증액 모바일로 가능한가요? 3 출금 2021/06/01 760
1200800 수면다원검사 해 보신 분이나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5 .. 2021/06/01 652
1200799 전 전업에 대한 열폭이라고 봐요 31 2021/06/01 3,205
1200798 뱃 거죽쪽이 아픈거는 ..(난소통증?) 1 ㅇㅇ 2021/06/01 892
1200797 사장이 꼬우면 나가라는데요?? 26 000 2021/06/01 4,364
1200796 속보> 5월 수출 45.6% 32년 만에 최대폭 상승 9 한국경제 2021/06/01 1,124
1200795 밸런스프렌즈앱 을 깔았는데요 3 여기서 추천.. 2021/06/01 797
1200794 예비군 민방위 얀센백신 예약 가능해요 10 비빔국수 2021/06/01 1,295
1200793 손정민 아버지가 자기가 꿈꾸던 상으로 아들을 잘 만들었다는 뜻 47 ㅇㅇ 2021/06/01 8,544
1200792 걸레 로봇 청소기 있으면 좋을까요? 10 ㄴㅇㄹ 2021/06/01 1,754
1200791 표창장 구형 9년 VS 22억 구형 3년 12 ... 2021/06/01 1,215
1200790 좋은직장이 주는 자신감이 있어요 12 ㅇㅇㅇ 2021/06/01 3,225
1200789 전업 안하고싶지만 현실이 이런걸요 19 2021/06/01 3,794
1200788 헤드헌팅이라는 직업 돈많이 버나요? 5 몰라서 2021/06/01 1,664
1200787 싹수 별로인 남자와 결혼한경우가 아닌 요모조모따져서한 결혼이 별.. 3 ㄷㄷㄷ123.. 2021/06/01 1,356
1200786 대구시 화이자 엄청 고가에 구입하고 정부에 돈달라고 생떼부리는 .. 17 ㅇㅇ 2021/06/01 3,396
1200785 견과류 알러지가 갑자기 생길수도 있나요? 7 .. 2021/06/01 1,002
1200784 상전ㅋ.jpg 5 히야...... 2021/06/01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