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화원이 최고

.. 조회수 : 2,475
작성일 : 2021-04-24 21:38:54
뉴스보니 격리병사들 예산이 없어서 완전 심하게

열악한 환경에 있더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26681?ntype=RANKING

나라세금이 적절하게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제가 있는곳은 나라돈으로 운영되는 재단입니다

정부에서 나오는 각종 사업자금들을 따와서

운영을 하죠

일자리에 대한 정부자금이나

창업지원자금들을 따와서 운영합니다.

명목은 창업을지원해주는 기관인데

입주해 있는 업체들이 있어야 하는 사무실들은

텅텅 비어있고요.

창업관련해서 지원은 정말그지같지요.

입주업체들 공용으로 쓰는 공간에 전자렌지는

고장난채 몇년방치중인것 같고

지들돈으로 운영되는것도 아닌데

담당자들 갑질은 장난이 아닙니다.

갑질중에 최고 갑질은

단연 청소아줌마들이지요.

센터 사용에 조금만 실수가 있어도

바로바로지적.

자기들 하는 일이 청소인데

가을에 문열어놓으면 낙엽들어온다고

잘 닫고 다니라고 공문이 옵니다.

이용자도 별로 없고 청소할것도

진짜 없는데

조금만 일 생기면 잔소리가 장난이 아님.

아침에 일찍나오면

건문 대충한번 쓱 쓸고

9시부터 4시까지 자기들 방에서

샤워하고

방바닥 따시게 해놓고 밥해먹고 띵까띵까 놀고

차마시고 허다가 퇴근.

얼마전에는

센터에서 더 크고 좋은 방으로

미화원실이라고 새롭게 꾸미고 단장했더라고요.
새 전자렌지에 냉장고에 새 가전들이 쫘르르
입주업체들은 휴게공간조차 없고
전자렌지도 드러워서 열어보고 싶지도 않은데
뭐 미화원 환경개선 예산이 내려와 주셨겠죠

우리 이사장님이 이렇게 해주셨다면서

엄청좋아하면서 자기들끼리 두명인가 세명인데

떡하고 파티하더라고요.



미화원 휴게공간 만드는게 요즘

정부이슈인것 같고 예산이 만들어진 모양인데



그런거는 정말 취야한 청소노동자들을 위해서

쓰여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라세금이 정말 엉뚱한데 쓰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창업지원하고

그 회사들이 일자리 창출하라고

만들어진 곳인데

입주기업들한테는 갑질하고

정부돈 따가지고 와서

진짜 세금낭비 하는걸 보면

속이 뒤집어지네요.

이런데서 보면 진짜 헛돈 많이 쓰는게

너무 많이 보여요.

사람들 쥐어짜서 세금 걷어서 지들 생색내고

돈지랄 하는구나 싶습니다


IP : 180.229.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4 11:06 PM (223.38.xxx.240)

    9시부터 4시까지 근무이면 아파트미화원인가요?
    아침에 한번 쓰윽 쓸고나서 방바닥 따시게 하고
    샤워하면 세대복도나 계단 언제닦나요?
    한사람이 아파트 한동 전체를 할려면 할일이 많아요.
    거기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이 휴지같은거 그냥 버리고 가고
    강아지 오이 세대 계단에 한번씩 싸주면 락스 뿌려서 닦아야되고
    청소해도 끝이 없고 할일이 많아요.

  • 2. 강아지 오이를
    '21.4.24 11:07 PM (223.38.xxx.5)

    강아지 오줌으로.

  • 3. ㅡㅡ
    '21.4.25 6:56 PM (223.62.xxx.234)

    윗님은 본문도 안 읽고 댓글 다시나요?
    아파트 청소하는 얘기가 왜 나와요?
    창업지원셴터 같은곳 인듯한데
    미화원 분들이 갑질하는거 어이없죠
    청소가 본분인데 더럽히지 말라고 잔소리하고
    그러면서 점점 갑질하게 되는거죠
    당당히 여기저기 청소해달라고 요구하는 까칠한
    사람들이 많은곳은 오히려 갑질 못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860 흰색 스니커즈 소가죽 or 합피 어떤 거 살까요 5 ... 2021/04/27 2,200
1194859 그럼 5층건물에 5층은 방범이 어떨까요? 3 저도묻어 2021/04/27 2,280
1194858 이지혜씨는 근데 갑자기 왜 전성기가 된거예요 .??? 49 ... 2021/04/27 24,449
1194857 오직 가성비만 생각하셔서 인테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11 민브라더스맘.. 2021/04/27 2,824
1194856 (돈벌기쉬워요) 월1000 벌면서 깨닳은 것들... 40 돈벌기쉬워요.. 2021/04/27 29,724
1194855 야인시대 남자배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요 7 happy 2021/04/27 1,841
1194854 조영남이 축하한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58 그냥 2021/04/27 6,788
1194853 친구가되자고 한 분이 있는데 43 이런경우 2021/04/27 8,350
1194852 지금 생각해도 바보 같이 속아서 산 물건들 10 호구 2021/04/27 5,700
1194851 어제저녁 미나리 4 ㅎㅎㅎ 2021/04/27 2,642
1194850 조영남한테 소감 물은거 보고 이석원씨가 쓴 글(언니네 이발관) 14 사이다 2021/04/27 5,656
1194849 윤여정님드레스는 크게비싸지도않은 2017년도 옷이라니의외에요 58 노도 2021/04/27 25,162
1194848 붕어찜 좋아하시는 아버지모시고 가려는데.. 1 안녕하세요... 2021/04/27 1,657
1194847 5세 유치원 가야할까요 6 ㅇㅇ 2021/04/27 1,764
1194846 현관문 고장. 어디에 연락하면 고칠수있나요 2 ㅇㅇ 2021/04/26 1,695
1194845 오십견 가만둬도 되나요 15 2021/04/26 4,178
1194844 아파트 2층 위험한가요? 11 2층 2021/04/26 6,122
1194843 어른 모시고 출렁다리 갈건데 마장호수나 감악산 가보신분? 13 ... 2021/04/26 2,364
1194842 라면에 깻잎넣으니 맛있네요! 12 ... 2021/04/26 3,546
1194841 전업인데요. 결혼식 참석에 어떤 복장으로 가야할까요 47 ㅡㅡ 2021/04/26 6,898
1194840 혹시 양도소득세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3 ㅇㅇ 2021/04/26 2,179
1194839 어머낫. .조시녀어쩌고 하던분들 7 ㄱㅂ 2021/04/26 2,623
1194838 정치인들의 얼짱화 딥페이크24인.jpg 5 보다웃ㄱᆢㄱ.. 2021/04/26 1,668
1194837 아이 사회성....지혜좀 나눠주세요 ㅜㅜ 5 휴우 2021/04/26 2,981
1194836 자녀가 있는 이혼을 담담하게 그린 드라마나 영화 있을까요 14 2021/04/26 4,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