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스타 집인데 앞옆소개팅 커플

하필 조회수 : 8,255
작성일 : 2021-04-24 18:54:45
파스타가 너무 땡기고 공부 스트레스도 풀겸(오늘 스타디 카페 12시간 끊은 아줌마 ㅎ)
파스타 식당 왔는데 마침 딱봐도 앞과 옆이 소개팅 커플
첫 만남의 어색함과 끊기는 대화(잘은 안들리지만)
괜히 제가 설레네요
서로 식기며 식전빵 바구니 챙겨주고
메뉴보고 썰푸는 커플도 있고
옆 테이블은 분위기가 더 좋아서 하우스 와인 추가로 시키고요
다들 젊고 예쁘고 멋집니다 ㅠ
혼잣말로 화이팅 외쳐봅니다
보통 2차는 맥주일까요?
코로나라 밥 먹고 헤어질 거 같기도 하구요
IP : 223.62.xxx.2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4 6:56 PM (125.179.xxx.20) - 삭제된댓글

    주말에 파스타집 가면 많더라구요
    전 남편이랑 첫만남에 차한잔 하고 영화보고
    저녁까지 먹고 헤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

  • 2. ㅇㅇ
    '21.4.24 6:58 PM (223.38.xxx.193)

    제발 신경 꺼 주세요...

  • 3. ㅡㅡㅡㅡㅡ
    '21.4.24 6:5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두 커플 모두 잘되길~

  • 4. ㅇㅇ
    '21.4.24 7:01 PM (92.38.xxx.71) - 삭제된댓글

    근데 소개팅이나 선은 다들 파스타집에서 약속 잡더군요
    보통 남자가 장소 정해서 알려주잖아요
    저도 선볼때 보면 파스타집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좀 잘 될 것 같으면 커피전문점행.ㅎㅎㅎㅎ

  • 5. ㅇㅇ
    '21.4.24 7:03 PM (5.149.xxx.222)

    너무 궁금하네요 몰래 보고 싶어요

  • 6. ....
    '21.4.24 7:09 PM (175.223.xxx.29)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뒷 얘기 더 써주세요

  • 7. 어딘가요
    '21.4.24 7:09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서래마을인가요

  • 8. 원글
    '21.4.24 7:11 PM (223.62.xxx.225)

    에이 신경쓰는 티 안낼 정도의 교양은 있어요 ^^
    제가 먼저 일어날 듯해요 ㅎㅎ

  • 9. ㅋㅋㅋ
    '21.4.24 7:11 PM (61.253.xxx.184)

    와.......그.....
    서먹한 분위기에 나까지.....불편 ㅋㅋㅋ

  • 10. 선남선녀
    '21.4.24 7:39 PM (223.38.xxx.104)

    저도 종로쪽 캐주얼하고 멋진 레스토랑 갔더니 테이블마다 그랬어요..설렘이 그냥 막 느껴져요..
    이쁘게 차려입은 예쁜 아가씨 능력있어 보이는 깔끔한 젊은 총각..잘보이고 싶어하는 손떨림이 옆테이블에 전달되더라구요..
    얼마나 좋은시절일까요..ㅎ

  • 11. 대학생때
    '21.4.24 7:41 PM (39.117.xxx.41)

    신촌 백화점 뒤 커피숍 알바했는데
    그렇게 소개팅, 선을 거기서 많이 보더라구요.
    잘되는 사람들도 뻘쭘한 사람들도 .. ㅎㅎ

  • 12. 행복한새댁
    '21.4.24 7:52 PM (125.135.xxx.177)

    전 대학가에서 주로 점심을 해결하는데, 옷차림 살랑거리는 젊은 커플이 메뉴고르고 음식 나오기 전까지 손잡고 있는걸 종종 봐요. 여자얘들은 화장 안하고 머리에 펌 없어도 수수하게 예쁘고 남자는 체크 무늬 남방에 운동화만 신어도 좋더군요.

    저도 아들 키우는데..나중에 저렇게 지내면 참 예쁘겠다 생각 자주해요. 제 식사 파트너는 35세 외국 싱글녀인데ㅋ매번 포크로 허벅지 찌르면서 봄날을 저주 하고 있답니다ㅋㅋ제가 너도 좀 만나봐라잉~~이라면, 언니 나 놀려요? 즈응말~~ 요래요ㅋㅋ

    월욜도 파스타집에 밥무러 가야줴ㅎㅎ

  • 13. 그런데
    '21.4.24 8:05 PM (210.2.xxx.187)

    요즘 마스크 미인들이 많아서....

    음식 먹으려고 마스크 내리는 순간 갑자기 분위기 싸늘해질 수도......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466 저는 백신 맞고 싶어요. 12 풀하우스 2021/04/25 2,574
1194465 유리화병에서 조금씩 물이 새는데 방법이 없겠죠? 9 흑흑 2021/04/25 1,138
1194464 맥주 몇잔 마시고 며칠동안 소화가 안되는데 정상일까요? ㅠㅠ 4 ㅇㅇㅇ 2021/04/25 1,551
1194463 文대통령 청와대서 방역수칙 위반"…민원 인증샷 등장 49 ㅇㅇ 2021/04/25 5,051
1194462 따릉이 수리 퀵보드........ 4 5세훈 2021/04/25 1,188
1194461 건강 관련 인생템 있으실까요? 11 희망찬내일1.. 2021/04/25 4,109
1194460 위암 명의 좀 알려주세요. 5 ㅇㅇㅃ 2021/04/25 2,753
1194459 좋은 것 골라먹는 남편.. 7 ㅇㅇ 2021/04/25 3,034
1194458 물어보살에 나왔던. 밝고 예뻤는데 슬프네요 15 ... 2021/04/25 7,369
1194457 롤케익 진짜 싫어했는데 45 ㅇㅇㅇ 2021/04/25 20,995
1194456 오늘 KBS1 시사기획 창 좋네요. 1 . 2021/04/25 1,114
1194455 여경들 보면 꽃같이 예쁜분들 많은데 29 .... 2021/04/25 5,239
1194454 아직 서명 안 하신 82님들, 검찰의 증거조작 공수처로. 6만 .. 29 .... 2021/04/25 1,160
1194453 오래전 서강대 간 학생이 10 ㅇㅇ 2021/04/25 6,492
1194452 빈센조 21 금가 2021/04/25 4,828
1194451 여름 원피스 하나 살까말까요? 6 46세 2021/04/25 2,795
1194450 빈센조 중기 케릭터 7 ㅇㅇ 2021/04/25 2,946
1194449 사랑과야망 초반에 미자가 사채업자와 무슨일이 있었나요? dma 2021/04/25 1,777
1194448 방배동 모자 용준씨 1 wisd44.. 2021/04/25 3,118
1194447 어디 호텔을 가도 감흥이 없어요 77 aaa 2021/04/25 20,103
1194446 1인분 고기전기 그릴 추천부탁해요 4 고기 2021/04/25 1,668
1194445 "이재명의 당입니까!" '李 비난' 당원 제명.. 68 발끈이라고?.. 2021/04/25 2,305
1194444 산모 남편은 코로나 확진인데 산모는 음성 이었어요 12 어휴 2021/04/25 3,316
1194443 앞머리를 잘랐는데 너무 간지러워요 1 Dd 2021/04/25 1,236
1194442 평소 가보고 싶으셨던 맛집 공유 좀 해주세요 54 맛맛 2021/04/25 5,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