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 편하려고 식당밥 먹었어요

ㅇㅇ 조회수 : 3,987
작성일 : 2021-04-24 13:05:08
오늘 하루 편히 먹고싶어서 식당에서 포장해서 사왔어요

무나물은 무절임인가   왜케 짜
국은 뚜껑 열자 마자  조미료향 그득
숙주는 살짝 쉰내
간장제육 무척무척  달달달
미역줄기는 비린맛 
그래도 배고파서 먹다보면 먹히네

먹고나니 속이 안좋네
왜 이리 갈증은 나는거지

몸은 편했는데  
별로 행복하지는 않네
그냥 집밥에 계란후라이가 낫겠는데...
돈만 아깝네

IP : 125.129.xxx.1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4 1:07 PM (58.234.xxx.222)

    배달을 시켜도 전 편하지가 안더라구요. 배달온거 차리고 남은 음식 처리하고, 먹고나서 물로 헹궈 분리수거하고...그것도 일이라.
    결론은 혼자살고 싶어요..ㅠ

  • 2. 삼산
    '21.4.24 1:09 PM (61.254.xxx.151)

    전 요즘 방송보면서 식당들의 위생들을 못믿겠어요 그리고 재료도 중국산으로쓸거같아서~~~힘들어도 꾸역꾸역 집밥해먹여요 ㅠㅠ 출근하는 남편이야 어쩔수없지만~~~~동네 맛있는 만둣집이있어서 저희들 엄청 사먹었는데 생각해보니 김치도 다 중국산일꺼고 ㅠㅠ 갑자기 먹기싫어졌어요

  • 3. ...
    '21.4.24 1:13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늘 그래요. 먹고 나서 후회.ㅎㅎ

  • 4. ..
    '21.4.24 1:20 PM (210.117.xxx.47)

    밥이랑 김치두고 먹어도 집밥이 안심되고 속 편해요

  • 5. ㅇㅇ
    '21.4.24 1:26 PM (106.101.xxx.108)

    갈증나는게 특히 힘들어요

  • 6. ㅁㅁ
    '21.4.24 1:34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아무데거 아무거나 사면 실패
    그나마 나랑 맞는곳이 있어요
    그런곳 정해두고 한번씩 포장해다 먹어요

    초밥이 괜찮은 곳
    옛날 통닭이 괜찮은곳
    금방 말아주는 김밥집
    볶짬
    그런식요

  • 7. ....
    '21.4.24 1:4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외식은 이것저것 가짓수 많은 한식보다 그냥 한가지 단품 요리가 나아요
    국수라든지 닭갈비라든지 갈비탕이라든지

  • 8. .....
    '21.4.24 1:45 PM (1.237.xxx.189)

    외식은 이것저것 가짓수 많은 한식보다 그냥 한가지 단품 요리가 나아요
    국수라든지 닭갈비라든지 갈비탕이라든지

  • 9. ****
    '21.4.24 1:52 PM (222.108.xxx.240)

    조미료 많이들어간 음식은 갈증이 엄청나요...외식뿐만아니라..반찬가게에서 파는 음식들도...
    속이 편치않고 갈증떔에 물먹느라 배가 출렁거려서...결론은 걍 김치만 있더라도 집밥..먹게 되네요

  • 10. 울 시엄니가
    '21.4.24 2:02 PM (39.112.xxx.203)

    그래서 밖에서 음식 못 사먹겠다고
    뵈러가면 집에서 간단히 차려먹자시나봐요..
    전 차리는 것보다 그래도 저 맛이 더 나아요..ㅠ.ㅠ

  • 11. 적응하기
    '21.4.24 2:25 PM (118.235.xxx.187)

    전 맛없어도 속이 살짝 불편해도 밖에 음식에 적응하려 노력합니다.
    매일 사먹는것도 아니고 가끔이니 내 손 좀 쉬게 해주자는 차원에서요.나이들어 입맛 까다로은 노인네되면 주변 사람들 피곤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파게티나 피자, 햄버거로 한끼 떼우는 훈련이 필요해요.
    다이욧 하는셈 치고 좀 덜 먹으면 가끔씩 외식할만 합니다

  • 12. 식당음식
    '21.4.24 2:44 PM (116.39.xxx.162)

    먹으면 갈증나요.

  • 13. ㅠㅠ
    '21.4.24 2:46 PM (223.38.xxx.213)

    나이들수록 왜 할머니가 외식하러 가면 돈 내는 사람 열받게 지적질만 했는지 이해가 되긴합니다 근데 맨날 집에서 후라이에 먹을거 아니면 적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좀 가격대 있는데서 시키면 저리 심하지 않던데요

  • 14. 부페가
    '21.4.24 2:56 PM (175.193.xxx.206)

    먹고나면 물을 엄청 먹게 하죠. 코로나이후 가본적이 없지만 아무튼 집밥이 좋아요.

  • 15. ㅇㅇ
    '21.4.24 3:19 PM (218.49.xxx.93)

    바깥음식 안좋아하면 돈좀 쓰더라도 좋은음식 포장하세요
    비싸서 그렇지 맛있고 좋은음식도 많답니다

  • 16. 혼자나
    '21.4.24 4:05 PM (58.231.xxx.9)

    부부면 김치에 김구어 먹어도 집밥이 나은데
    애들이 고기 없는 집밥을 먹으려 안하니
    이것 저것 시켜 보는데 거의 후회 하게되고
    환경 오염에 일조하는 죄책감이 들고 그러네요 ㅠ

  • 17.
    '21.4.24 9:15 PM (106.101.xxx.3)

    돈주고 먹고도 불편해요 진짜
    요샌 식재료 비싸서그런지 재료도 참 안들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841 (서울)길냥이어미가 죽은 1개월정도 된 새끼고양이 6마리 입양해.. 11 ... 2021/06/03 2,172
1201840 남산에 관한 추억 있으세요? 10 남산 2021/06/03 973
1201839 [단독]전지현 남편"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 18 .. 2021/06/03 22,002
1201838 층간소음으로 돌아버릴것 같아요 3 싱글녀 2021/06/03 2,433
1201837 무선 선풍기 살까요 말까요 4 ... 2021/06/03 1,281
1201836 청소기 결정장애가 왔어요 (30만원) 5 2021/06/03 1,422
1201835 걷기 하는데 몸무게가 똑같아요. 14 몸무게가 2021/06/03 4,223
1201834 요즘 녹색어머니 없어졌나요~ 14 .. 2021/06/03 2,743
1201833 CNBC "불붙은 美집값 열기 식을 것" 4 ... 2021/06/03 1,522
1201832 전지현 두고도 바람핀다는 소문보니 성격도 그냥 별루 외모도 그냥.. 21 ㅇㅇㅇ 2021/06/03 23,455
1201831 윗몸일으키기 못하는 사람도 있나요? 18 체육 2021/06/03 7,755
1201830 대학생 아들 보험 너무 비싸서요. 15 어렵다 2021/06/03 3,572
1201829 수술하는데, 월차로 메꾸는 건가요? 2 자궁내막증식.. 2021/06/03 1,586
1201828 자녀이름으로 전세 얻어줄경우 세금관련 복잡한가요? 8 독립 2021/06/03 2,495
1201827 그냥 백오이랑 오이지오이는 다른 건가요? 7 ..... 2021/06/03 1,800
1201826 형제간 공동명의 아파트지분 증여시 세금 질문 2021/06/03 1,296
1201825 윤석열과 태극기는 따라쟁이 동감 2 부러웠나보다.. 2021/06/03 657
1201824 배달음식 시킬때 주문 많은 순? 별점 높은 순? 10 ㄷㄷ 2021/06/03 1,500
1201823 뭔 타이레놀을 마약팔듯이 20 ... 2021/06/03 6,147
1201822 홍삼 먹으면 졸린가요? 4 ... 2021/06/03 2,765
1201821 교복치마 주름 5 비비 2021/06/03 764
1201820 연희동에서 제일 괜찮은 횟집은 어디인가요? 6 2021/06/03 1,304
1201819 방광 기능 혹은 방광염 전문가분들께 문의 ㅠ 7 .. 2021/06/03 2,329
1201818 의자 등받이 쿠션 1 오솔길 2021/06/03 801
1201817 여름날 제사때문에 의견 물어요~~ 19 궁금해요 2021/06/03 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