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아이 어려운 학습. 이제 놓고 싶어요.지능이 낮은것 같아요.
아이가 안하진 않는데 성적나올만큼은 못해요. 배운지식은 금방 잊는데 살짝만 건드려주면 떠올려요. 논리가 약해요.
영어는 문법 최하에요. 국어는 긴지문 읽기 힘들어요. 암기가 잘 안돼요.
뇌용량이 작아서 한계가 금방 보여요.
이제 이런 부정적피드백 그만 주고 싶어요. 저도 선생님들한테 자식 못한다 소리 그만 듣고 싶고요.
돈,시간,에너지를 들여서 수학 5등급 나올거면 찍어서 6,7등급 나오는거랑 별 차이 있나 싶고요. 그시간에 차라리 국어력 높히고 영어나 더 시키고 싶은데 어떨가요.
1. ㅇㅇ
'21.4.24 12:25 PM (119.198.xxx.247)그냥 졸업과 교육과정이수에 목적을 두고
다방면으로 열어주세요
일단은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쉬운문제집 반복해서풀게하고
운동한가지 시키고
맛있는거먹이고 칭찬하고
공부말고 유년기청소년기 사랑받은힘만으로도
이세상 사는 충분한힘이 됩니다.2. ㅁㅁㅁㅁ
'21.4.24 12:45 PM (119.70.xxx.198)선생님들이 모욕을준다고요?
3. 중2맘
'21.4.24 12:56 PM (182.221.xxx.106)제가 요즘 그래요...
돈이 엄청 많은 집도 아니라서 영수만 보내는데요...
아이가 애살이 엄청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학원만 왔다갔다 숙제나 겨우해가고
영어단어고 수학오답노트고 뭐고 별 신경도 안쓰고 하니...
암기도 힘들다하고 ...
공부를 계속 시키는게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정말 힘드네요...
님심정이 제 몇년뒤모습일거같아요... 참 어렵네요...
모든걸 내려놓고 그냥 제 삶에 집중하는게 저도 살고 아이도 사는길같기도하고... ㅠㅠ4. ㅁㅁㅁㅁ
'21.4.24 1:24 PM (119.70.xxx.198)저도 고1엄마인데 참 힘들어요
엄마들도 이때가 젤 힘들다하네요
시험몇번 보고나면 내려놓게 된다던데5. ㅠㅠ
'21.4.24 1:28 PM (125.180.xxx.122)저희 아이도 고1인데 원글님하고 상황이 비슷해요.
중학과정만 해도 그냥 저냥 할만했는데 진짜 너무 어렵네요.
너무 느린아이라 속도가 안나고 이해도 느리고...
중간고사 기간이라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병원에서
불안증약까지 받아왔어요.ㅜㅜ
더 많은 댓글 기다려봅니다.6. 저도
'21.4.24 2:18 PM (211.212.xxx.141)고1맘인데 교과서 몇번보니 저는 다 알겠던데
우리애는 하나도 모른다하고 느리니까 문제집 한권푼거 없고 그렇다고 의지도 없고요.
수학,과학은 응용과목이라 못하면 역사 암기라도 되어야 하는데
분명 중학교때 제가 같이 외운 파트라 전 기억이 다 나는데 하나도 모른다하고 연도 구분도 못하고 국어는 뭐 일단 말뜻 이해를 못하구요.
괴로워요. 저는 물론 학교에서 하는 엉터리검사였다지만 전교권안에 드는 지능지수에 실제 공부도 잘했는데 울애는 너무 답답해서 웩슬러검사해보니 지능도 낮고 의욕도 없고 왜 저한테 이런 자식을 주신건지 하늘이 원망스러워요.고1시험내용을 엄마가 더 잘알고 있으니 어쩌면 좋아요7. 응..
'21.4.24 2:23 PM (121.155.xxx.198)시험 기간이라 그런지 이런 글들이 많네요.
답답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너무 실망 마세요.
제가 얼마전에 문득 한 생각인데, 살면서 지능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공부 할때도 절대적인 건 아니구요.
제 친구는 다른 친구가 우연히 봤는데 아이큐가 반에서 젤 낮았거든요.
근데 전문대 간호학과 나와서 지금까지 일하면서 나름 재테크고 잘 해서 잘 살아요.
그 친구 보면 아주 영리하고 명석하진 않지만 뭐든지 관심 있어 쉬운 것도 물어보고 그런 태도로 살다 보니
잘 사는 것 같아요.
억지로 되는게 없는 것 같아요.
어머님 말씀대로 국어나 영어 처럼 해서 올라 갈 수 있는 거에 더 집중해 주시고 아이 자존감 다치지 않게 아이에게 잘 맞는 길 찾아 주시는 게 현명할 것 같아요.8. 그게
'21.4.24 2:29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요리나 미용기술 같은 거 시키세요.
애만 괴로워요. 몸치한테 자꾸 올림픽 나가라고 운동시키는 거예요.9. 그게
'21.4.24 2:3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요리나 미용기술 같은 거 시키세요.
애만 괴로워요. 몸치한테 자꾸 올림픽 나가라고 운동시키는 거예요.
4등급이 어렵다는 건 6등급 이하라는 건데 그럼 공부가 힘든 아이에요.10. 그저
'21.4.24 2:31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요리나 미용기술 같은 거 시키세요.
애만 괴로워요. 몸치한테 자꾸 올림픽 나가라고 운동시키는 거예요.
4등급이 어렵다는 건 6등급 이하라는 건데 그럼 공부가 힘든 아이에요. 영어만 시키세요. 기술은 외국에서 배우는 거 많아요.11. 답답
'21.4.24 3:31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공부를 못놓고 국어력을 높이고 영어를 더 시킨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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