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요..

..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21-04-24 12:03:38
외동딸이 7세인데 아기 키우고 싶다고
3명 낳을거라고 노래를 부르고
매일 인형 3명 눕혀놓고 재우고
노는데...정말 커서 3명 낳을려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딱히 애기낳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했고
자식 낳으면 잘 키워야지 이런 생각은 했지만...
여러명 낳아야겠다 이런 생각은 안해봤어요
딸은 애를 좋아하는 타고난 그런게 있는걸까요?


IP : 125.179.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엽네요
    '21.4.24 12:05 PM (119.71.xxx.177)

    동생없으니 저러나봐요
    저도 아가일때 맨날 인형업고 다녔어요
    안고업고 ㅎㅎㅎ
    여자아이라그런거 아닐까요

  • 2. ㅇㅇ
    '21.4.24 12:07 PM (125.179.xxx.20)

    제가 딸램 어릴때 넘 예민했고 끼고 키우느라
    체력이 많이 안좋아져서 생각을 안하는데
    동생들 더 낳아서 얘한테 다 키우라고 할걸 그랬나?
    싶은 웃픈 생각도 드네요^^;;

  • 3. ..
    '21.4.24 12:11 PM (121.168.xxx.65)

    저요 . 사촌동생 물고 빨고 맨날 업어주고 결국 허리디스크까지 얻었어요 . 그땐 아기가 너무 예쁘고 환상이 있었는데 고모가 마지막으로 애낳고 키울때 제가 젤많이 도와주며 . 육아의 현실을 봐버렸고 .. 제가 고딩였어요 . 딩크를 선언 .. 다들 그렇게 아기 예뻐하더니 딩크라 하면 의아해합니다 . 하지만 아기예쁘다고 낳는건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어버리니 그렇게 되더라고요

  • 4. ..
    '21.4.24 12:20 PM (122.32.xxx.199)

    제 조카도 외동이라 맨날 동생타령하다가 어린이집 다니며 자기보다 어린아이들을 동생돌보듯 챙기고 안아주고 업어주기까지... 원없이.챙겨서 그런지 학교가선 동생 낳아달란말 안했답니다. 보육원에 자원봉사라도 가면 좋을텐데 코로나때문에..ㅠㅠ

  • 5. ..
    '21.4.24 12:27 PM (125.179.xxx.20)

    외동이라 그런가보네요ㅜ
    아이낳는건 엄마의지가 중요하니
    저는 외동 키우고..너는 나중에 원하는 만큼
    낳아라 하고 있어요;

  • 6. ..
    '21.4.24 12:48 PM (222.237.xxx.88)

    그러고 놀 나이죠.
    깊이 신경쓸거 없어요.
    그렇게 인형 수십개 놓고 놀았던 서른 두살
    제 딸애의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에서 자신의 섬 네임이
    "둘째는없섬" 이에요. ㅎㅎ
    애 하나 낳더니 애 키우는데에 학을 뗐어요.

  • 7. ..
    '21.4.24 2:25 PM (125.179.xxx.20)

    놀이가 맞는지
    몇시간있다 애들 다 커서 유치원 간대요 ㅋ
    둘째는없섬 귀엽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105 검찰에시달리는 뉴스타파책도. ㄱㅂ 2021/05/28 688
1200104 건조기 며칠째 고민중 ㅠ 6 고민 2021/05/28 1,712
1200103 도서) 조국의 시간 예약구매 10%할인에 추가 15% 할인까지 .. 12 대박세일 2021/05/28 1,240
1200102 한강) 똥x 의사 4 멀치볽음 2021/05/28 2,464
1200101 백신 부부가 같은날 맞아도 될까요 8 ㅇㅇ 2021/05/28 2,206
1200100 표현이 없는 남편에게 너무 서운해요 32 아이두 2021/05/28 5,734
1200099 피부) 살짝 긁어도 피가 나요 2 걱정걱정 2021/05/28 1,204
1200098 서울 추으니 스카프하시면 좋아요. 5 쌀쌀 2021/05/28 1,667
1200097 한강 ) 국과수 스테아린산칼슘 검출 26 ㅇㅇ 2021/05/28 5,189
1200096 여러분~비옵니다. 비오면 뭐다? 뭐다? 바로 행복한 커피타임~ 22 음.. 2021/05/28 3,283
1200095 국제전화가 올일이 없는데. 3 때인뜨 2021/05/28 1,345
1200094 어디 사람이냐고 묻는데 8 ... 2021/05/28 1,480
1200093 요즘 혼수품으로 명품백,명품시계를 요구하는 이유 28 aaa 2021/05/28 6,305
1200092 임신출산육아관련 버라이어티한 오지랖의 변주를 정리해보았습니다 3 오지랖ㄴㄴ 2021/05/28 885
1200091 계단오르기 운동은 유산소에요? 무산소운동이에요?? 8 . 2021/05/28 3,890
1200090 너무 웃끼는 팔뚝살빼기 운동,,, 8 ㅋㅋ 2021/05/28 3,929
1200089 일반 천일염을 글라인더통에 넣어서 써도 되나요? 7 레이 2021/05/28 1,099
1200088 어제 '대화의 희열' 보신 분 중... 2 불면 2021/05/28 2,691
1200087 제 기준 동석자가 수상한 이유 58 조준 2021/05/28 4,804
1200086 오랜 만에 책 주문 - 가족의 피에 펜을 찍어ㅠㅠㅠ 26 조국의 시간.. 2021/05/28 2,277
1200085 학원에서 숙제 안해오면 수업 안하는 거요. 25 ........ 2021/05/28 4,064
1200084 국짐에 수많은 검찰출신들이 있지만 6 ㄱㅂㄴ 2021/05/28 751
1200083 사이잘룩 러그 세탁해보신분이요~ 2021/05/28 3,358
1200082 냉장고속 진미채 1 궁그미 2021/05/28 1,245
1200081 마케팅 직업 3 마루 2021/05/28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