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요..

..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21-04-24 12:03:38
외동딸이 7세인데 아기 키우고 싶다고
3명 낳을거라고 노래를 부르고
매일 인형 3명 눕혀놓고 재우고
노는데...정말 커서 3명 낳을려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딱히 애기낳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했고
자식 낳으면 잘 키워야지 이런 생각은 했지만...
여러명 낳아야겠다 이런 생각은 안해봤어요
딸은 애를 좋아하는 타고난 그런게 있는걸까요?


IP : 125.179.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엽네요
    '21.4.24 12:05 PM (119.71.xxx.177)

    동생없으니 저러나봐요
    저도 아가일때 맨날 인형업고 다녔어요
    안고업고 ㅎㅎㅎ
    여자아이라그런거 아닐까요

  • 2. ㅇㅇ
    '21.4.24 12:07 PM (125.179.xxx.20)

    제가 딸램 어릴때 넘 예민했고 끼고 키우느라
    체력이 많이 안좋아져서 생각을 안하는데
    동생들 더 낳아서 얘한테 다 키우라고 할걸 그랬나?
    싶은 웃픈 생각도 드네요^^;;

  • 3. ..
    '21.4.24 12:11 PM (121.168.xxx.65)

    저요 . 사촌동생 물고 빨고 맨날 업어주고 결국 허리디스크까지 얻었어요 . 그땐 아기가 너무 예쁘고 환상이 있었는데 고모가 마지막으로 애낳고 키울때 제가 젤많이 도와주며 . 육아의 현실을 봐버렸고 .. 제가 고딩였어요 . 딩크를 선언 .. 다들 그렇게 아기 예뻐하더니 딩크라 하면 의아해합니다 . 하지만 아기예쁘다고 낳는건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어버리니 그렇게 되더라고요

  • 4. ..
    '21.4.24 12:20 PM (122.32.xxx.199)

    제 조카도 외동이라 맨날 동생타령하다가 어린이집 다니며 자기보다 어린아이들을 동생돌보듯 챙기고 안아주고 업어주기까지... 원없이.챙겨서 그런지 학교가선 동생 낳아달란말 안했답니다. 보육원에 자원봉사라도 가면 좋을텐데 코로나때문에..ㅠㅠ

  • 5. ..
    '21.4.24 12:27 PM (125.179.xxx.20)

    외동이라 그런가보네요ㅜ
    아이낳는건 엄마의지가 중요하니
    저는 외동 키우고..너는 나중에 원하는 만큼
    낳아라 하고 있어요;

  • 6. ..
    '21.4.24 12:48 PM (222.237.xxx.88)

    그러고 놀 나이죠.
    깊이 신경쓸거 없어요.
    그렇게 인형 수십개 놓고 놀았던 서른 두살
    제 딸애의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에서 자신의 섬 네임이
    "둘째는없섬" 이에요. ㅎㅎ
    애 하나 낳더니 애 키우는데에 학을 뗐어요.

  • 7. ..
    '21.4.24 2:25 PM (125.179.xxx.20)

    놀이가 맞는지
    몇시간있다 애들 다 커서 유치원 간대요 ㅋ
    둘째는없섬 귀엽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098 영화 미나리 봤어요. 8 t11 2021/04/25 3,782
1193097 남의 일이지만 참 어이가 없네요.. 14 ... 2021/04/25 7,223
1193096 국민청원 (55,820) 조국-정경심 검찰의 증거조작을 공수처 .. 11 피엠 2021/04/25 1,005
1193095 70세 아버지 5 다 잘될꺼야.. 2021/04/25 1,760
1193094 도지코인을 60 원에 샀는데 30 ㅇㅇ 2021/04/25 15,711
1193093 유리컵을 샀는데, 유명한건 다 이유가 있는듯 7 .. 2021/04/25 4,949
1193092 장례식이 많은데~ 고민이네요 4 ??? 2021/04/25 1,453
1193091 Adhd 증상에 오메가3가 도움이 될까요? 9 ㅇㅇ 2021/04/25 2,417
1193090 지움 10 .. 2021/04/25 1,507
1193089 김비서가 왜그럴까에 김비서면 재취업 쉬운가요? 1 .. 2021/04/25 1,788
1193088 캐쥬얼에 구두도 유행에 뒤쳐진 것 아니에요 24 2021/04/25 3,351
1193087 중간고사 기간인데 못 일어나네요ㅠ 2 고등학생 2021/04/25 1,331
1193086 세탁소에 주름치마 9시 맡겨서 12시경 받을수 있을까요? 5 당일 2021/04/25 909
1193085 송혜교 사진 보는데 낯익은 얼굴이.. 14 오랜 2021/04/25 9,379
1193084 물기있는 빨래 건조기에 돌리면 고장날까요 3 ㅇㅇ 2021/04/25 7,361
1193083 대충이 좋아요 4 Y 2021/04/25 1,216
1193082 20대 직장인 피곤해하는데요 2 2021/04/25 971
1193081 지구본연구소 미얀마편 추천합니다. 8 아마 2021/04/25 820
1193080 코로나 실명 공개 김미경에 맞소송 주옥순 "기분나빠 2.. 6 ... 2021/04/25 2,531
1193079 아이가 보험만료가 되었네요. 지금 고등학생인데 어디 보험 가입해.. 3 333 2021/04/25 1,603
1193078 기레기들이 자세히 안 알려주는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 통계.. 3 ... 2021/04/25 1,100
1193077 빈센조 박재범 작가 3 리얼하다 2021/04/25 3,165
1193076 더러움 주의) 항문 주변이 미끌거리는데... 7 건강 2021/04/25 6,356
1193075 관광지 밥값 너무 비싸요. 10 밥값 2021/04/25 2,781
1193074 개모차 문의드려요^^(애견인분들만) 4 반반무마니 2021/04/25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