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요..

..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21-04-24 12:03:38
외동딸이 7세인데 아기 키우고 싶다고
3명 낳을거라고 노래를 부르고
매일 인형 3명 눕혀놓고 재우고
노는데...정말 커서 3명 낳을려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딱히 애기낳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했고
자식 낳으면 잘 키워야지 이런 생각은 했지만...
여러명 낳아야겠다 이런 생각은 안해봤어요
딸은 애를 좋아하는 타고난 그런게 있는걸까요?


IP : 125.179.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엽네요
    '21.4.24 12:05 PM (119.71.xxx.177)

    동생없으니 저러나봐요
    저도 아가일때 맨날 인형업고 다녔어요
    안고업고 ㅎㅎㅎ
    여자아이라그런거 아닐까요

  • 2. ㅇㅇ
    '21.4.24 12:07 PM (125.179.xxx.20)

    제가 딸램 어릴때 넘 예민했고 끼고 키우느라
    체력이 많이 안좋아져서 생각을 안하는데
    동생들 더 낳아서 얘한테 다 키우라고 할걸 그랬나?
    싶은 웃픈 생각도 드네요^^;;

  • 3. ..
    '21.4.24 12:11 PM (121.168.xxx.65)

    저요 . 사촌동생 물고 빨고 맨날 업어주고 결국 허리디스크까지 얻었어요 . 그땐 아기가 너무 예쁘고 환상이 있었는데 고모가 마지막으로 애낳고 키울때 제가 젤많이 도와주며 . 육아의 현실을 봐버렸고 .. 제가 고딩였어요 . 딩크를 선언 .. 다들 그렇게 아기 예뻐하더니 딩크라 하면 의아해합니다 . 하지만 아기예쁘다고 낳는건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어버리니 그렇게 되더라고요

  • 4. ..
    '21.4.24 12:20 PM (122.32.xxx.199)

    제 조카도 외동이라 맨날 동생타령하다가 어린이집 다니며 자기보다 어린아이들을 동생돌보듯 챙기고 안아주고 업어주기까지... 원없이.챙겨서 그런지 학교가선 동생 낳아달란말 안했답니다. 보육원에 자원봉사라도 가면 좋을텐데 코로나때문에..ㅠㅠ

  • 5. ..
    '21.4.24 12:27 PM (125.179.xxx.20)

    외동이라 그런가보네요ㅜ
    아이낳는건 엄마의지가 중요하니
    저는 외동 키우고..너는 나중에 원하는 만큼
    낳아라 하고 있어요;

  • 6. ..
    '21.4.24 12:48 PM (222.237.xxx.88)

    그러고 놀 나이죠.
    깊이 신경쓸거 없어요.
    그렇게 인형 수십개 놓고 놀았던 서른 두살
    제 딸애의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에서 자신의 섬 네임이
    "둘째는없섬" 이에요. ㅎㅎ
    애 하나 낳더니 애 키우는데에 학을 뗐어요.

  • 7. ..
    '21.4.24 2:25 PM (125.179.xxx.20)

    놀이가 맞는지
    몇시간있다 애들 다 커서 유치원 간대요 ㅋ
    둘째는없섬 귀엽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596 롤케익 진짜 싫어했는데 45 ㅇㅇㅇ 2021/04/25 20,993
1194595 오늘 KBS1 시사기획 창 좋네요. 1 . 2021/04/25 1,111
1194594 여경들 보면 꽃같이 예쁜분들 많은데 29 .... 2021/04/25 5,237
1194593 아직 서명 안 하신 82님들, 검찰의 증거조작 공수처로. 6만 .. 29 .... 2021/04/25 1,159
1194592 오래전 서강대 간 학생이 10 ㅇㅇ 2021/04/25 6,490
1194591 빈센조 21 금가 2021/04/25 4,828
1194590 여름 원피스 하나 살까말까요? 6 46세 2021/04/25 2,794
1194589 빈센조 중기 케릭터 7 ㅇㅇ 2021/04/25 2,944
1194588 사랑과야망 초반에 미자가 사채업자와 무슨일이 있었나요? dma 2021/04/25 1,775
1194587 방배동 모자 용준씨 1 wisd44.. 2021/04/25 3,118
1194586 어디 호텔을 가도 감흥이 없어요 77 aaa 2021/04/25 20,103
1194585 1인분 고기전기 그릴 추천부탁해요 4 고기 2021/04/25 1,668
1194584 "이재명의 당입니까!" '李 비난' 당원 제명.. 68 발끈이라고?.. 2021/04/25 2,301
1194583 산모 남편은 코로나 확진인데 산모는 음성 이었어요 12 어휴 2021/04/25 3,316
1194582 앞머리를 잘랐는데 너무 간지러워요 1 Dd 2021/04/25 1,236
1194581 평소 가보고 싶으셨던 맛집 공유 좀 해주세요 54 맛맛 2021/04/25 5,076
1194580 언더커버) 최대철 유선호 7 ㅇㅇ 2021/04/25 2,154
1194579 저 자랑 좀 할게요 6 시작 2021/04/25 3,026
1194578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하신분 계신가요.. 1 궁금 2021/04/25 2,277
1194577 혹시 임대사업자 자진말소 아시는분 계세요? 5 아파트 2021/04/25 1,534
1194576 달콤하고 맛있는 레드와인 추천해주세요 16 부리 2021/04/25 2,801
1194575 pdf파일 인쇄가 안됩니다 아크로밧 리더 디씨 왜이러나요 ㅠㅠ.. 8 ㅇㅇ 2021/04/25 1,706
1194574 광자매 아부지 가방에 뭐가 들었을까요? 6 ... 2021/04/25 2,790
1194573 정말정말 예쁜 운동복 뭘까요.. 룰루레몬 말구요 9 운동귀찮아 2021/04/25 4,033
1194572 외출 준비 시 항상 늦는 제게 남편이 이런 말을 했어요. 28 .... 2021/04/25 8,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