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지난해부터 반등한 우리나라 수출이 이달에도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반년째 회복 국면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6개월 동안 이어온 우리 수출 호조세는 상반기까지 무리없이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되는 수출 상승세로 인해 일각에선 올해 수출이 지난해보다 상당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와 같은 호조세는 수출 회복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저효과를 뛰어넘었음을 의미한다는 평가다.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2019년과 비교해도 일평균 수출금액이 4.2% 늘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