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추행 맞아요?

무리수 조회수 : 4,022
작성일 : 2021-04-24 08:44:50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비서의 편지를 보세요.
이런 편지를 세 차례나 썼더라고요.
구구절절 아주 애틋하고 애절하네요.
내 여동생이 이런 편지쓰면 등짝 스매싱각!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원순 시장님께!시장님~~오랜만에 편지를 드리네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니까시장님께 작게나마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요~시장님, 순방 기간이 기간이 길어봐야 8,9일 정도였는데...이렇게 한 달 동안이나 못 뵌다는 생각을 하니 참 마음이 뻥 뚫린것같고가끔은 울컥하는 느낌까지 드네요. 더 나은 서울, 더 나은 미래를 위해준비하러 나가시는데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시장님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가까이서 챙겨드리지 못하고, 또 시장님께서 재미있는 농담을 해주시는 것과 셀카 찍는 일들을 한 달 동안 못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아쉽고 슬퍼요.ㅜ.ㅜ 그래도, 시장님! 저는 소원이 있어요. 제 소원을 꼭 들어주셨으면좋겠어요. 시장님께서 작년초에 대선을 준비하실때 하셨던 말씀이참 기억에 남아요. 그 때 말씀하시길, '5년 후 손주 손을 잡고광화문광장을 거니는 삶을 살고 싶다. 그런 대통령을 꿈 꾼다.'고하셨거든요. 시장님, 저는 정말로 제 삶에 있어서 '박원순'이라는 시대의 리더와 함께 했다는 그 사실 하나로 너무 기쁘고행복하고 감사해요. 그치만 제 소원은 여기가 끝이 아니라, 이 시대에다시 없을 소중한 박원순이라는 존재가 이 세상을 바꾸고,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우리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누린 그 이후에...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마지막까지 훌륭한 리더로 인정받고 모두가 존경하는 지도자로 칭송받는 그 날을 꿈꿔요.시장님은 너무도 현명하고 지혜로우시며 새로운 생각과 놀라운추진력으로 이미 저명하시잖아요~!! 꼭.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더불어, 시장님~ 제 소원 이뤄주시려면 건강도 잘 챙기셔야 되는거아시지요??? 약 잘 드시고요, 차에서 잠깐씩 쪽잠 꼭 주무시고~전화는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ㅜ.ㅜ ㅋㅋㅋ 시장님, 한 달 뒤 옥수수랑 수박 잘 길러놀게요.힘 내시고! 사랑합니다!2018. 5. 14시장실 xx 드림
IP : 86.13.xxx.14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장님이당했다
    '21.4.24 8:54 AM (175.122.xxx.249)

    저렇게 들이대는데
    나이도 많고 시장님이고 이쁘게 말하는데
    쳐내기도 무안하겠고
    그래도 쳐냈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셔서ㅠㅠ
    뭐 저런 인간이 있나.

  • 2. ㅜㅠ
    '21.4.24 9:04 AM (116.127.xxx.173)

    어디서나
    사랑받을
    여잘쎄~~???!!!
    과함이 몸에 밴
    사랑합니다는 자기 가족에게나 쓰시지 말야ㅜ

  • 3. 당하셨네요
    '21.4.24 9:08 AM (175.122.xxx.249)

    사랑합니다야 뭐
    콜센터에서 그렇게 전화받기도 했으니 그렇다치더라도
    "이렇게 한 달 동안이나 못 뵌다는 생각을 하니 참 마음이 뻥 뚫린 것 같고 가끔은 울컥하는 느낌까지 드네요"
    이거 뭐죠?

  • 4. ㅇㅇ
    '21.4.24 9:24 AM (211.193.xxx.69)

    뭐야 저런 편지를.. 그것도 3번씩이나 ..
    그래놓고 박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
    이거 뭔가를 노리고 있었던거 아니었나요?

  • 5. ㅇㅇ
    '21.4.24 9:27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딱 저 글만 본다면 여자가 남자를 매우 좋아하고 또 들이대는 스타일인게 보이네. 손발 오글거림ㅜ
    나도 회사 다닐때 사장님 정말 존경스러웠고 거기다 외모도 출중하셨지만 저런편지 쓰라해도 못 쓰겠네
    내친구가 저런편지 썼으면 ㅁㅊㄴ아 너 큰일 낼꺼같다 그만해라 하고 욕해줬을듯

  • 6. ..........
    '21.4.24 9:30 AM (175.112.xxx.57)

    이 편지는 진짜 맞아요?
    편지의 실체는 그렇게 확신하면서 텔레그램 낯뜨거운 문자내용은 괜찮으세요?
    여자가 저 정도 편지 보냈으니 그정도 문자는 괜찮은건가요, 아님 텔레그램 문자내용 자체를 못 믿나요?
    너무 적나라하고 낯뜨거워서 설마 찌라시겠지 할 정도였는데....
    만의 하나 여자가 오해할만하게 여지를 줬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서울시장이나 되는 사람이 그런 문자를 보내요?

  • 7. ..
    '21.4.24 9:43 AM (223.39.xxx.160)

    거짓말은 박제

    시장님이당했다

    '21.4.24 8:54 AM (175.122.xxx.249)

    저렇게 들이대는데
    나이도 많고 시장님이고 이쁘게 말하는데
    쳐내기도 무안하겠고
    그래도 쳐냈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셔서ㅠㅠ
    뭐 저런 인간이 있나.



    보나마나 이재명지지자 같은데
    박시장이 비서를 처내지 못했다는 증거를 제시하기 바람

  • 8. ....
    '21.4.24 9:53 AM (118.235.xxx.231)

    여자가 참 교묘허네요 허영끼도 있을거 같고 비서면 조용히 할일만 하면 되지 주저리 주저리... 친절하게 대해주니 만만하게 보고 이상한 감정도 갖고 맘대로 안되니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다가 원래 본성이 나온거 같아요

  • 9. ....
    '21.4.24 10:04 AM (98.31.xxx.183)

    혹시 본문에 피해자 이름 실명인가요?

  • 10. ㅎㅎ
    '21.4.24 10:08 AM (58.120.xxx.107)

    원글님이 쓰신거 아니에요?
    출처도 없이

  • 11. pinos
    '21.4.24 10:14 AM (181.166.xxx.217)

    참 인간관계가 덧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비서도 한 때는 박원순을 굉장히 존경했고 편지에서 보면 외로운 남자 심쿵하게 만드는 표현도 잘 쓰고
    굉장히 존경하는 모습인데 이제는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도 계속 나와서 부관참시하고 발인식날
    기자회견하고...박원순에게 성폭행 당한 것도 아니고 성추행 당한 것도 아니고 성희롱인데 그걸 가지고
    시장선거 전에 나와서 민주당은 안된다고 호소하고. 앞으로 이렇게 지나치게 친밀한 관계는 돌아서면
    더 무섭다는 것을 목격하네요. 처음에는 이 비서도 이유가 있으니 저렇게 달려들겠지 했는데 지금은 문제를
    어떤 대화로 풀어 볼 생각도 없이 너 죽어라 하고 달려드는 악독함만 보입니다. 만약 4월에 서울시청 남자와
    술자리를 안했더라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국민의 짐이라면 이런 일 갖고 사람 죽지도 않았을테고 비서도
    국민의 짐이라면 돈으로 해결하고 끝냈을지 모르는데.

  • 12. 딱봐도
    '21.4.24 10:31 AM (223.39.xxx.81)

    계획적인데 넘어간게 속상한거죠. 조금이라도 마믐이 넘어
    갔으니 허무한 마음이 배신감이 바보같은 마음이 어쩌지를
    못했겠는데 그렇게 이용하는 모건살사와 국짐당.ㄱㅈㄹ변호사
    만 춤추고

  • 13. 대쪽
    '21.4.24 10:31 A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아무리 들이대도 대쪽같이 지켰어야 하는거였네요.
    서울은 이미 망가져가고 있는듯해요....T.T

  • 14. ..
    '21.4.24 10:37 AM (223.39.xxx.160)

    대쪽

    '21.4.24 10:31 AM (218.232.xxx.78)

    아무리 들이대도 대쪽같이 지켰어야 하는거였네요.
    서울은 이미 망가져가고 있는듯해요....T.T



    박시장이 살해당한 이유는 딱 하나
    너무 대쪽 같이 지키고 증거 하나를 안남겨서

    증거가 1개만 있었어도 굳이 살해할 필요는 없었읗 듯
    안희정 처럼 기레기들과 페미단체 민주당 내부에서도 들고 일어나서 정치생명을 끊어버리면 그만이니까


    저들도 서울시장 3선의 정치거물을 살해하는건 부담능러운 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인건 그만큼 다급한 상황이었다는 뜻.

  • 15. ..
    '21.4.24 10:40 AM (223.39.xxx.160)

    문통이 초기 공수처장으로 박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 박시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이 설명이 됨.

  • 16. 고소녀아웃
    '21.4.24 10:48 AM (182.215.xxx.69)

    편지 진짜냐고 웅앵대는 것들아. 저건 기사까지 난 그대로 실물 드러난 증거맞다. 고소녀야 말로 텔레그램 초대 화면 딱하나 증거라고 내세우고 아무것도 없었지. 김재련 스런 것들

  • 17.
    '21.4.24 10:56 AM (218.55.xxx.217)

    이젠 저편지가 진짜냐고 하네
    검색해보셩
    자필로 애정이 뿜뿜 묻어나오는 편지가 세통이나 되던데
    몇달 간격도 아니고 일년에 한통씩
    성추행을 4년간 지옥같은 시간을 견뎠다는데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되질않네

  • 18. ....
    '21.4.24 10:56 AM (98.31.xxx.183)

    그러니까 님들 주장은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는 성추행 당해도 싸다 이거죠?

  • 19. ..
    '21.4.24 11:00 AM (223.39.xxx.160)

    '21.4.24 10:56 AM (98.31.xxx.183)

    그러니까 님들 주장은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는 성추행 당해도 싸다 이거죠?


    또 또 개소리 한다.
    그러니까 손가락들이 욕 처듣죠.

  • 20. 작세
    '21.4.24 11:04 AM (218.55.xxx.217)

    또 오셨네
    민주당지지자인척하면서 이재명 손가락으로 모는분
    민주진영 분열시키려는게 목적이죠




    223.39.xxx.160)
    '21.4.24 10:56 AM (98.31.xxx.183)

    그러니까 님들 주장은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는 성추행 당해도 싸다 이거죠?


    또 또 개소리 한다.
    그러니까 손가락들이 욕 처듣죠.

  • 21. 누구 그림일까
    '21.4.24 11:14 AM (119.69.xxx.110)

    김경수ㆍ조국ㆍ박원순 순으로 싹을 잘랐는게 맞구나
    그럼 지금 이득보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 22. 서울 시장님
    '21.4.24 11:30 AM (211.36.xxx.240)

    박원순 서울 시장님
    덕분에 서울에 사는 게 안전했고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늘 우리 서울 시민을 마음에 품고 일한다는 것이 느껴졌는데
    너무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평안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 23. ..
    '21.4.24 11:33 AM (223.39.xxx.160)

    박시장을 성추행으로 모는 것들이 손가락 이라는 증거.
    이 인간들이 부선궁 사건에는 아닥!

    깔려면 같이 까야지!!!!!!

  • 24. ..
    '21.4.24 11:35 AM (223.39.xxx.160)

    고소녀 실체도 모르고 증거도 없는 박시장은 ㅠㅠ 이 ㅈㄹ 하면서 쉴드지는 척 하연서 성추행범으로 몰고

    본인 얼굴 드러내고 재판까지 진행중인 부선궁사건은 입꾹.

    이게 손가락이지 뭐가 손가락?
    손가락 소리 듣기 싨으면 공평하게 까세요.

  • 25. .
    '21.4.24 11:5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박시장 그냥 늪에 빠진거같아요.

  • 26. 223.39
    '21.4.24 1:25 PM (218.55.xxx.217)

    손가락타령 고만하시라닌깐요
    김어준과 엮어서 이재명 손가락 윤석열
    그만 써먹어요 국짐당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268 노후대비 경제 지식 많으신분들 계세요? 7 . . . .. 2021/04/25 2,585
1194267 학대사건도 방송 타는게 중요하네요. 3 하여간 2021/04/25 1,201
1194266 위 안 좋고 역류성식도염 있는 분들 한식 잘 맞으세요? 9 .... 2021/04/25 2,582
1194265 면전에서 할말 못하고 가슴만 두근거리는 성격 8 11 2021/04/25 2,818
1194264 정갈한 골목 부러워요 13 가눙할텐데 2021/04/25 3,111
1194263 오늘 아들생일인데 왜 3 눈물이 날까.. 2021/04/25 1,764
1194262 군산 가보신 분? 17 ㅁㅁ 2021/04/25 3,525
1194261 넷플릭스 '씨스피라시' 보셨나요? 2 미안한 마음.. 2021/04/25 1,413
1194260 김어준 퇴출 방지 제도 만들겠다…팔 걷은 與 의원들 왜? 30 이름 2021/04/25 1,494
1194259 어제 걷기하고 소라과자 한봉지 먹고 잔 5 .. 2021/04/25 2,245
1194258 공무원 시보떡은 언제 생긴건가요? 6 ㅇㅇ 2021/04/25 2,289
1194257 그린 바이브런스 장복해보신 분?? 2021/04/25 341
1194256 요가 관련 질문이요~~ 4 요린이 2021/04/25 972
1194255 송화가루 가득한데 세차 가야겠지요? 3 꽃가루 2021/04/25 1,875
1194254 요즘은 남자들끼리 낚시 가면 안된대요 39 .. 2021/04/25 20,666
1194253 프랑스 의류 3 22 2021/04/25 2,148
1194252 목감기가 와서 집에 있는 약을 먹이고 있는데,,,, 2 감기약 2021/04/25 1,061
1194251 경단녀가 취업했어요. 센스좋으신분들 옷좀 추천해주세요 18 ㅇㅇ 2021/04/25 4,687
1194250 불운의 상업은행 빌딩 새주인 찾는다…한은, 소공별관 매각 ㅇㅇ 2021/04/25 746
1194249 항생제먹을때 유산균 동시에 먹어도되나요 10 바닐라 2021/04/25 2,016
1194248 순간접착제가 손에 붙었어요 6 ㄴㄴ 2021/04/25 1,518
1194247 사주에 목, 토 많으면 2 2021/04/25 2,867
1194246 남편싫어요. 애안경이 부러졌는데 저를잡네요 8 . . . .. 2021/04/25 4,116
1194245 다이어트 중인데 이거 효과 좋아요 샨토끼 다이어트 17 .... 2021/04/25 7,696
1194244 남한산성에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아하실 맛집 추천해주세요 3 ㄴㄴ 2021/04/25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