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 지쳐요

에버그린 조회수 : 3,382
작성일 : 2021-04-24 08:11:21

경기도 1주택
서울에서 전세살고 대출빼면 11억5천~12억부동산
5000현금정도가 다인 40중반부부에요

맞벌이 10년넘게하고
남편연봉 1억~1억2천 저는 5000정도 연봉인데

중딩 초고 두명 학원비가 월300은 들어가니
맞벌이를 관두고싶어도 관둘수가없네요
너무 정신적 스트레스로 그만두고싶은데 얘들생각하면
최대7년까지는 더 다녀야 할거같고.

남들은 코인이다 주식이다 돈많이 불리던데
부부둘다 소심해서 코인은 절대 할 성격이 안되고
주식도 700만원으로 소소하게 하는게 전부다인지라.

그래도 직장에서 버텨야겠죠?
직장에서 누가 머라진않지만 스스로자존감은 낮아지는 연령대
40중반. 55세까지만 버티면 나스스로에게 너무 잘했노라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IP : 58.226.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에
    '21.4.24 8:29 AM (121.133.xxx.137)

    다들 지쳐도 그런 이유때문에 버텨요
    꼭 스스로 칭찬하실때까지
    버티시길
    화이팅!!

  • 2. 열심히
    '21.4.24 8:41 AM (210.103.xxx.120)

    살아오신거네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중산층은 시드머니로 부동산 재테크로 몇배로 자산 불릴 수 있었는데....지금은 뭐 ㅠ 건강 잘 챙기시며 일하세요

  • 3. **
    '21.4.24 8:46 AM (219.255.xxx.180)

    버티세요.
    직업을 갇고 있고 돈을 벌고 그돈으로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다는 자체가 자존감이 올라가는 행동이에요.

    글구 50이 살짝 넘어가니 돈도 벌수 있는 때가 있다싶네요.
    나이들면 진짜 돈 벌 기회가 없죠. 아끼는 방법 밖에는..
    남편 벌이가 좋지만 남편도 지치고 힘들거에요.
    그만두고 싶어도 참고 다니는거죠. 가쟝의 무게로..
    짐은 나누어져야 덜 힘들죠.

  • 4. 제가
    '21.4.24 9:05 AM (218.53.xxx.6)

    저도 버티다가 힘들고 돈 쓸 시간도 없고 옷 살 시간도 없고 피곤하고 삶의 질 떨어져서 그만둔 기억이 있네요. 살면서 자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있으면 거기에 맞춰 살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애들 서포트가 목적이시면 몇년 목표 세우시고 준비하심 어떨까요

  • 5. ....
    '21.4.24 9:45 AM (218.155.xxx.202)

    아직 초 중인데 학원비가 300이라면
    광장히 사치하는 삶이예요
    사람들은 교육비는 사치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과도한 교육비는 사치재 맞죠
    아마 학군 좋은곳에 사시고
    주위에선 더 쓴다 하시겠지만
    그 동네가 대한민국 제일 사치스런 동네 인겁니다

  • 6. 쿨한걸
    '21.4.24 1:40 PM (175.138.xxx.232)

    죄송하지만 대학들어가도 돈 많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591 중2, 수학 점검차 모의고사를 풀렸더니 7 수학때문에 2021/04/24 2,332
1192590 “조국∙정경심 조작검찰 공수처수사촉구 국민청원" 12 예고라디오 2021/04/24 1,255
1192589 소다 3 2021/04/24 830
1192588 KBS 기사 중에서) 국회의원 문자 한 통에 '함바왕 아들' 만.. 2 으음 2021/04/24 1,237
1192587 외국인데 철분결핍성빈혈로 쓰러졌어요 9 2021/04/24 2,541
1192586 로봇청소기 1 투민맘 2021/04/24 909
1192585 카톡에 이런 사람... 12 ㅡㅡ 2021/04/24 5,772
1192584 대문에 ytn 방송사고 사고 아니라네요 45 고소한데요 2021/04/24 11,450
1192583 치아가 갑자기 갈색얼룩으로 변했어요 2 질문 2021/04/24 4,117
1192582 입술을 핥으려는 강아지 왜그런거지요? 8 뽀뽀공격 2021/04/24 2,768
1192581 가수 박원이 발표한 고 박지선 추모곡 you're free 5 .. 2021/04/24 3,130
1192580 수영하고싶은데요 ,출근전수영어떨까요? 11 운동 2021/04/24 7,111
1192579 남편 4 ... 2021/04/24 2,373
1192578 야동보는거 싫다고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했더니 유투브 유흥관련..... 12 47 2021/04/24 7,534
1192577 박준영 변호사 양심선언 52 ... 2021/04/24 17,894
1192576 (28,806) 조국-정경심 관련 검찰.국짐.언론 증거조작 공수.. 8 ... 2021/04/24 1,040
1192575 은성수 코인 출시. 누가 1이더리움에 샀대요ㅋㅋ 1 ... 2021/04/24 2,608
1192574 외국인들 손가락끝 모아서 새머리모영 만드는 의미 12 손동작? 2021/04/24 5,150
1192573 이럴때도 이사 선물해야하나요? 2 블리킴 2021/04/24 1,646
1192572 성동일, 백윤식 나온 반드시 잡는다 보신분~ 4 .. 2021/04/24 1,713
1192571 코인 좀 아시는분 조언좀요. 9 ... 2021/04/24 3,077
1192570 인품이 좋은 부모들은 며느리 조건 안보나요? 48 모ㅠㅏㅓㅛ 2021/04/24 8,887
1192569 한지혜가 가장부럽네요 11 ..... 2021/04/24 11,836
1192568 원피스 품 수선 별로일까요? 6 2021/04/24 2,645
1192567 악뮤 수현양 지인 계시면 말씀좀 전해주세요 47 .. 2021/04/24 2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