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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가 베개 뺏는데요...

..... 조회수 : 3,413
작성일 : 2021-04-24 00:05:35
베개를 맨날 뺏어 쓰고
심지어 끄트머리도아니고
잠깐 물마시고온사이
정가운데.베고 누었어요...

흠.불러도 자는척하고
안일어나는데...
들어올릴까요 ㅡ.ㅡ
너무 귀엽긴한데
너무 버릇이 없고 어이없 ㅋㅋ

강아지도 베개 뺏나요??
IP : 222.234.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귀여워요
    '21.4.24 12:08 AM (14.34.xxx.99)

    저라면 살짝 들어서 제자리는 만들것 같아요ㅡ
    저희집냥이는 둘중 한녀석이
    제 책상의자에 꼭 ㅁ또아리를 틀어서
    그럴때먼 제가 안아서 바닥에ㅜ내려놓고
    앉아요
    암튼 귀엽고 예뻐요

  • 2. 귀엽
    '21.4.24 12:17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같이 베고 누워서 살살 밀어서 쟁취하겠어요.

  • 3. ...
    '21.4.24 12:30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ㅎㅎㅎ
    귀엽네요
    우리 강아지는 베개에는 별 관심없고
    제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 걸 좋아해요
    이불이 폭닥하니 깔고 덮고 하기 좋잖아요.ㅎ

  • 4. ...
    '21.4.24 12:31 AM (106.101.xxx.63)

    우리집 멍뭉이같은 애가 그댁에도 있네요
    한참 자다가 새벽 너댓시 정도 되면 제 베개 끝자락에 슬그머니 궁디를 들이밀면서 은근히 저를 밀어내여
    한참 단잠을 자다가 저는 벼락맞듯이 잠을 깨고요
    약올라서 밀어내고 베개를 사수하고 다시 잠을 청하면 뒤로 쓱 돌아서 뒷통수쪽에서 밀고 들어와요

    참다못해 아예 반쪽을 넉넉히 내줄 요량으로 엄청나게 큰 베개를 사서 베고 잤거든요
    근데 이시키가 단지 베개를 탐내는게 아니고 나를 밀어내는게 목적인가 싶을 정도로 새벽에 베개로 나랑 밀당을 하고 내 단잠을 뺐어요
    모른 척하고 잠을 청하면 앞발로 내 어깨나 머리카락을 툭툭 치면서 저랑 놀재요

    멀쩡히 깨 있을 때는 날 본 척도 안하고 시크한 넘이 꼭 잘 때 내 베개랑 내 뒷통수만 노리는 나쁜 넘이예요

  • 5. ..
    '21.4.24 12:33 AM (223.33.xxx.61)

    전 그냥 아이 위에 누워요(힘 조절합니다^^)
    아이가 버티다 치사뿡이다 하며 옆자리로 옮기던대요. ^^

  • 6. 와 내가쓴줄
    '21.4.24 12:46 AM (221.150.xxx.179)

    베개베고 누웠다가 방금 이닦고 온사이에
    우리 강아지가 내배게 정 중앙에 누워있네요

  • 7. ....
    '21.4.24 1:09 AM (221.146.xxx.76)

    읽기만 해도 힐링되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이 글을 보다니

  • 8. ㅡㅡㅡ
    '21.4.24 1:42 AM (49.196.xxx.84)

    베게 두 개씩 놔주면 와서 자기도 간혹 하더라구요 ~

  • 9. ..
    '21.4.24 3:15 AM (61.254.xxx.115)

    우리강쥐는 뺏지는 않지만 베개 있어야좋아해요
    평평한 이불보다 머리부분이 좀 높아야됩니다 ^^

  • 10. ㅋㅋ
    '21.4.24 6:57 AM (220.78.xxx.237)

    소풍간 저희 똥꼬발랄하던 멍이는
    엄마가 계모임 친구들 불러서 집들이할때
    방석을 십여개 깔아서 초대했더랬져
    한분이 화장실 간사이 고 방석이 지자라라고
    올라가 앉아서 아주머니들이 깔깔거리고 웃던게 기억나네요

  • 11. 잠깐
    '21.4.24 9:25 AM (116.127.xxx.173)

    화장실 갔다오면
    꼭 소파 제자리 에 그새 앉아 차지헤요ㅜ
    내자리라옹~~
    그러면 내가 엉덩
    이로 쳐서 몰아낼꺼아니까 또
    바로 항복하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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