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아이 3월 모고 고1껀 2등급, 고2껀 3등급인데 학원보내야할까요?

ㅈㄷㅁ 조회수 : 3,633
작성일 : 2021-04-23 23:29:51
중1아이구요 집에서 혼공중이에요
3800제와 리딩엑스퍼트3 하고있는데요
올해 3월 모의고사를 봤는데 고1껀 2등급, 고2껀 3등급 나오네요ㅜ
3월 모고라서 고1껀 중등수준, 고2껀 고1수준이겠죠?
(고1껏도 한문제정도는 해석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다하고
고2꺼는 문풀강의 들었는데 오답중 상당수 어렵다고하네요ㅠ 한국말로해도 어렵다고;;;
대체 초6에 수능영어 1등급 나오는 애들은 영어뿐아니라 국어실력도 어마어마한가봐요)
혼공이라 리딩서 단어정도만 외우고있는데
학원보내는게 좋을까요?
원서를 나름 잘 읽길래 살짝 안심했었는데
걱정되네요..
중3까지 고3모고 1등급이 목표인데
모고보고나니 집에서 공부시킬 자신이 없어지네요ㅜ
조언부탁드려봅니다
IP : 211.186.xxx.2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는
    '21.4.23 11:51 PM (210.100.xxx.239)

    수능영어는 어렵지않아요
    중3인데 고1,2 모고는 11월꺼도 만점이나 한개 틀리거든요
    저희도 영어학원 경험 전혀 없어요
    꾸준히 하면 잘나와요
    영어보다는 무조건 수학을 시키세요
    영어는 고3 꺼도 1등급 나오는데
    수학은 몇배로 더 많이 했는데도
    1등급이 안나오네요
    무조건 수학이요?

  • 2. 원글이
    '21.4.23 11:55 PM (211.186.xxx.247)

    저희도 수학올인이라ㅜ
    초5 겨울에 영어학원 그만두고 수학만 하다가 3월부터 영어 다시 시작했어요
    혹시 영어공부 어떻게하셨는지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영수 혼공으로하니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ㅜ
    고3모고 1등급 너무 부러워요

  • 3. 윗분
    '21.4.23 11:57 PM (123.213.xxx.7) - 삭제된댓글

    윗분 영어 집에서 어찌 진행하셨는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 아인 죽어라 수학만 파고 있어요.

  • 4. .........
    '21.4.24 12:02 AM (175.112.xxx.57)

    저희 애도 사교육 전혀 없었는데 중딩 때는 문법책 열심히 반복해서 돌리고, 독해집 풀게하고, 틴타임즈도 구독해서 읽게한거 같아요. 유튜브에 cnn10도 꾸준히 보면 좋아요.
    중1때 모의고사를 테스트해본 적은 없지만 고딩 때 내신, 모의 , 수능 항상 1등급 나왔어요.
    (오늘 대학 영어말하기 셤 쳤는데 원어민교수한테 폭풍칭찬받았다고 좋아함. 자랑이 아니라 고딩 졸업후에도 두고두고 도움된다는 말씀)
    일단 원서를 잘 읽는다니 잘할 거 같네요. 모의고사는 일단 독해능력이 갑인거 같습니다.

  • 5. ..........
    '21.4.24 12:10 AM (175.112.xxx.57)

    이어서...
    단기간에 확 올리고 싶으면 독해집이나 모의고사 모음집 사서 한줄한줄 해석연습 꾸준히 시켜보세요. 애가 한줄 읽고 해석하면 옆에서 답지보고 맞는지 확인해주시고 거기에 딸린 구문이나 단어 공부시키시고... 저희애는 그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 6. 원글이
    '21.4.24 12:25 AM (211.186.xxx.247)

    리딩서 한줄한줄 읽고 해석시키고 제가 확인하고
    또 인강듣고 다시 해석시키고 하고있는데요
    이 방법이 맞는건가요?
    두꺼운 원서는 잘 읽던데 해석시키니 제대로 못하네요ㅜ
    이것도 훈련이 필요하겠지만...
    그런데 이렇게 하니까 시간을 너무 잡아먹네요ㅜ 몇시간 후딱이라
    혹시 이걸 매일하나요?
    일주일에 몇번정도가 적당한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7. ...........
    '21.4.24 12:56 AM (175.112.xxx.57)

    사실 영어는 중딩때부터는 하루 한시간 반은 넘지 않게 한거 같아요. 많아야 두시간.
    지문해석연습은 매일 한지문 정도 한거같네요. 매일이요. 양보다는 질.
    인강은 안들었어요. 해설지만 봐도 충분하죠.
    인강은 어려운 문법공부할 때 정도만 들었어요.
    저희애도 두꺼운 원서도 재밌게 읽는데 모의고사 한줄씩 해석은 어려워하기도 햇어요. 그게 구문이 어려워서도 있겠지만 적당한 우리말 찾아내서 매끄럽게 번역하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마치 미드 내용 다 이해하는데 우리말로 말해달라고하면 버벅거리는....

  • 8. 스카이맘
    '21.4.24 7:03 AM (221.139.xxx.103)

    영어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집에서 푸는 영어랑 초긴장 상태에서 수능장에서 보는 영어랑은 달라요.
    영어도 수학 잘하는 아이들 처럼 타고나는 거 같아요. 이과가서 수리 고탐에 올인하다보면 수리1등급이아도 영어 2등급 나와요.
    중학생이면 영어 수학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시키고 고등가서도 꾸준히 해야 합니다.
    특히 영어는 빨리 푸는 연습도... 수학도 빨리 플어야 하네요 ㅠㅠ

  • 9. 초중등때
    '21.4.24 8:02 AM (124.50.xxx.138)

    일등급이었더래도 수능날까지 유지시키는게 힘들죠

    그 긴장감속에 앞에 보았던 시험에 대한 아쉬움 실수등의 영향 불안감을 갖고 영어시험을 봐야하니 ㆍ 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938 더글라스 케네디 책 재미있나요? 8 ㅇㅇ 2021/04/23 888
1188937 드라마 애인있어요. 기억하시는 분? 7 드라마 2021/04/23 2,335
1188936 영화 상류사회 보신 시어머니 5 .. 2021/04/23 4,834
1188935 스타벅스 ss에치드 스텐 텀블러 쓰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2 ㅇㅇ 2021/04/23 1,002
1188934 회사 화장실 변기에 앉아 쉬어요. 4 ㅇㅇ 2021/04/23 2,344
1188933 주부하다 알바시작하니 국민연금 지역가입자가 되었다는데요.. 9 국민연금 2021/04/23 5,300
1188932 독일에서 첼로전공하는데 독일에서 취업은 어떤가요? 3 취업 2021/04/23 2,342
1188931 4살,5살 남아 어린이 어떤 선물 좋아하나요? 7 white 2021/04/23 2,218
1188930 울세라 효과 서서히 나타나나요? 9 뚜왕 2021/04/23 2,948
1188929 김빙삼옹 트윗 7 ... 2021/04/23 1,669
1188928 [속보]특수본, '뇌물수수' 혐의 SH 본사 등 압수수색 6 특수본넘나잘.. 2021/04/23 1,480
1188927 중딩딸이 ..멋장이들은 옷장에 10 2021/04/23 4,482
1188926 물걸레 청소기 카처와 에브리봇에지 중에 고민이에요 10 눈꽃 2021/04/23 1,929
1188925 유아 가정 미술 놀이 학원? 가능할까요? 22 bb 2021/04/23 1,772
1188924 비트코인 현재 5900 대 9 .... 2021/04/23 4,664
1188923 고기망치 없을때 뭐로할까요 4 초보 2021/04/23 4,839
1188922 개인 가정에서 아기 몇명을 케어하는 것 가능한가요 4명 최대로요.. 26 아내 2021/04/23 2,713
1188921 등산복 등 아웃도어 제품 사려면 4 ... 2021/04/23 1,646
1188920 아버지없이 자라신 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어요 13 .. 2021/04/23 4,420
1188919 제게 가장 야한 영화 장면은 114 그래 2021/04/23 37,938
1188918 시험운 없는분들도 있으시죠 5 2021/04/23 1,659
1188917 슬기로운 서명 생활!! 1 농민 2021/04/23 636
1188916 학폭으로 배구선수 은퇴했는데 거짓말이었다네요. 1 ㅇㅇ 2021/04/23 2,613
1188915 與소병훈, 종부세 완화 목소리에 "입 닥치라, 韓 52.. 22 ... 2021/04/23 1,824
1188914 오메가3 뭐드세요? 1 .. 2021/04/23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