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친정가족들 챙깁니다

ㅇㅇ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21-04-23 22:58:05
한달전부터 언니집가서 와인마시고 놀다오고
저번주는 부모님과 가까운 공원가서 산책하고 외식하고
오늘은 하룻밤자고 내일 아침먹고 강아지랑부모님이랑 가까운공원가서 산책하고 맛난거먹고 놀다갈려고요 결혼하고 처음 친정부모님집에서 자는듯해요 늙으신부모님 자주자주 찾아보고 함께할려고요 친정언니도 잘챙기구요
IP : 117.111.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4.23 10:5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내 사랑하는 가족 잘 챙기는거 참 좋아요.

  • 2. 나이들수록
    '21.4.23 11:03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내 가족이 주는 편안함과 애틋함이 있어요.
    저도 요즘 아이들이 커가면서 제 시간이 많아지니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3.
    '21.4.23 11:15 PM (218.55.xxx.159)

    저도 친정부모님 간식 택배 보내드리고, 영양제 사서 보내고, 전화 통화도 자주 합니다.
    시부모 생신상 차리고, 의무적으로 시부모랑 일주일에 두세번씩 통화 한다는 분들!!!
    내 부모가 먼저입니다. 나를 낳고 키우고 뒷바라지 해주신 분은 시부모가 아니고 울엄마 아빠예요.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내 부모는 내가 일순위로 챙겨야 나중에 후회 없어요.
    경험담입니다.

  • 4.
    '21.4.23 11:41 PM (124.49.xxx.61)

    착하시네요..

  • 5. 비록무딸시모
    '21.4.23 11:45 PM (14.58.xxx.127)

    이지만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노년에 딸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재앙인지 친구들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으며 남편에게도 일찌감치 정신교육 시켰답니다. 며느리 들어오면 절대로
    갑질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노후준비 잘 해서 아들며느리에게 기대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원하면
    도와줄 수 있지요. 어쨌거나 저희는 종교도 제사도 없답니다. 저는 특이하게 명절도 지내지 않는 특이한
    시모랍니다. 즉 사랑은 하지만 독립해서 나간 아들며느리에게 감정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니 서로 좋네요.
    친정에 효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 저는 생일도 차려먹지 않으며 전화도 뭔일 없으면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한국에도 저처럼 특이한? 시모들 많을 거라고 믿습니다-

  • 6. 줌마
    '21.4.24 12:46 AM (1.225.xxx.38)

    윗님 멋지시네요
    근데 왜 딸없으니 재앙이에요?
    잔 애가 고등아들 둘인데
    아들민잇어서 넘좋은데...
    윗님처럼 쿨하신 분도 정서적인 외로움을 느끼셔서 딸이 잇엇음 노후가 달랏겟다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님 다른집이랑.비교햇을때 처지가 초라할때가 잇다던가.부럽다던가해서 그런건가요?
    저는 제가 딸로 정서적인 착취당한게많고(진행중) 아직 상처가잇어서 그런지 딸없는게 편하고 좋은데요....

  • 7. ㅎㅎ
    '21.4.24 6:54 AM (117.111.xxx.118)

    반전은 저도 평생을 부모에게 고통만 받았어요 뭐하나 제대로 받은거없고요 그래서 사회에 나가도 늘 힘들더군요 이제 산전수전 다곆고 모든거 내려놓고 또 아이도없고 그래도 날낳아줬기에 또엉마도 같은여자로서 늙으막에 덜힘들라구 제가할수있는거 하는거랍니다 우리가족에게좋은 추억 좋은기억이 많이 없어서 지금부터라도 제가 만들어볼려구요 다행히 언니가있어서 함께 해서 좋아요

  • 8. 딸이 좋긴 하죠
    '21.4.24 11:14 AM (58.231.xxx.9)

    아빠에게 아들이 든든한 거 처럼
    엄마에겐 딸이 좋긴해요.
    경우마다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908 입매가 이렇게 바뀌는건 어떤 수술인가요 10 ... 2021/05/22 5,496
1197907 호주나 뉴질랜드 이민 가려는데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8 헤이즈 2021/05/22 3,496
1197906 집에 혼자 있을떄 젤 행복 8 456 2021/05/22 3,972
1197905 이런거 우울증인가요? 7 죽고싶은 2021/05/22 2,840
1197904 강원도식 묵은지 추천해주세요 4 ... 2021/05/22 1,616
1197903 죽순된장국에 죽순만 넣으면 어떤가요? 2 2021/05/22 787
1197902 로제 파스타 소스로 로제 떡볶이 만들면 이상할까요 6 Dd 2021/05/22 2,596
1197901 라면 1개 양 적당하다 보십니까? 31 ㅎㅎ 2021/05/22 4,783
1197900 왜 여자들은 남자 나이를 덜따질까요? 13 .. 2021/05/22 3,415
1197899 초록우산 근황 난리네요 33 ㅇㅇ 2021/05/22 22,994
1197898 과탄산.베이킹소다 싼거 사도 될까요 5 2021/05/22 1,974
1197897 군에 있는 아들 군 월급 14 군대 2021/05/22 3,945
1197896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뒷 길에 두 나무.jpg 21 아... 2021/05/22 3,186
1197895 흑백 사진/영상 모드 중에 이게 이름이 뭐였죠? 3 사진 2021/05/22 524
1197894 교사들의 은밀한 페미교육? 경찰 "미국 IP로 작성, .. 15 ㅇㅇ 2021/05/22 1,865
1197893 똑부러진다,야무지다는 의미 8 - 2021/05/22 4,021
1197892 군대에서 다친 것은 어디에,언제까지 보장이 되나요? 2 답답해요 2021/05/22 856
1197891 성폭행 여중생 투신자살 사건 청와대 청원 6 .. 2021/05/22 1,339
1197890 오늘 문재인 대통령님 방미일정 사진 모음 20 ... 2021/05/22 2,939
1197889 베터 콜 사울 보시는 분들 있나요? 11 ㅇㅇ 2021/05/22 1,581
1197888 60계 호랑이치킨 맛있나요? 2 60계 2021/05/22 2,824
1197887 bhc 포테킹 맛있나요? 3 .. 2021/05/22 1,542
1197886 학창시절 단짝친구(소꿉친구) 지금도 제일 친하신가요? 6 친구 2021/05/22 1,705
1197885 방탄 버터요 17 ... 2021/05/22 3,671
1197884 언더커버 김현주 2 멋져 2021/05/22 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