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랑 동업하는데 의가 상하네요

에휴 조회수 : 5,391
작성일 : 2021-04-23 22:11:14
친정엄마랑 동업해요
키워준거에 감사해서 제가 희생 많이했는데...(오픈한지 만3년 됐어요)
예를 들어 저는 개발자고 엄마는 컴퓨터 전공만 한 아주 옛날 시스템 구축했던 터라 그걸 깨어 주는데 제가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홈페이지 옵션 많이 들어가 있는 경우는 개발비를 어마어마 하게 받아요 2천정도
고생은 제가 하고 얼마 줄 수 있냐니
(사업자는 엄마 명의 저는 프리랜서라 소득세만 떼는 상황 입니다.)
엄마 친구회사 홈페이지라고 주는건 내 마음인데 니가 왜 달라하냐 이러네요 화나서 이제 안돕고 월요일 부로 제 사업자 내려구요
엄마왈 사업도 힘들고 유지비 많이 들어 100준다고 하더니 150준다는데
홈페이지 예시 디자인이 좋아서 하는거고
디자이너는 죄다 제가 10년간 회사생활할때 동료들인데
누가 나쁜건가요...?
엄마는 구린 디자인 소개해도 엄마 친구가 계약자라 했을꺼래요
돈 구분은 명확하게 하자니 키워준 값 내놔랍니다
제 마음이 나쁘다고
IP : 122.36.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3 10:17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진작에 혼자하지 왜 같이 했어요?

  • 2. 아휴
    '21.4.23 10:20 PM (122.36.xxx.161)

    친정엄마 컴퓨터 학원 운영 했었는데 옛날만큼 되나요...
    엄마도 먹고 살아야 하고 도와주고 싶어 시작했어요
    전 애 낳아서 매일 사무실 출근할 자신이 없어서 일 한 만큼만 받는다 했는데 월세며 직원 월급이 많이 나가니 그동안 봉사만 했어요

  • 3. 참나
    '21.4.23 10:27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키워준건 의무인데 무슨 누가 낳아달랬나?
    엄마가 하실말씀 없으니 억지 주장하시네요
    자식을 낳아놓고 안키우면 바로 구속감인데 무슨 키워준값을 달라고 억지 부리시나요?

  • 4. 자고로
    '21.4.23 10:29 PM (121.133.xxx.137)

    동업이란 그 누구와 해도
    끝이 좋을 수가 업ㅇ습니다
    빨리 나오세요

  • 5. @@
    '21.4.23 10:35 PM (222.110.xxx.31)

    키워준거에 감사라니요.... 부모의 의지로 낳았으면 키우는건 당연한거예요 그럼 자기가 낳아놓고 갖다 버려요?
    원글님도 이상하고 어머니도 이상해요

  • 6. ...
    '21.4.23 10:36 PM (218.159.xxx.83)

    동업은 누구와도 금물

  • 7. .
    '21.4.23 11:42 PM (39.7.xxx.33) - 삭제된댓글

    키워준 얘기 나오면 원글님이 낳아 달라고 해서 낳은거냐고 따지세요.

  • 8. ...
    '21.4.24 12:04 AM (183.100.xxx.209)

    헐 저런 엄마도 있군요.

  • 9. 아야
    '21.4.24 1:02 AM (121.174.xxx.114)

    원글님 미혼이면 결혼하지 말고요 기혼이면 자녀 교육 잘 시키세요 참 요상한 가족 관계 계산식입니다

  • 10. 복도 많아
    '21.4.24 1:20 PM (121.160.xxx.144)

    낳은 아이 키우는 것은 키워주는것이 아니고 의무입니다. 부모의 의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043 인덕션으로 백숙할 때 불 단계 몇으로 해야 되나요? 2 불조절 2021/04/24 843
1189042 나이 51살에 중딩딸 국사문제 20 2021/04/24 3,475
1189041 방송보면서 불안한거 저뿐인가요? 10 129 2021/04/24 5,535
1189040 하루 편하려고 식당밥 먹었어요 14 ㅇㅇ 2021/04/24 4,022
1189039 강다니엘 왜 저렇게 된거죠? 32 헉스 2021/04/24 27,118
1189038 댓글 읽는 기자들 이번주 편 함 보세요 ... 2021/04/24 674
1189037 책 '꿈꾸는 구둣방' 다스뵈이다 출연 유시민 이사장 소개 4 Releas.. 2021/04/24 1,020
1189036 성인 간식(구디백) 추천부탁드려요 6 코로나아웃 2021/04/24 1,508
1189035 목욕타올 잘라서 세면타올 가능할까요? 2 .... 2021/04/24 1,154
1189034 엄마는전교1등이라도했나보지?!(중2딸ㅠ) 55 엄마는전교1.. 2021/04/24 16,587
1189033 토익도 못하는데 토플가능할까요? 3 ㅇ ㅇ 2021/04/24 1,428
1189032 밝고 긍정적인 분들 인기 많나요? 3 흠냐 2021/04/24 2,715
1189031 화장실 오래 앉아있는 습관 어떻게 고치나요 6 ... 2021/04/24 2,341
1189030 배당 많이 나오는 주식은 19 ㅇㅇ 2021/04/24 6,777
1189029 5인이상 집합금지 하고있는거 맞죠? 8 ㅇㅇ 2021/04/24 1,824
1189028 부동산복 있다는 사주?? 11 다른 해석?.. 2021/04/24 4,632
1189027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출이 문제없다는 과기원 천영훈 7 누구죠? 2021/04/24 858
1189026 다음주 월요일 카이스트 구경할 수 있을까요? 2 사과 2021/04/24 1,299
1189025 귀 뚫은데가 한쪽만 막혔어요 4 ㅁㅁㅁ 2021/04/24 1,587
1189024 이시국에도 고기집에 사람들 바글바글 25 ㅇㅇ 2021/04/24 3,890
1189023 고1 아이 어려운 학습. 이제 놓고 싶어요.지능이 낮은것 같아요.. 7 2021/04/24 2,463
1189022 jasmine 님 소식을 댓글보고 알었어요 ㅠ.,ㅜ 8 로아 2021/04/24 6,829
1189021 브리짓존스의일기보는데 32살에 노처녀라고.. 19 .. 2021/04/24 4,969
1189020 아기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요.. 7 .. 2021/04/24 1,477
1189019 '블랙스완' 저자 "비트코인은 속임수..폰지사기와 비슷.. ㅇㅇㅇ 2021/04/24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