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랑 동업하는데 의가 상하네요

에휴 조회수 : 5,303
작성일 : 2021-04-23 22:11:14
친정엄마랑 동업해요
키워준거에 감사해서 제가 희생 많이했는데...(오픈한지 만3년 됐어요)
예를 들어 저는 개발자고 엄마는 컴퓨터 전공만 한 아주 옛날 시스템 구축했던 터라 그걸 깨어 주는데 제가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홈페이지 옵션 많이 들어가 있는 경우는 개발비를 어마어마 하게 받아요 2천정도
고생은 제가 하고 얼마 줄 수 있냐니
(사업자는 엄마 명의 저는 프리랜서라 소득세만 떼는 상황 입니다.)
엄마 친구회사 홈페이지라고 주는건 내 마음인데 니가 왜 달라하냐 이러네요 화나서 이제 안돕고 월요일 부로 제 사업자 내려구요
엄마왈 사업도 힘들고 유지비 많이 들어 100준다고 하더니 150준다는데
홈페이지 예시 디자인이 좋아서 하는거고
디자이너는 죄다 제가 10년간 회사생활할때 동료들인데
누가 나쁜건가요...?
엄마는 구린 디자인 소개해도 엄마 친구가 계약자라 했을꺼래요
돈 구분은 명확하게 하자니 키워준 값 내놔랍니다
제 마음이 나쁘다고
IP : 122.36.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3 10:17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진작에 혼자하지 왜 같이 했어요?

  • 2. 아휴
    '21.4.23 10:20 PM (122.36.xxx.161)

    친정엄마 컴퓨터 학원 운영 했었는데 옛날만큼 되나요...
    엄마도 먹고 살아야 하고 도와주고 싶어 시작했어요
    전 애 낳아서 매일 사무실 출근할 자신이 없어서 일 한 만큼만 받는다 했는데 월세며 직원 월급이 많이 나가니 그동안 봉사만 했어요

  • 3. 참나
    '21.4.23 10:27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키워준건 의무인데 무슨 누가 낳아달랬나?
    엄마가 하실말씀 없으니 억지 주장하시네요
    자식을 낳아놓고 안키우면 바로 구속감인데 무슨 키워준값을 달라고 억지 부리시나요?

  • 4. 자고로
    '21.4.23 10:29 PM (121.133.xxx.137)

    동업이란 그 누구와 해도
    끝이 좋을 수가 업ㅇ습니다
    빨리 나오세요

  • 5. @@
    '21.4.23 10:35 PM (222.110.xxx.31)

    키워준거에 감사라니요.... 부모의 의지로 낳았으면 키우는건 당연한거예요 그럼 자기가 낳아놓고 갖다 버려요?
    원글님도 이상하고 어머니도 이상해요

  • 6. ...
    '21.4.23 10:36 PM (218.159.xxx.83)

    동업은 누구와도 금물

  • 7. .
    '21.4.23 11:42 PM (39.7.xxx.33) - 삭제된댓글

    키워준 얘기 나오면 원글님이 낳아 달라고 해서 낳은거냐고 따지세요.

  • 8. ...
    '21.4.24 12:04 AM (183.100.xxx.209)

    헐 저런 엄마도 있군요.

  • 9. 아야
    '21.4.24 1:02 AM (121.174.xxx.114)

    원글님 미혼이면 결혼하지 말고요 기혼이면 자녀 교육 잘 시키세요 참 요상한 가족 관계 계산식입니다

  • 10. 복도 많아
    '21.4.24 1:20 PM (121.160.xxx.144)

    낳은 아이 키우는 것은 키워주는것이 아니고 의무입니다. 부모의 의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719 남편이 뒤집어 쓴 느낌 들어요 39 ..... 2021/04/26 16,730
1194718 일본, 어떤 관점으로 이해해야 하나? 2021/04/26 893
1194717 천주교 신자분들 교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9 이사를 2021/04/26 3,087
1194716 조영남은 재산이 많은가요? 20 .. 2021/04/26 7,931
1194715 50 넘었는데 위, 대장 내시경 10 ... 2021/04/26 3,096
1194714 반성은 바뀐행동을 유지하는 거야.. 빈센조. 3 2021/04/26 1,790
1194713 중 2 국어학원 꼭 보내야 할까요? 6 현재 중2 2021/04/26 1,892
1194712 배가없어떼돈벌기회 날렸다 기업들비명 기사. . . 6 ㄱㅂ 2021/04/26 1,840
1194711 외교관들은 영어를 어느정도나 하나요 9 ㅇㅇ 2021/04/26 3,360
1194710 대학생 자녀 선물 5 청명 2021/04/26 2,015
1194709 여러분 주식은 불장에 활활 타오르고 계신가요 25 불장에도 2021/04/26 5,440
1194708 세 번째 음주운전하다 사고까지 낸 공무원, 신분 잃을 처지 뉴스 2021/04/26 1,291
1194707 이재명, 중대본 회의는 343회 중 단 3번 참석 21 ㅇㅇㅇ 2021/04/26 1,794
1194706 차 즐기시는 분 어떤거 드세요? 7 티팟 2021/04/26 1,774
1194705 여경은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29 ㅎㄴㄷ 2021/04/26 3,990
1194704 드라마 빈센조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 8 이럴수가 2021/04/26 2,687
1194703 윤여정씨 우아한 한복이었음 더 좋았을텐데요.. 85 한복 2021/04/26 12,089
1194702 갱년기 증세 중에 추위타는것도 있나요? 7 ... 2021/04/26 2,442
1194701 점점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1 /// 2021/04/26 1,995
1194700 친정엄마의 가스라이팅 흔한가요? (일부수정) 37 새댁 2021/04/26 9,639
1194699 시래기조림 너무 먹고싶어요 3 ㅇㅇ 2021/04/26 1,937
1194698 신생아 갑상선수치가 높다는데.. 5 .. 2021/04/26 1,914
1194697 눈이 건조해서 렌즈가 안빠져요 5 안경 2021/04/26 1,682
1194696 20대 현진영.. 임시완 너무 똑같은데요? 19 ... 2021/04/26 3,941
1194695 중학교 과학학원에선 뭐 배우나요? ㅁㅁㅁ 2021/04/26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