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술때 마취 참 신기하지않나요

마취 조회수 : 5,972
작성일 : 2021-04-23 18:10:43
내가 잠들었었다란 생각조차 나지않고 그냥 스위치가 딱 꺼진상태
깨어나면 그때서야 아 마취했지...
죽으면 딱 그럴거같아요
IP : 218.55.xxx.25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1.4.23 6:12 PM (59.5.xxx.41) - 삭제된댓글

    하나 둘 셋 하라는데 하나 한 기억 밖에 업허요.
    마취에 취약한지 깨고 나서 며칠 간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 2. 정말
    '21.4.23 6:14 PM (59.5.xxx.41) - 삭제된댓글

    하나 둘 셋 하라는데 하나 한 기억 밖에 없어요.
    마취에 취약한지 깨고 나서 며칠 간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그게 죽음이라면 죽은 다는 그것으로 그냥 아쉬움도 없이 끝이고 슬픔과 아쉬움은 산자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3. 정말
    '21.4.23 6:15 PM (59.5.xxx.41)

    하나 둘 셋 하라는데 하나 한 기억 밖에 없어요.
    마취에 취약한지 깨고 나서 며칠 간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그게 죽음이라면 죽은 자는 그것으로 그냥 아쉬움도 없이 끝이고 슬픔과 아쉬움은 산자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4. ㅇㅇ
    '21.4.23 6:17 PM (5.149.xxx.222)

    그러게요 정말 신기
    내가 과연 마취가 될까? 의문이 강하게 들면서
    그냥 눈을 감았는데
    곧 눈떠보니 다 됐다함

  • 5. 저도요
    '21.4.23 6:22 PM (222.96.xxx.44)

    마취라는게 진짜 신기해요
    그 고통을 잊어버리게 잠재운다고할까ᆢ
    너무 너무 신기하죠

  • 6.
    '21.4.23 6:25 PM (218.55.xxx.217)

    그래서 저는 마취를 몇번 경험하고
    사후세계를 안믿어요
    죽고나면 딱 그상태일것 같았거든요
    또 사람 보내는것도 맘만먹음 쉽겠구나
    약물 조금 주입했다고 무의식상태가 되어버리다니요

  • 7.
    '21.4.23 6:26 PM (172.58.xxx.255)

    제왕절개때 경험해봤는데
    그 느낌이 너무 공포스러워서
    수면마취도 무섭고 싫어서 그런 검사도 피해요.

  • 8. 그니까요
    '21.4.23 6:27 PM (218.55.xxx.252)

    저도그래요 사후세계는 없는거같아요
    있다면 조선시대엔 난 어디에 있었을까요 우리애는 내가 낳기전에 어디있었을까 ㅋㅋ

  • 9. ㅡㅡㅡㅡㅡ
    '21.4.23 6: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중독될거 같아서
    위내시경할때도 일부러 일반으로 해요.

  • 10. 그렇게
    '21.4.23 6:50 PM (121.133.xxx.137)

    죽고 싶어요
    죽을병 걸리고 삶의 의지 없어졌을때
    그런 선택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요

  • 11. ..
    '21.4.23 6:55 PM (14.38.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마취하듯 죽고싶어요.

  • 12. 네네
    '21.4.23 6:56 PM (218.55.xxx.252)

    죽는게 참 쉬울거같아요
    안락사도 이런게아닐까싶기도하고 저도 죽을때 그리죽음 좋겠어요

  • 13. 그러네요
    '21.4.23 6:57 PM (175.193.xxx.206)

    자신이 원하는날 유언 남기고 정리할거 다 한후 맞춰진 관에 들어가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죽는건 참 괜찮은데 악용될 수도 있겠지요?

  • 14. 아니던데..
    '21.4.23 7:08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숨이 완전히 끊어질때까지
    시간 오래 걸리던데요.
    가족상때 보니..

    가족이 의사인데 사망까지 몇시간 더 걸리겠다는 그 말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 시간동안 가족으로서 여러가지 감정이..
    (슬픔, 두려움 그리고 세상은 고요)

  • 15. 그니까
    '21.4.23 7:23 PM (218.55.xxx.252)

    보통은 죽기전에 그리힘드니 마취하듯 죽었음 좋겠다이거고
    죽고나서는 마취하고나서 아무생각 기분등 없듯이 그렇게 이지구상에서 없어질거같아요
    그냥 내가죽었다 어쨌다 뭐 암것도없는상태

  • 16. 하나둘셋
    '21.4.23 7:26 PM (14.32.xxx.215)

    진짜 해요??
    전 한번도 그런말 들은적없고 그냥 수술대 옮겨지고 코에 뭐 씌우고 기억없음 ㅎㅎㅎ
    그렇게 죽고싶어요

  • 17. 숫자
    '21.4.23 8:02 PM (222.106.xxx.155)

    세죠. 위내시경 할때도 10부터 꺼꾸로 세라고. 완전한 암흑이죠. 프폴 맞는 사람들 이해해요. 마약과 달리 그냥 이 세상에서 잠시 소멸하고 싶을 때.

  • 18. .....
    '21.4.23 8:04 PM (101.85.xxx.55)

    저도 같은 생각 했었어요.
    스위치 딱 꺼진 상태.
    죽는게 이런거일것 같은.

  • 19. 맞아요
    '21.4.23 8:25 PM (49.168.xxx.51)

    저오늘 수면내시경했는데요
    마취제들어가요~하는데 눈부릅뜨고 하나둘셋 세야지
    했는데.. 둘도못셌나봐요 전혀기억이 없네요
    어쩜 그렇게 까무룩 잠이들수가 있는지..

  • 20. ...
    '21.4.23 9:07 PM (1.225.xxx.104)

    저도..수술은 난생처음이었는데 기억이 강렬해요.
    옷도 다 벗고 누울줄알았는데...압박붕대허벅지까지 올려서 하고
    마취하고 옷을 벗겼나봐요...기억이 전혀 안나요.
    수술 집도의도 못봤어요.
    수술대로 옮기고...몇가지 묻더니 바로 수술.

    그런데 마취했어도 몸은 고통을 느꼈는지 수술동안 발에 힘을 너무너무 주고 있었나봐요.
    마취 깨니 발에 뭔가 피가 안통하고 낑낑댄 느낌이 들어서..수술한부위보다 발바닥이 너무 아팠던 기억이에요.

  • 21. 라일락 빌리지
    '21.4.23 9:52 PM (103.55.xxx.108)

    마취깨어나는 타이밍이 넘 빨랐는지
    깨니까 목에 관이 꼿혀있는데 넘 고통스러웠써요
    인상쓰니까 얼릉 빼주더군요
    그후에는 너무너무 추워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나요

  • 22. ...
    '21.4.23 10:37 PM (106.102.xxx.101)

    전 하나아아...에서 스르륵..근데 마취가 잘 안되거나 빨리깨요. 미다졸*은 마취가 특히나 잘 안되는데 요즘 병원들은
    다 미*졸람 쓰네요.
    얼마전에 머리 mri찍으면서 수면으로 했는데
    오마나 하다 깼네요.
    폐쇄공포증으로 수면으로 했는데...
    마이 힘들었습니다.

  • 23. ...
    '21.4.24 2:13 AM (221.151.xxx.109)

    저는 누운 다음 바로 기억이 없어요
    마취 마스크 씌우기도 전에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639 다이어트시 몇칼로리 먹어야될까요? 10 아효 2021/05/20 2,296
1197638 '위하여' 어제 개그맨특집 을 다시보기하다가 먹먹해지네요 1 불후의 명곡.. 2021/05/20 1,275
1197637 野 대권주자 '최재형 카드' 급부상…崔 "입장 얘기할 .. 6 ㄴㅅ 2021/05/20 1,814
1197636 오월의 청춘 ㅠㅠ 10 우오어 2021/05/20 4,742
1197635 우리 엄마는 나를 강하게 키우셨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14 ㅇㅇ 2021/05/20 3,915
1197634 양념된 돼지껍데기 어떻게 조리하나요? 5 ㅇㅇ 2021/05/20 1,184
1197633 6시가 다가옵니다 24 다이어터 2021/05/20 6,077
1197632 모든 애들은 부모한테 막대하고 갑질하나요? 11 Ccc 2021/05/20 3,363
1197631 북한에서 만약에 태어났으면 탈북 할수 있는 성격이었을것 같으세요.. 18 ... 2021/05/20 2,686
1197630 한강 의대생 휴대폰 사용내역으로 알수있는 친구 68 ??? 2021/05/20 7,216
1197629 희망급식바우처 3 채리엄마 2021/05/20 1,424
1197628 씽크대 어디서 새는지 모르겠어요 4 대체 2021/05/20 1,183
1197627 이고진 E07 에러가 뭔가요?ㅠㅠ 1 ... 2021/05/20 2,249
1197626 "마지막 기회 줘야" 4번째 음주운전에도 집유.. 8 뉴스 2021/05/20 2,556
1197625 이메일 오면 알림 오는 거 설정되나요 1 ㅡㅡ 2021/05/20 760
1197624 말기암 보아 오빠 "스트레스로 암 걸렸다, 인생 즐겁게.. 37 건강 2021/05/20 30,415
1197623 운동화는 예쁜 브랜드가 정해져 있나봐요 6 ㅇㅇㅇ 2021/05/20 5,099
1197622 종합소득세 잘 아시는분 14 해피써니 2021/05/20 2,979
1197621 오늘 이사하다 사다리차에서 옷장이 떨어졌어요 33 이사 2021/05/20 21,478
1197620 기아 주가 무슨일 있나요? 5 때인뜨 2021/05/20 4,419
1197619 자랑하는 친구때매 힘들다는데.. 17 저희애 2021/05/20 5,356
1197618 방탄소년단 잘 아시는 분들 , 14 무슨일인지 2021/05/20 2,949
1197617 오세훈의 강력한 부동산대책..'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나온다 5 .... 2021/05/20 1,839
1197616 자꾸 가르치고 싶고 아는척 하고 싶어져요. 23 2021/05/20 5,201
1197615 자연취는 농약을 안한건가요? 4 나물 2021/05/20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