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옷 입는것을 좋아하는데 남편이 질색팔색을해요.
1. ...
'21.4.23 5:55 PM (220.116.xxx.18)요즘 윤여정님이 광고에서 그러시더라구요
니 맘대로 입으라고...2. 근데
'21.4.23 5:56 PM (116.36.xxx.198)윤여정님은 무채색만 주로 입으시죠ㅎ
3. 60대 훌쩍
'21.4.23 5:59 PM (121.133.xxx.137)넘으면 알록달록이 좋아질까요?
오십대 중반인데 검정을 주로 입고
다른색은 포인트만 주네요
대신 피부표현과 헤어스타일에 공들이고
벙벙하노스타일 질색이라 몸매관리
철저히합니다4. 제가
'21.4.23 6:02 PM (116.36.xxx.198)요즘 그래요
블랙 그레이 블루 정도만 입었는데
노랑도 예뻐보이고 빨강도 예뻐보이고
쇼핑가서 주로 화려한 색감이나
과감한 무늬옷들을 만지고 있더라고요
순간 어 이거 울 엄마가 하던 행동인데..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ㅋ
제가 좀 용기내서 제 기준에서 과감히 입으면
남편이 외출 내내 저를 응시해요
눈빛이 아주 놀려주고싶다는게 가득 차보여요
아우ㅎㅎ5. 할머니들
'21.4.23 6:03 PM (175.199.xxx.119)알록달록하죠
6. ㅎ
'21.4.23 6:09 PM (175.123.xxx.2)나이들스록 무채색 입어야 이뻐요
젊은애들은 화려하게 입어도 이쁜데
중년이 화려한 옷 입으면 이상해 보여요7. 음..
'21.4.23 6:09 PM (121.141.xxx.68)저도 파스텔톤 색상이 이쁘다는거 알지만
파스텔톤 색상의 상의를 입으면 얼굴이 톤이 확~~~~죽더라구요.
옷은 화사~하지만 제 얼굴은 칙칙한상
입고 싶어도 너무나 안어울린다는거죠.
젊을때 나는 나이들면 우아~한 파스텔톤 옷을 입어야지~~라고 했는데
현실은 진짜 저랑 안어울린다는거죠 ㅠㅠㅠ
그래서 선명한 색상 입으면 얼굴톤이 확~사는데 남편이 부담스러워하고
옷에 패턴이라도 있으면 그거 입을꺼냐고 계속 물어보니까
슬퍼요.
파스텔톤은 제 얼굴의 잡티가 너무나 선명해 보이고 얼굴이 못생겨보이는데
제 눈에만 그런건지 정말 이상해요.8. ...
'21.4.23 6:44 PM (1.237.xxx.189)자기 취향 아니라서 그렇죠 뭐
꽃무늬 있고 강렬하면 아줌마 옷이라고 생각한다던데요9. 그게
'21.4.23 7:43 PM (125.142.xxx.167)내가 입고 싶은 옷과 내게 어울리는 옷의 괴리가 있어서 그래요.
옷이 아무리 이뻐도 색깔과 디자인이 내게 진짜 안 어울리는 옷 있어요.
옷과 사람이 따로 노는 것..
아마 그래서 남편 눈에는 별로로 보였을 듯10. 지인 생각
'21.4.23 10:13 PM (61.248.xxx.1)지인이 화사한 옷을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정말...안쓰럽습니다..
본인과 너무 안 어울려요...ㅠ.ㅠ
물론 옷만 보면 예뻐요.....근데 그 지인이 입으면 안 예뻐요.....
그런데도 화사한게 예쁘다면서 화사하게만 입네요.
더불어 가방도 화사한거 들고,
구두도 핑크구두 신고,
시계도 화사한거 차고....
너무...과해요....ㅠ.ㅠ
그런데 본인은 많이, 만족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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