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드니 검정 옷이 싫어지네요ㅠ

... 조회수 : 6,441
작성일 : 2021-04-23 16:51:59
몇년전까지 검정 옷 시크해서 좋아했어요
위 아래로 블랙 원피스에 블랙셔츠 검정 바지...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가
상복 같기도 하고 칙칙하고 우울하네요ㅠ
진짜 늙나봐요
그렇다고 화려한 옷이 좋은건 아니고
베이지톤 소라색 이런게 더 좋네요.
IP : 125.179.xxx.2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3 4:55 PM (59.9.xxx.98)

    저두 그래요. 블랙을 어찌 입었었나 싶게 어느날 갑자기 너무 칙칙하더라구요. 요즘은 거의 베이지 아이보리 화이트 이런것만 사요.

  • 2. ..
    '21.4.23 4:55 PM (27.164.xxx.201)

    저는 블랙은 칙칙해 보여서 베이지, 소라는 초라해 보여서 못입어요ㅠ
    결국 나이드니 어울리는 컬러가 없어서 포기하고 막 입고 살아요ㅠ
    제가 지금 무슨 색 옷을 입고 있는지는 비밀입니다ㅎ

  • 3. 저도
    '21.4.23 4:59 PM (175.223.xxx.98)

    예전엔 검정을 입으면 얼굴이 또렸하게 보였는데

    이제46세되니 넘 칙칙하게 보여서

    입을려고 시도했다가 매번 얼굴이 못나보여서

    베이지나 밝은 계열 입으면 그나마 볼 만해요

    그리고 요즘은 좀 아이보리 베이지 연그레이톤 옷이
    예뻐보여요

  • 4.
    '21.4.23 5:01 PM (222.104.xxx.36) - 삭제된댓글

    저는 요즘 르메르 옷들이 색상도 디자인도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만,,,,
    비싸서 못사입어요;,

  • 5. 그러게요
    '21.4.23 5:07 PM (14.55.xxx.158)

    요즘어머니 옷 사드리면서 느낀 건데 블랙은 젊은이의 특권 아닌가 싶어요 노인되니 밝은 색만 괜찮고 어두운 색은 정말 안어울려요 본인도 질색하시고요
    아기들 옷 요양원 간호사들 옷 분홍 연노랑 연하늘 연보라 다 나름이유 있는 거였어요

  • 6. 반대로
    '21.4.23 5:08 PM (106.102.xxx.92)

    저는 젊을 때는 원색적인 옷을 코디해서 잘 입었었고
    젤 싫어하는 게 블랙이었는데 50넘으니
    블랙이나 그레이 카키..칙칙한 계열의 컬러만 옷장에 가득이네요
    아무리 밝은톤으로 바꿔 보려해도 안돼서 이대로 쭉 가야될 거 같아요
    좋은 점은 옷을 사도 그 색이 그 색이라 남들이 몰라보니 옷사는 것에 흥미가 점점줄어 돈 절약은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 7. 그러게요
    '21.4.23 5:14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어릴땐 검정입으면 단정해보였는데
    이젠 세상 초라해보여요.
    옷이 파스텔톤으로 옮겨갔어요 ㅎㅎㅎ

  • 8. ...
    '21.4.23 5:16 PM (220.116.xxx.18)

    질색하던 꽃무늬가 자꾸 눈에 들어와요
    아직은 할머니 꽃무늬 아니라며 우기지만, 검정보다 화사한 색이 눈에 들기는 합니다

  • 9. ...
    '21.4.23 5:19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50초반 전 아직도 검정색이 제일 얼굴에 받아요
    그외 카키나 짙은곤색 정도.. 밝은색은 절대 안어울려요.

  • 10. ㅁㅁ
    '21.4.23 5:22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ㅎㅎ일생 무채색만 입다가 나이 60줄에 꽃무니 셔츠등등 시도
    아들이 놀랍니다 ㅠㅠ

  • 11. ....
    '21.4.23 5:23 PM (101.85.xxx.55)

    40대 후반.
    이번에 첨으로 블랙계열 제외하고 쇼핑했네요.
    화이트, 베이지, 브라운 계열로요.

  • 12.
    '21.4.23 5:25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마니아 세상 잘받고 엄청 섹시해보임 쿨톤임. 여름엔 더워 못입음

  • 13. 차이라떼
    '21.4.23 5:29 PM (121.130.xxx.222)

    저도 옷장에 죄다 블랙,그레이,네이비 계열이였는데 언제부턴가 블랙이 안어울리고
    밝은톤으로 보게 되네요..-.-;;
    급격하게 찐살때문에 옷테가 안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너무 신기하네요..
    세상 처다도 안본 파스텔톤을 보게 되더라구요

  • 14. 50대
    '21.4.23 5:3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아직 블랙 선호합니다
    가끔 겨자색 인디안 핑크 그린색
    섞어서 입어요
    제 꿈이 아무도 뭐라고 못하게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만큼 큰 부자가 되어서
    평생 아디다스 쫄바지에 검정티셔츠만 입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 15. 스님룩
    '21.4.23 5:40 PM (124.111.xxx.108) - 삭제된댓글

    몇 년 전엔 스님룩하느라 모든 옷이 회색 회색 하다가 이제는 나한테 잘 어울리는 베이지색 찾기. 질좋은 흰색 셔츠사기. 다양한 스카프 사모으고 있어요.

  • 16. ..
    '21.4.23 6:06 PM (125.187.xxx.5)

    .저도 블랙이 어울리고 편안해서 옷장열면 시커먼 옷들 뿐이었는데 나이들수록 보기도 싫더라구요. 지금은 네이비. 블루 베이지가 대부분인데 요즘은 무늬있는 옷이 눈에 들어오네요

  • 17. 앗. 다비슷
    '21.4.23 6:21 PM (58.225.xxx.20)

    저도 검정은 손이 잘안가요.
    예전엔 가오나시 옷장같았는데
    40대후반부터 베이지, 아이보리, 화이트, 그레이, 카키에
    스카프 포인트주는 정도예요.

  • 18. 다들
    '21.4.23 6:37 PM (14.55.xxx.158)

    젊으시네요 한 칠십 중반되어도 블랙이 괜찮으시다연 정말 독특한 멋쟁일 것 같아요

  • 19. .'
    '21.4.23 6:42 PM (180.83.xxx.70)

    저도요, 위아래 검정옷 입으면 기분이 엄청 다운대요.

  • 20. ㅇㅇ
    '21.4.23 7:08 PM (106.255.xxx.18)

    앗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전 검정이 제일 잘 어울려서 선호하는데

    나이들면 검정 못입는다고요? ㅠㅠ 지금 40중반인데

  • 21. 저는
    '21.4.23 7:28 PM (14.56.xxx.93) - 삭제된댓글

    57인데 아직도 검정이 제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검정 회색,흰색, 주로 입고요
    베이지, 네이비는 안 입어요
    안 어울려요.
    그 외 카키 어쩌다 파스텔 연핑크나 연하늘색 정도요.
    아직 꽃무늬나 무늬 있는건 시도를 못 하겠어요

  • 22. ....52세
    '21.4.23 7:29 PM (222.232.xxx.108)

    저도요 검정 신물나요 환한색에 손가요
    이러다 곧 빨간 바지입고 돌아다닐듯

  • 23. ..
    '21.4.23 8:09 PM (125.179.xxx.20)

    제가 안어울리는지는 요새 잘 안입으니 모르겠구
    쇼핑몰 블랙 원피스 모델 사진보는데
    상복인가 싶구 예전같았음 이쁘다 할 옷인데 인식이 바뀌더라구요 베이지 흰색은 때타는 느낌이라 피했는데...은은하게 무늬있는것도 괜찮구요.

  • 24. ...
    '21.4.23 8:19 PM (1.241.xxx.137)

    봄이라 그래요
    저도 검은색 성애자인데 봄에는 좀 화사한게 더 끌리더라구여.

  • 25. 이왕이면
    '21.4.23 8:31 PM (1.225.xxx.126)

    우리말인 하늘색으로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의류쪽표현도 일본어가 꽤 많나봐요. 저도 모르게 썼던 간지도 있네요. 이제부터라도 의식적으로라도 안쓰려고요

  • 26. 그래도 겨울엔
    '21.4.23 8:58 PM (210.94.xxx.105)

    다들 죄다 검정 패딩이더군요.

  • 27. ㅎㅎ
    '21.4.23 11:22 PM (116.34.xxx.62)

    저도 어제 외출준비하면서 했던 생각이예요. 베이지 화이트입으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853 포장이사시 하루 센터에맡기고 그다음날 이사시 얼마정도 추가될까요.. 8 ... 2021/04/25 2,545
1192852 요즘에도 야간전문대 있나요? 15 ㅇㅇ 2021/04/25 4,991
1192851 진공포장한 건대추 표면 하얗게 되었어요 1 ... 2021/04/25 1,275
1192850 GS편의점 커피 텀블러가져가면 할인되나요? 8 땅지맘 2021/04/25 2,319
1192849 수익형 오피스투자 4 ? 2021/04/25 1,329
1192848 내셔너블한 사람이 입는 브랜드? 7 영어 2021/04/25 2,343
1192847 텃밭 가꾸기 왕초보 뭐가 필요할까요 20 농부 2021/04/25 1,837
1192846 노후대비 경제 지식 많으신분들 계세요? 7 . . . .. 2021/04/25 2,608
1192845 학대사건도 방송 타는게 중요하네요. 3 하여간 2021/04/25 1,210
1192844 위 안 좋고 역류성식도염 있는 분들 한식 잘 맞으세요? 9 .... 2021/04/25 2,633
1192843 면전에서 할말 못하고 가슴만 두근거리는 성격 8 11 2021/04/25 2,847
1192842 정갈한 골목 부러워요 13 가눙할텐데 2021/04/25 3,126
1192841 오늘 아들생일인데 왜 3 눈물이 날까.. 2021/04/25 1,790
1192840 군산 가보신 분? 17 ㅁㅁ 2021/04/25 3,561
1192839 넷플릭스 '씨스피라시' 보셨나요? 2 미안한 마음.. 2021/04/25 1,446
1192838 김어준 퇴출 방지 제도 만들겠다…팔 걷은 與 의원들 왜? 30 이름 2021/04/25 1,518
1192837 어제 걷기하고 소라과자 한봉지 먹고 잔 5 .. 2021/04/25 2,268
1192836 공무원 시보떡은 언제 생긴건가요? 6 ㅇㅇ 2021/04/25 2,313
1192835 그린 바이브런스 장복해보신 분?? 2021/04/25 368
1192834 요가 관련 질문이요~~ 4 요린이 2021/04/25 994
1192833 송화가루 가득한데 세차 가야겠지요? 3 꽃가루 2021/04/25 1,899
1192832 요즘은 남자들끼리 낚시 가면 안된대요 39 .. 2021/04/25 20,692
1192831 프랑스 의류 3 22 2021/04/25 2,173
1192830 목감기가 와서 집에 있는 약을 먹이고 있는데,,,, 2 감기약 2021/04/25 1,088
1192829 경단녀가 취업했어요. 센스좋으신분들 옷좀 추천해주세요 18 ㅇㅇ 2021/04/25 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