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병명이 뭘까요?

아주미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21-04-23 16:37:27
지금 4일째 두통이 너무 심해요.
속이 울렁거려서 거의 먹지도 못하고 먹으면 토하고요.
명치께가 답답하고 등도 돌이 꽉 막힌 거 같이 아프고 답답해요.
머리만 안 아파도 좀 낫겠는데 두통이 심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어제 응급실도 가봤는데 뇌출혈이나 심근경색등 검사결과는 이상이 없어요.
오늘 신경과약 받아왔는데 약 먹어도 계속 머리 아프고요.
병원에서도 병명을 모르는데 여기 묻는다고 방법이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 머리 덜 아프게할 방법 있을까요?
정말 미칠 거 같아요.
IP : 218.144.xxx.2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체나
    '21.4.23 4:39 PM (223.38.xxx.68)

    맹장여부도 응급실에 물어보셨나요?
    저 맹장 수술 할때
    두통도 났고 온 몸이 몸살 난 듯 아팠어요.

  • 2.
    '21.4.23 4:40 PM (210.94.xxx.156)

    위는 괜찮으신가요?
    어느 과로 가얄지 모를때는
    큰병원 가정의학과로 가셔서
    검사받아보셔요.

  • 3. 혹시
    '21.4.23 4:48 PM (211.48.xxx.170)

    편두통 아닐까요?
    저희 딸이 먹은 것도 없이 잘 체해서 물만 먹어도 토하고 위가 돌덩이처럼 딱딱하다 하고 등과 어깨가 결리고 머리가 쪼개지듯 아픈 증상이 며칠 지속되다 낫곤 했거든요.
    위가 약해 그런 줄 알고 몇 년 동안 증상 있을 때마다 소화기 관련 병원 다니며 치료했는데
    체해서 두통이 오는 게 아니라 편두통 때문에 소화 장애가 일어나는 걸 알게 되었어요.
    편두통약 처방받아 먹으니 체하는 일도 없네요.

  • 4. ㅇㅇ
    '21.4.23 4:52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체해도 머리 무지 아퍼요

    액체 소화제 또는 손을 따보세요

  • 5. ㅡㅡ
    '21.4.23 4:53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그럴때 한의원가세요
    딴건 몰라도 딱 몸이 그럴때
    한의원가서 침맞고 뜸뜨고 찜질하고
    탕약먹으면 한결 나아져요
    내과 양약은 안낫더라구요

  • 6. ㅁㅁㅁㅁ
    '21.4.23 4:58 PM (119.70.xxx.198)

    급체? 한의원가보셔요

  • 7. 편두통일 수
    '21.4.23 4:59 PM (1.217.xxx.162)

    일반 두통약은 듣지도 않고 MRI 찍어도 이상 없고 이상한 헝태의 통증. 극심한 구토감, 때로 의식도 잃음.
    빛과 소리에 민감.
    얼굴이나 두피에 이상감각.
    일반적인 두통이 아닌 말로 표현하기 힘든 통증.
    때로 주변이 이상하게 시각적으로 왜곡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약이 효과가 있으면 좋은데 조믹이나, 플루나리진이나 다 먹어봐도 택도 없을 경우도 있더군요.
    책도 사 봤어요.
    제목이 편두통.
    참 심오한 세계더군요.

  • 8. 시간
    '21.4.23 5:03 PM (1.217.xxx.162)

    시간이 지나야되요.한 일주일. 사람마다 다르지만.

  • 9.
    '21.4.23 5:12 PM (223.38.xxx.207)

    뇌쪽이나 심장쪽 검사해 보셨는데 이상 없으셨으면
    한방으로 가보세요

  • 10. ...
    '21.4.23 5:47 PM (211.208.xxx.114)

    병원에서 별거 안나왔으면
    약간 뜨겁다 싶은 물에 발을 10분정도
    담구고 있다 조물조물 주물러 보세요
    제가 딱 그 증상으로
    아예 드러누웠다
    이방법으로 바로 나아졌거든요
    불편한 상황이니 뭐라도 해보자 하고
    한번이라도 해보시길요

  • 11. 단호박
    '21.4.23 6:04 PM (39.7.xxx.4)

    저같은 경우엔. 체할 때 그래요 소화제. 먹어도 소용없어요 ㄷ두통약 먹어서 가라앉혀요

  • 12. ㅇㅇ
    '21.4.23 6:04 PM (119.198.xxx.60)

    위장이 안좋아도
    머리가 깨질듯이 아픕니다.

    엄마가 30대에 별세하셨는데
    입버릇처럼 달고다닌 말이
    머리가 깨질것 같다. . 였고
    말기 위암진단 받고 6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
    자각 증세는 깨질듯한 머리아픔
    이것 하나 뿐이었습니다

  • 13. 최근의
    '21.4.23 6:28 PM (122.36.xxx.234)

    제 증상과 비슷하네요.
    며칠동안 울렁거리고 속이 답답하다가 두통 추가, 그러다가 위장까지 아파서 동네 소화기내과에 갔어요.
    위장약 5일치 처방받았는데 3일 정도 먹고 괜찮아졌어요.

  • 14. ㅇㅇ
    '21.4.23 8:17 PM (116.42.xxx.32)

    저도 큰병원 가정의학과 추천 드립니다

  • 15.
    '21.4.23 8:19 PM (121.167.xxx.120)

    내과 가보세요

  • 16.
    '21.4.23 9:30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여기 이렇게 심하게 아프신 분들 혹시 스트레스 받는지 궁금 하네요.
    왜냐 하면 제남편 이야기인데요.
    제 남편이 하루종일 TV앞에서 살다시피 TV만 보네요
    잔소리도 안먹혀서 제가 짜증에 화가나서 툭하면 소리를 질러요 TV좀 그만 보라고요.

    그랬더니 배가 아프다고 하더니 토하더라구요
    그런후 2~3일 후에는 구토물에 피가 섞여 나오더라구요
    제가그후 겁이나서 상냥하게 상대해 줬더니 그증세가 싹 사라졌어요
    근데 또 2~3개월 아무것도 안하고 TV만 보는 남편을 보고 있으면 제가 너무 화가나고 한심해보이구 나는또 화를 내고 남편은또 어디가 아프다고 하고 반복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모든걸 포기하고 그래 그냥 살아만 있어라

  • 17.
    '21.4.23 9:34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글을 고치려다가 실수로 글이 올라갔네요
    정년퇴직후 서로 화내고 아프고를 반복 하다가 지금은 제가 모든걸 포기하고 하루 세끼 밥만 해주고 잔소리를 안했더니 지금 남편의 건강상태는 아주 좋은편이예요

    아프신분들은 혹시 어떤 이유로든 마음이 불편해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아닌지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909 비오는날 걸을때 어떤신발 신으면될까요? 11 ㄷㄷ 2021/05/21 2,512
1197908 우유안맞으신분 대신 오틀리 귀리라떼 추천해요 ~~ 8 동글이 2021/05/21 1,855
1197907 (퍼옴)이낙연 전국 지지모임 현황.jpg 21 오오오~! 2021/05/21 1,630
1197906 “체구 가장 작은 아이를…” 던지고 밟은 어린이집 교사 happyw.. 2021/05/21 1,836
1197905 혹시 바닥 화장실 머리카락은 어떻게 청소하시나여? 24 ㅁㅈㅁ 2021/05/21 12,425
1197904 홍진경은. 머리며 화장을 왜 저리할까요. 56 ..... 2021/05/21 37,444
1197903 아이들 교사가 유튜브에 브이로그 올리는거 괜찮으세요? 4 ㅇㅇ 2021/05/21 1,498
1197902 아모레 서경배 회장 딸 서민정 8개월 만에 이혼했네요 17 ... 2021/05/21 30,683
1197901 자동차 기능시험 합격했어요 ㅎㅎ 1 ... 2021/05/21 1,241
1197900 급식바우처 4 급식 2021/05/21 1,105
1197899 갱년기 불안 호르몬제 효과보셨나요? 3 초조 2021/05/21 2,387
1197898 펄 없이 윤기만 나는 섀도우 있을까요? 4 . 2021/05/21 1,995
1197897 점빼고 테이프붙인걸 교체할때 피가 나요 1 바닐라 2021/05/21 1,535
1197896 바이든의'한국전 외교'..文'후한 대접' 눈길 9 ... 2021/05/21 2,432
1197895 머리속이 안개낀거 같아요 2 ㅇㅇㅇ 2021/05/21 2,068
1197894 여자의 사랑 = 돈 ..인듯해요. 28 ㅇㅇ 2021/05/21 7,578
1197893 직장암 말인데요. 4 .... 2021/05/21 4,236
1197892 文 보는 자리서···바이든, 中과 싸운 한국전 영웅에 훈장 준다.. 17 친중 2021/05/21 2,861
1197891 한미정상, 미사일지침 완전해제 논의…'미사일주권' 확보 기대 7 ㅇㅇㅇ 2021/05/21 1,000
1197890 숙박 예약사이트에서 예약했는데 호텔이 가격을 조정해 달래요 9 2021/05/21 2,301
1197889 실화탐사대 하나 봤는데.. 무섭네요.. 10 .... 2021/05/21 4,447
1197888 블라인드 달 때 샷시에 구멍내서 달아도 되나요? 7 블라인드 2021/05/21 3,214
1197887 담배핀손으로 빵만드는거 리뷰적어도될까요? 28 ... 2021/05/21 4,836
1197886 시아버지 주책(자랑) 18 오히히히 2021/05/21 5,056
1197885 자식한테 시샘하는 엄마 많아요? 23 바니 2021/05/21 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