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나고 싶은 마음 누가 모를까요.
귀찮기도 하고, 내 가족이 이뻐서이기도 하고, 두려워서이기도하고..
여러 이유로 마다하는 거죠.
모두 이 봄 무사히 만끽해보아요.
어차피 백인백색인것을요 나대로 살면 됩니다
그러게요...설레임이 좋긴한데 후폭풍이 감당이.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