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잊혀지지않는 드라마 명장면??

흠흠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21-04-23 12:12:30


저는 도깨비에서,
공유를 따라 캐나다로 이동한 김고은이
공유에게 시집가겠다고하면서 찡긋웃으며
"사랑해요"하는 장면이요.
그때 공유의 표정과 훅 들어오는 기타연주 엔딩ost와..
뭔가 엄청 싱쿵해지는 순간이었어요
언제봐도 참 좋더라구요
82님들은 기억나는 명장면 있으신가요!
IP : 125.179.xxx.4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염
    '21.4.23 12:15 PM (175.193.xxx.206)

    저도 그때 김고은 참 귀엽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집앞에서 뛰어나오는 꼬마 돕는 도깨비의 공유 스타일이 참 멋졌죠.

  • 2. 옛날사람
    '21.4.23 12:15 PM (221.165.xxx.138) - 삭제된댓글

    촤진실 가운데 두고 빙빙 카메라 돌던 거 ㅎㅎ

  • 3. ...
    '21.4.23 12:23 PM (220.116.xxx.18)

    많은 사람이 거의 기억못하는 내가 애정하는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
    파국의 시작인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김래원, 윤소이가 환한 창가에서 둘이 알공달공하는 장면을 보던 염정아가 둘이 너무 이뻐서, 그 사랑이 너무 갖고파서, 엇나간 질투가 시작되고 기어이 빼앗아 내가 갖고야말겠다는 다짐을 하던 그 장면...

    정말 오래되고 인기가 없어서 어렵게 파일을 소장한 드라마인데, 나쁘지만 염정아의 그 심리가 너무 이해가 가는 장면이라...

  • 4. ......
    '21.4.23 12:29 PM (121.150.xxx.3)

    명장면 하면 항상 연애시대가 생각나요. 그 중 지금 번뜩 생각나는건
    연애시대에서 동진와 은호가 바닷가에 가서 옛날 사랑고백했던거 회상하는 장면요.
    동진이 은호에게 내 사랑을 바다에 맹세해, 부서지는 파도에 맹세해 라고 고백했는데
    그때 바닷바람이 엄청 추워서 동진이가 이랬다면서 은호가 흉내를 내요.
    내 사당을 바다에 맨ㅅ데해, 부더디는 파도에 맨ㅅ데해 ㅋㅋㅋㅋ

  • 5. 새옹
    '21.4.23 12:33 PM (220.72.xxx.229)

    전 아주 오래된 드라마
    사랑과 전쟁이었나 사랑과 야망이었나
    채시라 위안부 역할맡고 최재성이랑 철조망 사이에사 키스신이요
    그때 초등학생인데 아직도 기억남
    그따 다라마 수위 장난아니었음 ㅋㅋㅋ

  • 6. 어머
    '21.4.23 12:35 PM (125.178.xxx.135)

    저는 미사에서
    임수정이 지하철 앞에선가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막 울부짖던 장면 있죠.
    그 장면이 너무 강렬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모습. ㅠㅠ

  • 7. ......
    '21.4.23 12:35 PM (121.150.xxx.3)

    윗님 여명의 눈동자요 ㅋ

  • 8. 흠흠
    '21.4.23 12:36 PM (125.179.xxx.41)

    새옹님 여명의 눈동자 아닌가요!!
    그장면은 진짜 나이불문하고
    명장면으로 인정할수밖에없는..ㅋㅋ공식명장면인듯요

  • 9. 흠흠
    '21.4.23 12:37 PM (125.179.xxx.41)

    미사얘기하니까...명장면 또 생각나네요
    소집섭 엄마가 끓여준 라면먹다 입틀막하고 우는 씬이요ㅜㅜㅜㅠ

  • 10. 맞아요
    '21.4.23 12:38 PM (125.178.xxx.135)

    그 라면 장면도 생각나네요.
    또 발리에서의 마지막 소지섭 모습. ㅠ

    전 다 소지섭이네요.
    이번에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에서
    김태리 소지섭 류준열 등등 나온다고 해서
    기대중이네요.

  • 11.
    '21.4.23 12:39 PM (218.55.xxx.217)

    미스터션샤인
    유진과 애기씨 기차안에서 생사가 갈리는 장면
    너무 슬퍼서 두번은 못본다는
    그흔한 키스신 하나 없어도 가슴미어지게 만들다니
    김은숙 작가 존경해요

  • 12. 전원일기
    '21.4.23 12:46 PM (121.150.xxx.3)

    김회장집에 처음으로 전화를 들였는데
    식구들이 좋아서 막 돌아가며 여기저기 전화를 해요.
    고두심 박순천도 친정에 전화하는데 김혜자가 물끄러..미..
    밤에 식구들 다 잠들자 김혜자가 몰래 수화기를 들고 여보세요..
    돌아가신 엄마한테 전화를 ㅠㅠㅠㅠ 최불암이 인기척에 깨서
    뭐하는거냐고 하는데도 계속 전화기 붙잡고 엄마 하면서 우는데
    폭풍오열했어요. ㅜㅠ 어우 생각만 해도 또 눈물이..;

  • 13. 흠흠
    '21.4.23 12:49 PM (125.179.xxx.41)

    아ㅠㅠㅜㅠㅠ전원일기님
    장면 묘사만 읽어도 눈물나네요ㅠㅠ
    또 김혜자님은 얼마나 연기를 잘했을것이며...
    안봐도 그려집니다...

  • 14. 새옹
    '21.4.23 12:50 PM (220.72.xxx.229)

    전원일기 너무 너무 슬프네요 ㅠㅠ

    여명의 눈동자

  • 15. ----
    '21.4.23 12:56 PM (211.177.xxx.23)

    전 두번째 프로포즈에서 (제목도 찾아봄)
    오연수 전남편이 새로 결혼한 아내가 애업고인가.. 하튼 방바닥 싹싹 열심히 닦는 뒷모습 보면서 예전에 오연수랑 악착같이 돈 모아 처음 집사서 좋아하던 그 때 떠올리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결혼전이었는데 ㅋㅋ

  • 16. 전원일기
    '21.4.23 1:00 PM (211.46.xxx.61)

    저 어뜨케요....직장인데 눈물샘이 터졌어요ㅠㅠㅠ

  • 17. ㅇㅇ
    '21.4.23 1:01 PM (175.207.xxx.116)

    신데렐라 언니에서
    천정명이 뛰어 도망가는 문근영 잡으려다 문근영 머리에
    꽂은 비녀핀이 떨어져요
    그 바람에 문근영 긴 머리가 바람에 흩날리고
    문근영이 달리면서 뒤돌아보죠
    드라마 명장면 중의 하나..

  • 18. 최진실최수종이
    '21.4.23 1:02 PM (182.221.xxx.106)

    질투의 그 빠빠바바빠빠빠빰 카메라도는 마지막씬이 문득 생각나네요 어릴적 그 드라마..

  • 19. ..
    '21.4.23 1:03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미사에서 소지섭 라면 먹고 간 담엔가 이혜영 배우가 내가 왜 이러지... 그러면서 이유는 모르고 눈물 흘리는 장면 있잖아요.
    저는 그 장면이 찡...

  • 20. 미스터션샤인에서
    '21.4.23 1:04 PM (175.223.xxx.170)

    고애신 할아버지 49재때
    일본군들이 쳐들어와서 희성이포위됐을때
    아..희성이가 이렇게 죽는구나..싶었던 순간
    총소리 나고 일본군 쓰러질때
    지붕위의 검은새의 총구..
    고애신 진짜 멋있었음.

    그 장면이 너무 멋졌어요.
    영화인줄.

  • 21. 흠흠
    '21.4.23 1:15 PM (125.179.xxx.41)

    신데렐라언니!!!문근영 비녀핀빠지고
    계속 달려가는 문근영의
    검은 긴생머리가 아련하게풀어헤쳐질때..와....
    정말 뭔지모르게 아름다운 장면이었지요.
    당시에 82도 엄청 리뷰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정말 명장면..
    근데 중간에 작가바뀌면서 극이 이상하게 흘러가서
    안타까웠지요. 정말 작품하나 나오나했는데.



    아 미사 라면씬 그뒷장면이 그거였군요
    딱한번봤는데도 생각나네요
    끝까지 친아들인거 밝히지않고 죽어간
    소지섭...휴.. 참 웰메이드드라마였어요!

    미스터선샤인도 언제 한번 봐보고싶네요

  • 22. .....
    '21.4.23 1:16 PM (115.94.xxx.252)

    전원일기랑 질투 두 장면 알겠네요.

  • 23. ---
    '21.4.23 1:20 PM (220.116.xxx.233)

    저도 발리에서 생긴일... 조인성 전화 통화하면서 우는데 주먹입틀막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디마프
    '21.4.23 1:30 PM (39.115.xxx.138)

    김혜자 할머니가 나문희 할머니한테 "너는 왜 맨날 사는게 그렇게 힘들어서 내가 치대지도 못하게 힘드냐고" 오열할때 대사도 연기도 너무 가슴이 먹먹했어요~~~그리고 미스터썬샤인 24회에 유진이 "해서 하는 말인데 울지 마시오~~이건 나의 히스토리이자 나의 러브 스토리오. 그래서 가는 거요, 당신의 승리를 빌며. 그대는 나아가시오 나는 한 걸음 물러나니" 미스터 썬샤인은 이 대사뿐만 아니라 모든 대사가 정말 다 명대사일만큼 훌륭했습니다....김은숙 작가가 더 킹같은 실망스러운 작품을 내놨을때도 그래도 미스터썬샤인을 쓴 저력있는 작가인데 다시 또 좋은 작품을 쓸거라는 기대가 드는것도 미스터썬샤인 작품을 보고난 후 그냥 응원하게 되네요~~

  • 25. 저도
    '21.4.23 1:39 PM (222.110.xxx.22)

    이 병헌의 그 대사 넘 감동적이서 눈물 흘렸어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품위있고 절절하고 아름다웠어요

  • 26. 다모
    '21.4.23 1:54 PM (131.255.xxx.211) - 삭제된댓글

    마지막 장면 못 잊어요.

  • 27. 이 장면
    '21.4.23 2:01 PM (121.189.xxx.197)

    기억하는 분 있을까요?
    드라마 피아노
    조재현(망할!)이 "사랑한대이~~"
    외치는 장면..

  • 28. ..
    '21.4.23 2:14 PM (111.65.xxx.50) - 삭제된댓글

    ㄴ피아노에서 조민수가 짧은시간 고수의 새엄마였죠.
    드라마에서 엇나가는 조인성 땜에 속터지면서 봤던 기억나요.

    그후에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에서 고수의 사고뭉치 친엄마가 조민수.

    고수에게 조민수가 술마시고 전화해서 술주정하는데
    고수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야근하던 텅빈 사무실에서 홍도야를 부르던 장면이 좋았어요.

  • 29. 명장면
    '21.4.23 3:19 PM (121.132.xxx.60)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이 윤세리
    남으로 돌려보낼 때
    남북의 디엠지 경계선 앞에서 이별하던 장면.
    '저기까지만 같이 가면 안되나?' 라는 물음에
    한걸음도 안된다던 정혁이
    경계선을 넘도 한걸음 걸어와 윤세리를 확
    낚아채고 입맞춤 하던 그 장면이요.

  • 30. ㅡㅡㅡ
    '21.4.23 3:30 PM (222.109.xxx.38)

    아니, ㅎㅎ 새옹님 사랑과 '야망'까진 '여명'하고 비슷해서라고 쳐도 사랑과 전쟁은 ㅋㅋ 어디까지 가실건가요 전쟁통 영화라 그러신건가

  • 31. 다모
    '21.4.23 3:55 PM (122.32.xxx.165)

    제가 본 드라마 중 가장 명장면이 많고 명대사가 많은 드라마로 기억됨...
    장성백이 말 타고 달려와 쫓기는 채옥을 휘몰이건짐하던 장면
    아프냐 나도 아프다, 하던 장면
    길은 원래 있던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둘 씩 다니면 길이 되고, 하는 루쉰의 말이 내레이션으로 깔리던 마지막 장면까지... 어흐흐흑!

  • 32.
    '21.4.23 6:51 PM (125.135.xxx.198)

    전 괜찮아 사랑이야‥엄마랑 아이가 아빠 피해 화장실에 숨어있던 장면과‥그 뒤 씻는 장면‥그게 큰아들에게 비춰져 오해되는 장면요‥

  • 33. ..
    '21.4.23 8:36 PM (120.22.xxx.105)

    저도 미사 라면씬 그리고 네멋에서 복수랑 아버지 밥먹는 씬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244 그것이 알고싶다 충격이네요 세자매 패륜 8 .... 2021/04/24 8,148
1194243 네이버 식당 리뷰에 배탈 난거 써도 되나요? 7 ㅇㅇ 2021/04/24 1,926
1194242 탕웨이는 한국 활동을 별로 안하나봐요 4 ㅇㅇ 2021/04/24 5,824
1194241 오늘 성질나서 남편이 한 행동인데요 10 ㅁㅁ 2021/04/24 5,364
1194240 자식이 뭔지? 33 아만다 2021/04/24 10,401
1194239 온몸이 뜨겁고 홍조도 심한데 갱년기증상은 아니면 뭘까요? 3 ..... 2021/04/24 2,168
1194238 빠빳한 새돈이 좋아 보관하고 있어요 6 .. 2021/04/24 2,102
1194237 힐은 클래식템이죠. 본인이 신기싫으니 촌스럽다는 분들 54 .... 2021/04/24 5,594
1194236 저 말라보기 도전이요. 18 ... 2021/04/24 4,414
1194235 제가 예민한가요? 29 ... 2021/04/24 4,970
1194234 빨리 씻으시는 분들 비결이 있나요? 27 .. 2021/04/24 6,519
1194233 18개월 아기 체온이 하루종일 38도 밑으로 안 떨어져요.. 11 ㅁㄴㅁㅁ 2021/04/24 2,509
1194232 다이소 머그컵 어때요?? 6 ... 2021/04/24 3,143
1194231 해외갔더니 갑자기 패션이 바뀌던데요 30 ㅇㅇ 2021/04/24 18,012
1194230 사주에 수 부족하다는데 물을 가까이 하면 되나요? 15 ..... 2021/04/24 4,902
1194229 중-미간의 갈등이 커질수록 우리는 중도를 지켜야죠 16 .... 2021/04/24 866
1194228 (퍼옴) 홍영표 전설의 기립표결 18 오늘도 11.. 2021/04/24 1,565
1194227 600넘는 가방 사느니 성형하는게 나을까요 33 ㅇㅇ 2021/04/24 6,312
1194226 나혼산..강다니엘처럼 집에서 그렇게 있는 게 39 zzz 2021/04/24 19,733
1194225 50대 트레이닝복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1 2021/04/24 1,935
1194224 방금 빈센조 ㅎㅎㅎ 7 ㅇㅇ 2021/04/24 4,306
1194223 본격 이혼 권장 방송, 지금 헤어지러 갑니다 4 전략 2021/04/24 5,684
1194222 표창장 재발급 해준 '동양대 직원'에 관한 단서 9 빨간아재 2021/04/24 1,908
1194221 코로나 시국 야당은 무슨일을 하고있습니까? 35 물어본다 2021/04/24 1,701
1194220 3세 여아 남아 어린이날 선물 추천해주세요 1 벌써오월 2021/04/24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