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애인있어요. 기억하시는 분?

드라마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21-04-23 11:14:36
요즘 뜬금없는 유툽 알고리즘덕에 애인있어요 다시보기하고 있는데요
지진희가 아버지 앞에 무릎꿇고 김현주 치워달라고까지 하면서 이혼했잖아요.
박한별이랑 바람피면서요.
근데 왜 미국 유학하고 와서는 갑자기 김현주에 대한 사랑이 되살아나 기억 잃은 김현주 따라다니고 사랑한다 그러는거에요?
짧은 영상으로 다시보기 하고 있자니 계속 그게 걸리네요.
쟤는 딴 여자랑 바람나서 버리고 각자 알아서 살다 죽자 그러고, 온가족이 보는 앞에서 이 사람 치워달라더니 
다시 만난 김현주 사랑한다 난리치고 무릎 꿇어가며 사랑을 구걸하는게 이상해요.
물론 그런 지지희에게 독설 날리는 김현주 보면서 사이다 마시는 기분은 좋았어요.ㅎㅎㅎ
IP : 211.195.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21.4.23 11:23 AM (203.81.xxx.82)

    도해강이 죽었다고 알고 있지 않았나요?
    그 남동창에 대한 질투심도 있었을거 같고
    기억이 가물가물 ㅎ

  • 2. 그게
    '21.4.23 11:26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

    제목도 애인있어요인가요?
    이은미 그 노래가 장면마다 생각나는듯하네요

  • 3. ㅇㅇ
    '21.4.23 11:30 AM (211.195.xxx.149)

    죽은 줄 알았던 도해강이 기억 잃고 앞에 나타났을 때 너무 아련하게 보더라구요. 갑자기 호기심이 막
    뿜뿜해서 따라다니기도 하구요.
    그러니 이상해요. 쟤 갑자기 왜 저래? 싶달까요..

  • 4. ㅇㅇ
    '21.4.23 11:42 AM (117.111.xxx.248)

    저 요즘 보고 있는데 ㅎㅎ 한번도 해강이를 사랑하지 않은 적은 없어요. 좀 지멋대로라는 생각은 들긴했지만 있는집 자식이라 부족한거없이 자라 해맑은 타입이라 저는 결론냈네요 ㅎㅎ

  • 5. ㅇㅇ
    '21.4.23 11:50 AM (110.12.xxx.167)

    자식 잃고 그충격에 빠져사는데
    너무 아무렇지않은척 사는 아내에게 환멸을 느껴
    이혼하죠
    그러나 진짜 아내가 미운게 아니라 애증인거죠
    너무 사랑해서 너무 미운거
    세월이 흘러 죽은줄 아는 전처가 눈앞에 나타났는데
    전혀 다른 신선한 캐릭터에
    예전에 사랑했던 애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혼란스럽고 새로운 매력도 있고...

    기억이 가물 가물 한데 그랬던거 같아요

  • 6. 흐르는강물
    '21.4.23 12:36 PM (223.33.xxx.131)

    윗분말씀이 맞아요. 거기 진원이 누나 진리말이 드라마의,진리에요. 님이 궁금한 대답도 아마 그 누나가 다 할꺼에요.
    김현주 연기 정말 좋았어요.

  • 7. 해피송
    '21.4.23 1:11 PM (115.92.xxx.130)

    제가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였어요~~~
    김현주와 지진희 넘 잘 어울려요~~

  • 8. 세월
    '21.4.23 2:03 PM (175.125.xxx.192)

    저는 드라마 ost "세월" 노래 너무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563 ,. 43 ... 2021/04/29 15,219
1194562 켈로이드 피부이신분들 백신주사 13 2021/04/29 4,555
1194561 소녀상 철거 외치는 주옥순 27 ........ 2021/04/29 2,036
1194560 82쿸에 계셨다가 별이 되어 가신 분들 추억합니다. 6 ........ 2021/04/29 4,235
1194559 힘들때 도움주는 형제 있으신 분들 부럽네요 19 의지간 2021/04/29 4,855
1194558 유용한 어플이나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1 ㆍㆍ 2021/04/29 931
1194557 비염있으신분들..딱지 생기나요??? 8 바어어 2021/04/29 1,907
1194556 반포 수상택시 승강장앞에 차가 들어갈수 있나요? 10 .. 2021/04/29 5,306
1194555 10시 30분ㅡ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 언론의 역사는.. 2 공부하자 2021/04/29 599
1194554 지역주택조합 계약금 반환받을수 없나요? 1 고민 2021/04/29 1,766
1194553 줌 수업 질문 있어요.. 2021/04/29 967
1194552 대학생 딸이 선물사준다는데 마땅한게 없네요 6 생일선물 2021/04/29 2,426
1194551 가계대출 규제가 갈수록 살벌해지네요 31 사다리걷어차.. 2021/04/29 4,607
1194550 우울증 상담센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5 블루밍v 2021/04/29 1,605
1194549 단독] 오세훈 발탁 고위직, 한남동 재개발환경평가 뒤 주택매입 17 너는내곡동나.. 2021/04/29 3,227
1194548 노처자인데요 호르몬이 마지막 발악을 하나봐요 ㅠㅠ 8 애플 2021/04/29 5,586
1194547 임은정 검사 페북글 18 하아 2021/04/29 3,557
1194546 쌈장에 보리 qazwsx.. 2021/04/29 1,186
1194545 kbs1 다큐인사이트 윤여정 4 미나리 2021/04/29 3,479
1194544 누가 내 이름으로 크레딧카드나 대출을 받으려 했다든가 하는 정보.. 2 질문1 2021/04/29 2,373
1194543 요즘 군대는 솔직히 쉬면서 놀러가는거죠 18 .... 2021/04/29 4,502
1194542 주식) 주식 매도 할때 질문드려요 15 주주 2021/04/29 4,081
1194541 중위권아이 학원 안다니고 혼자한다는데 11 고3 2021/04/29 2,436
1194540 발을 접질렀는데 엄청 부어가요 14 ㅠㅠ 2021/04/29 2,977
1194539 대학생들 음주 생각보다 위험해요 15 ... 2021/04/29 5,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