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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상류사회 보신 시어머니

.. 조회수 : 4,779
작성일 : 2021-04-23 11:11:42
밑에 야한 영화 이야기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영화나 드라마는 잘 안보시고 다큐나 ebs 교양 프로그램이 제일 재미있다는 우리 시어머님

코로나 전에는 바로 집앞 cgv에 혼자 영화를 즐기시고 통화로 저랑 영화감상을 나누곤 하셨어요

요즘 영화들이 너무 수준이 낮다고 하시며 고른 영화가 하필 상류사회ㅠ
어머님은 정말 상류사회의 우아한 생활을 기대하셨다는데 정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ㅠ 나중에 저도 검색해보고 깜짝!

그래도 어머님은 박차고 나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셨다고 합니다 그때 어머님의 감상평은 좀 짧았지요ㅎㅎ
IP : 218.52.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3 11:14 AM (218.150.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 모두 속세에 사는 속물들

  • 2. 그런데
    '21.4.23 11:17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그걸 본게 왜요?

  • 3. ㅇㅇ
    '21.4.23 11:20 AM (211.195.xxx.149) - 삭제된댓글

    그런데님 그 영화 야하기만하고(좀 더러운 쪽으로) 영화퀄은 매우 쉣이라는 평을 듣는 영화에요.
    상류층들은 뭔짓을 해도 무사통과, 그 아래에서 올라가려 애쓰는 박해일?과 수애는 진창으로 고꾸라지고

  • 4. ..
    '21.4.23 11:25 AM (218.52.xxx.71)

    영화 제목만 보시고 고른건데 너무너무 야하고 거기다 70대 할머니가 혼자 보고 앉아있자니 망측했다고 하세요

  • 5.
    '21.4.23 11:36 AM (122.36.xxx.14)

    고 김은주 나락으로 보낸 감독작품이잖아요
    막상 계약하고 보니 감당이 안돼 힘들어 했다던데
    쓸데없이 무명배우는 홀라당 벗고 영화 흐름이랑 상관없이 눈요기로요 수애는 영화 흐름상 벗어야 하는데 무슨 시늉만 하고 거친 숨소리만 과장스럽게 내고요

  • 6. ..
    '21.4.23 11:38 AM (218.52.xxx.71)

    헉 그 감독이었어요? 어휴..ㅠ

  • 7. 가을
    '21.4.23 1:30 PM (122.36.xxx.75)

    으 ~~ 그회장 느끼한 얼굴 생각나네요

  • 8. ㅇㅇ
    '21.4.23 3:51 PM (223.62.xxx.92)

    저 보다가 토할것 같아 영화관 나왔어요
    그런 지저분한 영화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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