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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로(여자의 경우)혹은 내 여자로(남자 입장에서)만들겠다, 이게 알고보니 이런 레파토리 더군요

Mosukra7013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21-04-22 23:12:33

*싫은데 억지로 왜 사귀냐?
*너가 싫다면 그만이지, 걱정마!
바보가 아닌 이상 눈 뜨고 당하진 않죠


대놓고 난 너가 좋아 하면서 막 티내고
따라다니는게 아니라
(* 연애, 사회생활 못하는 유형 혹은 스토커가 아닌한)

교묘하게 조금씩 조금씩 잠식해 나간다고 하더군요
예를들어 뭘 조금씩 도와주면서 상대가 나에게 의지하도록
만든다던지, 조금씩 친밀감을 높이는 식으로 해서 같이 있는
시간을 늘린다던지 등

시간이 지나면 주변에서는 나는 의식 못하는데
주변사람들은 둘 사이가 연인인줄 알던...

저 뿐 아니라 주변 남여분 중 이렇게 휘말린 경우 봤어요





IP : 121.149.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sukra7013
    '21.4.22 11:13 PM (121.149.xxx.103)

    사회생활 해보니 별 희안하고 생각치도 못한 여러 덫(?), 함정(?)
    등이 있더군요... 정말 소름이 끼치던

  • 2. ㅇㅇㅇㅇ
    '21.4.22 11:20 PM (218.39.xxx.62)

    위에 바보가 아닌 이상 눈 뜨고 안 당한다고 써 있는데

    자기는 마음도 없고 싫은 상대가
    의지하도록 만들 때 의지하고
    같이 시간 보내려고 할 때 같이 보내주고
    그러는 게 바보라는 거잖아요.
    함정에 빠지는 게 아니라, 제 발로 걸어들어가는 건데요?

  • 3. Mosukra7013
    '21.4.22 11:24 PM (121.149.xxx.103)

    ㄴ 애매하니까요...

    그렇다고 정색하거나, 경계하면
    “왜 그래? 내가 너 잡아먹니? 혼자 자뻑 ㅋㅋ”

    주변 사람들도 당사자에게 민감하다고 말하고

    애매한 상황에 놓이는 거죠

    그렇다고 주변 관계 모두 단절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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