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신 Tv도 열심히 봅니다. 젊은이가 얼마나 야무지고 똘똘한지 정신이 번쩍 듭니다. 심각하게 이야기하는데 전 너무 웃겨서 혼자 뒤집어질 때도 참 많아요. ㅎ
최은경의 관리 사무소도 재미있게 봤어요.
최은경아나운서, 별로 관심없었는데 집 돌보는 거, 요리 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운동하는 모습 보며, 자극과 감동 많이 받았어요. 그냥 돈지랄이라기엔 취향과 개성이 확실해서 좋았어요.
서은영의 El TV도 정기 구독했어요.
좋은 유튜버 있다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