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다가 오랜만에 갔을때 주인이 쎄하다면?
그담에 한 3주ㅡ 한달만에 갔는데 웬지 쎄한거에요
데면데면하구..거기다 음식을 포장해서 먹는데
맛이...그맛이 전에 그 맛이 아니고 쩐내? 같은게 나고
양도 적어진것 같고...그런데 다시 가시겠나요?
애가 그쪽 가면 익숙하니까 자꾸 사달라고 해서.. 고민되네요.
1. 어머
'21.4.22 12:57 PM (59.5.xxx.41)엄청 반가울텐데 왜 저래요?
손님들이 오는 텀이 있어서 그 기간을 지나서 안 오시면 되게 생각나요.
그러다 오시면 엄청 반갑던데요.
일단 맛이 변했으면 안 가야죠.2. ...
'21.4.22 12:57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쎄한 것보다 음식점에 음식맛이 이상해졌는데 굳이 갈 필요가 있나요?
3. ...
'21.4.22 1:01 PM (125.179.xxx.20)사실 애가 거기서 꼭 먹겠다 고집하는 메뉴가 있어서 애거 주문하면서 저도 같이 시킨건데...
애는 맛이 변한거 잘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오늘 또 갈일이 있는데..그날만 재료상태가 안좋았던건지...무엇보다 양이 묵직하던게 확 줄은 느낌ㅠ
오랜만에 가니 섭섭했나? 싶기도 하구요4. ㅇㅇ
'21.4.22 1:03 PM (106.102.xxx.21)오히려 손님한테 그동안 무슨 일 있었나? 아팠나? 생각이 드는게 보통 아닌가요
맛이 변하고 양이 줄었다니, 앞으로 갈 일 없겠네요5. 음
'21.4.22 1:05 PM (210.217.xxx.103)저도 오랜만에 가니 왜 그간 안 왔냐며 되게 서운해 해서 (디저트집이고 인스타로 제가 다른 집들 다닌걸 다 알아요. 하지만 그 디저트집만 갈 순 없잖아요) 발길 끊었어요.
6. 에고
'21.4.22 1:15 PM (125.179.xxx.20)애한테 다른데로 유도하던지 해야겠네요..
분식집인데.. 맛났었는데...7. .....
'21.4.22 1:31 PM (211.245.xxx.80)저도 자영업 해봤지만
오랜만에 오는 사람 보면 반갑던데 그 사람 왜그럴까요.8. ㅇㅇ
'21.4.22 1:49 PM (211.36.xxx.154)사람 대하는 태도의 차이겠죠.
단골이다 한동안 안왔으면 반기거나
그동안 딴 데 다니다 온건가 혼자 맘 상하거나
뭐가 됐든 돈주고 전과 달라진 걸 사먹을
필요는 없는거죠.9. ...
'21.4.22 1:52 PM (182.211.xxx.17)저는 음식이 좋아서 자주 가는 집 주인이 아는척 하면 좀 가기 싫더라구요. 요즘은 배달로 먹어요
손님이 단골티를 내면 같이 티내야지 저처럼 익명속에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은 사람은 안 맞아요. 그래서 미용실도 사적 얘기 안 하고 싶은데 자꾸 물어봐서 난감해요.
음식맛도 변하고 뭔가 맘에 안들면 안 가야죠~~10. 저도
'21.4.22 2:04 PM (112.161.xxx.15)이사해서 딱히 밥 해먹기 힘든 상황에 동네 가정식 식당엘 거의 매일 다니다가 오랫만에 가니까 전과 달리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싸하게 대해서 놀랐고 더 이상 안가게 되었어요.
막 아는척하고 친한척하는걸 원하진 않지만 그래도 전에 다닐때의 그 친절함이 싹 없어지고 처음 보는 사람 대하듯 하는게 참...11. 저도님
'21.4.22 3:08 PM (1.211.xxx.154)저도 그느낌이요
친절하게 평소처럼만 하셨어도
다시 자주 다닐텐데 이제 다른집 알아봐야될때인가봐요 다른층에 먹거리 찾아 왔어요ㅜ12. ㅇㅇ
'21.4.22 3:21 PM (61.253.xxx.156)자기가 파는 음식에 떳떳하지 않으면 손님한테 태도가 좀 딱딱하게 나와요. 양심에 찔려서 불편한거죠 단골과 마주하는게
13. 미나리
'21.4.22 3:42 PM (221.140.xxx.136)전 장사하는데 매일오든 한달에 한번 오든 똑같이 대해요. 성격상 반가워하거나 하는거 없지요. 괜한 착각일수도 있어요. 이런일 안 생기게 애초에 손님하고는 거리를 둬야한다고 봅니다.
14. 그럴때는
'21.4.22 4:41 PM (121.162.xxx.174)저 사람 기분 나쁜 일 있는갑다 합니다
맛이 없어졌다면 당연히 안 가죠15. 아..
'21.4.22 5:10 PM (125.179.xxx.20)일단 맛이 ㅠ 같은분이 만든건가 싶게 확
변했어요 김밥인데..늘 꽉 차 있고 묵직했거든요
근데 그날 받았을때는 응 왜이렇게 가볍지?
실제로 꽉 뭉친게 아니고 듬성듬성...
그리고 김인지 재료인지 오래된 냉동실맛이 났어요.
그전엔 수십번 가도 한번도 그런적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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