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을때는 며느리를 하녀보듯 하더니

이제와서 조회수 : 5,098
작성일 : 2021-04-22 00:32:58

늙고 요양원은 가기 싫고 며느리 수발 들며 아들 손자에게 돈으로 갑질 하고 싶은 시아버지

이번 부동산 폭등으로 시아버지 돈에 끌려다니지 않아도 되었네요.
돈으로 얼마나 사람을 휘두르려고 하는지..
.저 이 악물고 돈 모으고 집 사서 돈 좀 벌었어요.

위에 형들앞에서 너 어니여도 내아들들이 다해!!!!. 네까짓거

이런 모드 였는데. 지금 딱 병원갈때만 얼굴 비치고 위에 며느리들은 체면상 잠시뿐 나머진 코빼기도 안비치니 나에게 슬금슬금 푼돈으로 자랑 하며 갑질하려하네요.
갑자기 옛날에 백화점에서 욕하던게 생각이 나니 끔찍해지네요
( 결혼 4년정도 되었는데 시어머니랑 제가 사이 좋아서 생일때면 서로 선물을 사주곤 했어요 문제는 시어머니가 내 생일 되면 아버지께 선물 값을 지불하게 하니 아버지가 화를 내는데 나에게 백화점에서 욕을 하는거에요. 나는 따라나갔더가 무슨 봉변인지.. ㅠ 순간 얼마나 당황스럽던지요

이게 이제사 생각이 나네요. 왜 그때 놀라서 그 자리에 얼음처럼 굳어버렸는지 속이 답답하기까지 하네요. )

저는 네째 며늘입니다
...
눍고 힘없어지니 어줍잖은 돈과 늙고 약한 노인 컨셉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는 시부모가 너무 싫으네요.
IP : 175.114.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2 12:43 AM (121.133.xxx.181)

    그러거나말거나 개무시하세요ㅋ
    인생은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란걸 깨닫고 죽어야죠

  • 2.
    '21.4.22 12:53 AM (118.235.xxx.135)

    그래도 성공하셨네요 내돈이 제일이죠.아들와이프를 왜들 그리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 3. 미쳤네
    '21.4.22 3:59 AM (188.149.xxx.254)

    남의 집 귀한 딸에게 욕을.
    누구네 시에미와 똑닮았구만.
    푼돈도 없이 돈내놓으라고 늙고병든힘없는 노인네 코스프레까지 똑같음.
    웃겨.
    동서에게 눈웃음 치면서 둘이서 나 우습게 굴더만.
    쳐다도 안봐요.
    재수없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135 18살 딸이 비만인데요 21 엄마도 과체.. 2021/04/21 5,836
1189134 생활비 잡담 5 생활자 2021/04/21 3,067
1189133 인공다이아몬드 반지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4 ㅇㅇㅇ 2021/04/21 1,327
1189132 필라테스는 근력없으면 못하나요? 7 .... 2021/04/21 3,110
1189131 만약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불륜으로 소송이라면? 29 이건아니네 2021/04/21 2,341
1189130 강릉 안목해변에 젤 처음생긴 까페이름 아시는 분 6 ㅇㅇ 2021/04/21 2,458
1189129 계약직 10 실업수당신청.. 2021/04/21 2,581
1189128 Paypal 카드 잃어버려서 갱신?? 1 Paypal.. 2021/04/21 618
1189127 msm하고 고지혈증약 같이 먹어도 되나요? 2013 2021/04/21 2,060
1189126 김치를 한달 동안 사먹게 되었는데 추천할게요 3 김치사랑 2021/04/21 2,808
1189125 그랜저ig 50초 여성운전자인데 어떤색상이 예쁠까요 2 .. 2021/04/21 1,509
1189124 성장기 사이 별로인 자매 나중에 좋아질까요 15 ㄴㄴㄴㄴㄴ 2021/04/21 3,335
1189123 나이롱? 실을 사고 싶은데요 10 바느질 2021/04/21 812
1189122 해외에서 코로나 걸리신 분 혹시 있으세요? 2 *** 2021/04/21 968
1189121 썸남의 생일이에요 과하지않은 선물 머가있을까요? 29 ..... 2021/04/21 16,479
1189120 코로나 접종 현황 보세요. 3 .... 2021/04/21 1,544
1189119 중2아이들끼리 생일 선물 4 깜놀 2021/04/21 2,141
1189118 아역 강훈이 변성기 왔나봐요 3 라스 2021/04/21 3,507
1189117 20대 공무원, AZ접종 '뇌출혈' 마비 증상 17 .. 2021/04/21 6,381
1189116 혼자 사시는 어머니 백신 접종 후 10 백신 접종 2021/04/21 4,879
1189115 미국에서 한국에 장기간 머무는 데 필요한 필수품 8 필수품 2021/04/21 1,369
1189114 다이어트 암만해도 대부분 한계가 있는듯해요. 5 ... 2021/04/21 2,480
1189113 남편이 코인 주식으로 돈을 벌어도 문제인게 6 ㅇㅇ 2021/04/21 6,145
1189112 제동생 조현병 일까요? 32 2021/04/21 20,138
1189111 나이 먹으면 아침잠이 없어진다길래 10 잠만보 2021/04/21 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