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딸이 비만인데요
1. 퀸스마일
'21.4.21 11:42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65킬로가 비만이에요?
키가 150이하에요?2. ....,
'21.4.21 11:45 PM (221.157.xxx.127)난또 80키로쯤 나가는줄
3. ㅇㅇ
'21.4.21 11:46 PM (116.38.xxx.203)65키로가 비만이요??
키가 150쯤 되나요?
그게 아니라면 통통정도 될텐데 화내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제가 소아비만에서 젊은시절 쭉 비만으로 살았고
엄마가 너무도 구박하셨지만
서럽고 상처만 되고 몰래 더 먹었어요ㅠ
그러다 빼야겠다 싶어서 빼고보니
더 일찍뺄껄 아쉽긴해도 엄마가 구박하던 상처는 어디 안가네요ㅠ4. 엄마도 살찜
'21.4.21 11:46 PM (115.36.xxx.46)키 160조금 넘는데 원래는 한 50나가던 애가 갑자기 살쪄서 온몸이 빨갛게 트고 난리도 아니예요
제가 몸집이 커서 컴플렉스가 있어요 그래서 더 신경쓰여요5. ㅎㅎ
'21.4.21 11:46 PM (121.152.xxx.127)걍 통통한데 흠...비만까지는 아니잖아욤
6. ..
'21.4.21 11:5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지금은 비만 아니라도 살이 살을 불러요. 살찔수록 더 먹고싶고 맛있어요. 제가 72킬로에서 지금 52인데 돼지로 산 젊은 날이 너무 아까워요. 전 키가 커서 돼지는 아니었는데 떡대였어요' 지금 살찐 사람한테 호감이 전혀 안가요. 제가 그 과정을 다 알아서요. 허리 굵고 배 나온 사람 보면 속이 기름 가득찬 것 같이 느껴지고 싫더라구요.
7. ....
'21.4.21 11:51 PM (211.179.xxx.191)코로나로 해소할수 있는게 먹는거뿐이잖아요.
운동도 못가서 다들 살쪘다고 난리인데
엄마가 다이어트식 챙겨주고 샐러드 챙겨주고 잘 달래셔야죠.
내면의 허기를 음식으로 해소하나본데 다른 재미를 찾아주세요.8. ...
'21.4.21 11:5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화낼께 아니라 미안해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뚱유전자 넘겨주고 화를 내다니 따님 진짜 불쌍해요.
본인의 열등감으로 생긴 분노에 분풀이 대상이 딸이 되면 안돼요9. ....
'21.4.21 11:56 PM (183.98.xxx.33)화낼께 아니라 미안해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뚱유전자 넘겨주고 화를 내다니 따님 진짜 불쌍해요.
본인의 열등감으로 생긴 분노에 분풀이 대상이 딸이 되면 안돼요
18이면 생리시작 한지 얼마안돼서 호르몬 널뛰고
여자애도 건강하면 한창 식욕도 왕성할텐데10. ..
'21.4.21 11:57 PM (223.62.xxx.12)본인이 먼저 하세요. 본인에 대한 불만을 왜 딸에게 푸시나요..
11. 네
'21.4.21 11:57 PM (115.36.xxx.46)맞아요 제가 미안해 해야죠
12. 퀸스마일
'21.4.21 11:5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19,20살이 160에 65면 좀 통통한건데요.
엄마반응이 너무 과해요.
조금 있으면 남학생도 눈에 들어오고, 취직 생각하는 애들이랑 어울리면 금방 빼요.13. ㅇㅇㅇ
'21.4.22 12:00 AM (223.62.xxx.156)80키로 되면 다시 오세요..
14. 퀸스마일
'21.4.22 12:0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진짜 엄마 닮은거면..
엄마부터 빼세요. 딸 다그치지 말고.15. ..
'21.4.22 12:03 AM (223.62.xxx.12) - 삭제된댓글갑자기 찐 딸도 힘들 거예요. 몸이 무겁고.. 옷도 다 안 맞고...
빨갛게 튼 살 제일 신경쓰이는 건 딸이죠.
하지만 엄마가 자기도 못한 다이어트로 나를 비난하면...
얼마나 맘이 더 힘들겠어요.
진짜 케이크 한 판도 먹겠네요.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당 뿐일캐니16. ..
'21.4.22 12:04 AM (223.62.xxx.12)갑자기 찐 딸도 힘들 거예요. 몸이 무겁고.. 옷도 다 안 맞고...
빨갛게 튼 살 제일 신경쓰이는 건 딸이죠.
하지만 엄마가 자기도 못한 다이어트로 나를 비난하면...
얼마나 맘이 더 힘들겠어요.
진짜 케이크 한 판도 먹겠네요.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당 뿐일테니17. ..
'21.4.22 12:06 AM (223.62.xxx.12)엄마가 본인에게도 딸에게도 미안해 하세요.
본인이 안 꾸미는 것에 대해서..18. 엄마
'21.4.22 12:07 AM (115.36.xxx.46)진짜 글쓰길 잘했어요
딸을 비난하던 마음이 싹 없어지네요
댓글들 저장해놓고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저부터 빼라는게 당연한 말씀이네요
갑자기 딸한테 너무 미안해졌어요19. ..
'21.4.22 12:17 AM (223.62.xxx.12)엄마가 열린 분이라 다행이네요. 따님과 행복하세요~
20. 흠
'21.4.22 12:18 AM (222.109.xxx.155)착한 엄마네요
어떤 엄마들은 엄마를 비난하면 펑 해버리던데
딸한테 같이 운동하자고 하세요
필라테스 이런거요21. 안뚱뚱해요
'21.4.22 12:22 AM (125.134.xxx.134)저는 키 150에 그 정도 몸무게인줄 알았네요
그럼 속상할만도 한데 요즘 애들이 너무 말라서 그렇지 비만아니예요
건강하고 본인이 먹는거 좋아하면 그냥 두세요
먹는거 좋아하는사람이 못먹으면 미쳐요22. ㅇㅇ
'21.4.22 1:46 AM (123.254.xxx.48)본인이 케익도 만들도 손재주가 좋군요 빵도 만들고
저는 공복혈당장애 이런게 더 걱정이네요 건강이
요즘 젊은사람들 케익에 아아 즐겨 마시고 해서 콜테도 높다고 하더라구요23. 주위에
'21.4.22 2:18 AM (116.39.xxx.149)아는분 따님이 160/80인데 행복한 돼지로 살고 있다고 하는데
자존감이 엄청 높고 그늘없고 제가 봐도 넘 귀여워요~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 빼고 싶으면 본인이 빼겠죠~24. ㅡㅡㅡㅡ
'21.4.22 2: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그정도면 본인이 행복하다면 두세요.
80키로는 나가는 줄.25. 흠
'21.4.22 4:16 AM (116.36.xxx.198)엄마랑 따님이랑 둘이 운동하세요
걷기나 등산요
밤에 먹는게 문제면 밤걷기하고 샤워하고 나면 먹기 아까워서 못먹어요26. 내과
'21.4.22 7:50 AM (222.119.xxx.18)가서 피검사 소변검사 해주세요.
뭔가 하나 나올수있어요.
제조카는 그러다가 지금 당뇨가심각.
25세인데...27. ginnie
'21.4.22 8:51 AM (211.177.xxx.23)삐약스핏 주원님 꺼 한번 보세요. 50대 후반 어머니 다이어트 하셨는데 넘 멋져요.
28. ㅇㅇ
'21.4.22 9:45 AM (112.109.xxx.161)예쁘고 편한옷 사주세요 음식도 예쁘고 맛나게 듬뿍 잘 차려주시고요 같이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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