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점점 싫어지네요
1. 진짜
'21.4.21 9:17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이 할머니가 대체 누군데
내가 어머니 어머니하며 나를 다 내려놓고 살았던가
내 옆에 있는 이 아저씨는 누구 길래 한지붕 아래 살고 있나...
이게 다 꿈이고 환상인듯 물거품인듯 그림자인듯....
다 싫어요 특히 시모란 존재
내 인생 최대 과제
무슨 이런 인연이 다 있는지...
갈수록 싫어집니다 진짜 심각하게 싫어져요
저렇게 늙기 싫다 저렇게 늙으면 안된다
나를 위한 맞춤식 시청각 교육 같아요 ㅠ2. 시누
'21.4.21 9:22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시어머니도 그렇고 감놔라 대추놔라 하던 시누도 안 보니 살 것 같아요. 인생에 자식은 참 좋지만 남의 편이고 그 집 식구는 제 인생에 도움이 하나 안되네요. 차라리 내 돈 벌어 먹고 사는게 속편해요. 더럽고 치사해서.
3. 시모들중
'21.4.21 9:35 PM (218.48.xxx.98)경상도 시모가 제일최악인거 같아요
겪어보고 주변서 들어도 경상도시모들이 마인드자체가 심해요
우리시모도 대구출신에 일찍서울로와 대학공부까지한
엘리트임에도 뻣속까지 그 특유의 보수적이고 꼰대마인드 질려요
배우고 못배우고를떠나 상종하기도싫고 누가 경상도사람이라고해도 치떨려야4. 왜 싫긴요
'21.4.21 9:41 PM (211.36.xxx.141)정말 모르세요?
말이 시어머니노릇이지 시어머니노릇이란게 결국 젊은여자하나두고 집단 학대한거에요
학대당했는데 학대한 가해자가 싫은게 당연한거죠
전 만나서 싫은사람은 안보고살아요
그게 시모건 뭐건..5. 저도
'21.4.21 9:50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한때는 전라도 시골 시어머니 열심히 섬겼네요.
서울서 그 시골까지 아프시면 가서 병간호하고
뭔일 생기면 앞장서 도와드리고..제 성격상..
근데 그런 거 하나 소용없고
오로지 큰 아들. 큰 며느리 편. 옛날 마인드에
신금일주라 예민 까탈 기센 시어머니와 큰 며느리
등쌀에 이젠 지쳤어요. 둘다 꼴도 보기싫고
안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너무너무 보기 싫어요.6. 저도
'21.4.21 9:51 PM (211.36.xxx.53)한때는 전라도 시골 시어머니 열심히 섬겼네요.
서울서 그 시골까지 아프시면 가서 병간호하고
뭔일 생기면 앞장서 도와드리고..제 성격상..
근데 그런 거 하나 소용없고
오로지 큰 아들. 큰 며느리 편. 옛날 마인드에
신금일주라 예민 까탈 기센 시어머니와 큰 며느리
등쌀에 이젠 지쳤어요. 둘다 꼴도 보기싫고
안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너무너무 보기 싫어요.
30년이 되어가다 보니 쌓인게 너무 많나봐요.7. 음.
'21.4.21 9:55 PM (1.237.xxx.97)근데 님 나이에도 시모 신경 쓰면서 살아야 해요? 표정관리하면서? 그냥 싫은건 싫다 하면 안 되나요?
8. 똑같은
'21.4.21 9:58 PM (180.226.xxx.59)인간이 또다른 성인의 자유를 쥐라펴락 한다는걸 머리 다 희어지고 깨달았네요.. 바보처럼 살았던 인생 내려놨어요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왜 살아가는 동안 누군가가 나를 지시하고 명령해야 하는지ㅡ
배우자의 부모란거 외에 나를 눈꼽만큼도 사랑치 않는 누군가를 왜 섬겨야 하는지9. 제가
'21.4.21 10:06 PM (223.39.xxx.140)싫은 내색 못하는 무른 충정도 사람인데
시어머니 뼛속까지 경상도분이시죠.
대놓구 지적질 막말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본인만 털면 아무것도 아니고 세상 쿨한척.
너무 싫었어요.10. ..
'21.4.21 10:09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갑질에 의무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남편의 어머니를 좋아해야 할 이유도 존경해야 할 이유도 없어요.
결혼이 종문서 매매하는 계약은 아니니까요.
며느리한테 종질 요구하는 할머니를 왜 따뜻하게 봐야 하죠?
너도 나중에 시어머니 될 거니까 이딴 소리는 한마디로 개소리구요.
요즘 애들은 지금보다 훨씬 개인주의적일 것이거든요.
혹시나 인간적으로 잘해 주신 분이라면 원글님이 첨부터 이런 느낌 가지실 리가 없고요.11. 바보
'21.4.21 10:10 PM (182.227.xxx.67)37년 같이살고있는 며눌
지긋지긋합니다
내가 죽어야 끝이날듯합니다12. 우리
'21.4.21 10:13 PM (175.120.xxx.8)시러머니는 갑질도 안하시는 분인데
가치관의 차이가 너무 커서. 같이 있기 힘들어요.
두부도 풀무원두부 집는 거 보고 경악하시고.
과일이나 채소도 어딘지 시들시들하고 모잘라서 떨이로 파는 것만 가지고 오세요13. ..
'21.4.21 11:10 PM (61.77.xxx.136)정말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싫어요.
내가 시집올때 어머님나이가 대략 가까와지니까 더 억울해요. 그때 어머니는 시어머니 없이 어른노릇하셨는데 나는 왜 아직도 시어머니가 존재하는가..
경상도 시어머니 진짜 최악.14. 네..
'21.4.21 11:21 PM (128.134.xxx.128)저두요.
나이들고 병들어 측은지심이 생기려다가 말아요.
아니 더더 싫어져요.
맨날 본인은 뒤끝없다고.
지르는사람이 무슨뒤끝이 있어요.
듣는사람 뒤끝은 생각도 안 하고.
징글징글하네요.15. ---
'21.4.21 11:25 PM (121.133.xxx.99)당연히 싫죠..갑과 을,,이처럼 명확한 갑을관계는 세상에 없을 거예요..
며느리는 부려먹는 존재...아닌척 해도..요구만 하잖아요.
그냥 적당히 하세요..16. ...
'21.4.21 11:33 PM (39.124.xxx.77)25년 봤는데 뭐가 무서우세요.
그냥 나오는대로 얼추 다 말하세요
자꾸 참으니까 시러지는건데 ..
표정관리도 하지 마시구요.
25년봤는데 참아서 잘보일 일도 없구요.
시모는 무식하게 하고픈대 사는데 왜 억울하게 참고사세요.
한번씩 한번씩 내색하세요17. ㅠㅠ
'21.4.21 11:36 PM (182.215.xxx.15)쌓인게 많으신가부다....
25년차시면 전형적인 한국며느리 도리 많이 하시며 사셨겠어요..
원글님의 이야기가 슬프게 느껴지는 밤이네요.18. 동글이
'21.4.21 11:47 PM (212.88.xxx.100)남쪽 시어머니 장난 아니죠... 저도 결혼 초기에 멋도 모르고 당한게 지금도 넘 억울하고 언풀려요. 이제는 연락 먼저 안하고 생신 정도만 전화하고 말아여
19. ....
'21.4.21 11:54 PM (122.36.xxx.234)25년 봤는데 뭐가 무서우세요. 그냥 나오는대로 얼추 다 말하세요 시모는 무식하게 하고픈대로 사는데 왜 억울하게 참고사세요. 22222
그리고 남편은 뭐하시는 분? 자기 때문에 부인이 25년이나 피폐해졌는데 그저 손 놓고 보고 있었다면 남편이 제일 문제예요. 병원 수발할 일 있으면 가끔은 님이 외출거리 만들어서 빠지고 남편 시키세요. 월차를 내든 알아서 하라 하고요. 그걸 자기몫으로 참여시켜야 바뀝니다. 그런 분은 며느리는 만만하게 막 부리면서도 아들 불편한 일은 안 시키거든요.
그리고 할 말 하고 사세요. 그렇게 참다가 님도 병들어요. 이제와서 틀어진들 님이 아쉬울 게 없잖아요.20. 저는
'21.4.22 2:47 AM (116.39.xxx.149)이제 어머님이 아프다 하시면 저도 아픈곳을 나열하며 같이 늙어가고 있음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혹시 형님이라도 같이 계시면 어머님 표정이 장난아니세요. 형님은 갱년기에 오십견까지 와서 건들면 안되거든요. 정말 차분한 말투로 할 말 다하세요. 시어머님이 본인 뜻대로 안되면 울고불고 난리도 치시는 분이셨는데 며느리들이"이제 나는 아쉬울게 없다"라는 태도가 느껴지니 어머님도 아무말 못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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