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이 남편보다 소득이 높은분?
1. 비슷비슷한
'21.4.21 8:22 PM (1.126.xxx.217)전 작은 회사 경영진 축에 있어요. 일반 사무직인데 윗선에도 일해라 절해라 하는 컨설팅 포지션이에요.
2. ...
'21.4.21 8:28 PM (175.112.xxx.243)전 개인사업자 남편도 따로 사업자
저희는 서로가 수입이 2년 간격으로 엎치락뒤치락 해요.
올해는 남편 일분기만에 작년 저 한해매출 따라잡았는데 모르죠
4분기때 한방에 제가 잡을수도3. 전
'21.4.21 8:33 PM (182.214.xxx.38)회사원이예요. 처음엔 연봉이 비슷했는데 저는 열심히 다녔고 남편은 일하기를 너무 싫어하고 이기적이니 이젠 차이가 많이 나네요.
4. --
'21.4.21 9:02 PM (220.124.xxx.3) - 삭제된댓글대기업회사원입니다.
남편은 공무원인데 ..
아무래도 제가 더 연봉이 높네요.
많이 더 높아요. 남편도 호봉올라가서 괜찮다는데..
짤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5. --
'21.4.21 9:03 PM (220.124.xxx.3)대기업회사원입니다.
남편은 공무원인데 ..
아무래도 제가 더 연봉이 높네요.
많이 더 높아요. 남편도 호봉올라가서 괜찮다는데..
저는 짤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완전 열심히 하고 있음 ...6. ..
'21.4.21 9:48 PM (223.33.xxx.155)남편보다 5-7배정도 수입이 많아요
저는 개인사업하는데 규모가 꽤 큽니다
제가 번 수입으로 장만한 아파트와 건물 전부 제명의로 되어있어요
시댁이 문제많은 형제들이 많아서 이래저래 저희재산까지 넘보고 문제를 일으켜서 남편이 자기이름 다빼고 제 이름으로만 해두라고해서요 뭐 사실 거의 백프로가까이 제 수입으로 만든 재산이라 시댁은 눈치도 안보이지만요7. 저요
'21.4.21 10:15 PM (59.11.xxx.226) - 삭제된댓글저요!
남편은 공무원
저는 의사입니다 ㅎ8. Yes
'21.4.21 10:28 PM (115.136.xxx.96)수입해서 대리점에 파는 장사합니다.
남편은 개업의...9. ...
'21.4.21 11:51 PM (118.235.xxx.2)입시강사에요.
남편은 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