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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본 충격적인 패션은

ㅇㅇ 조회수 : 7,310
작성일 : 2021-04-21 18:46:31
신림동 버스정거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대각선 앞에 있던 중삐리 남학생이

남자 발레리노 하의를 입고있는 거예요..



너무 놀라 다시보니

교복바지를 몸에 착붙도록 수선한거더라구요.

교복바지는 밝은 회색이었어요

솔직히 회색 팬티스타킹 압은줄 알고 깜놀...



참 이해하기 어랴운 정서였어요..
IP : 117.111.xxx.17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1.4.21 6:5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레깅스입고 안돌아다니는 곳이
    없는데 남자들도 분발해야죠

  • 2. ㅇㅇ
    '21.4.21 6:58 PM (5.149.xxx.222)

    ㅋㅋㅋ 상상이 되네요
    남자들 딱 달라붙는거 보기 좀 민망

  • 3. ..
    '21.4.21 7:05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저도본 충격적인 패션

    여자분이 원피스 셔츠를 입고 그 위에 미니스커트 겹쳐 입고다님..

  • 4. 그녀석들
    '21.4.21 7:08 PM (223.62.xxx.137)

    바지 까불다가 통이 찡겨서 다 터져요.

  • 5. ..
    '21.4.21 7:2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옛날 교복 날나리들은 통이 좁아서 안들어가는지 바지 다리 쪽에 지퍼도 달아 입었어요. 그땐 스판이 없었거든요

  • 6. ..
    '21.4.21 7:26 PM (223.53.xxx.43)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분발해야죠22222

  • 7. ...
    '21.4.21 7:29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 8. ..
    '21.4.21 7:29 PM (223.38.xxx.31)

    아..상상하니까 너무 흉하고 웃기긴한데
    내 아들이 그러고 다닌다면..ㅠㅠㅋ

  • 9. ...
    '21.4.21 7:31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

    투명 수영복 입은 중국 남자 본 적 있어요
    투명 비닐 소재

  • 10. ㅇㅇ
    '21.4.21 7:31 PM (119.192.xxx.40)

    저는 며칠전 횡단보도 건너편애서 걸어오는 여자인데 노랑염색 긴머리 짙은 화장
    살색 크롬탱탑 배꼽 보이고 살색레깅스
    와이존 엄청부각 .
    처움애는 나체인줄 알고 충격이었는데 저정도면
    뭔가 이유가 있나보다 하게 되더라구요.

  • 11. 제발
    '21.4.21 7:34 PM (221.146.xxx.249)

    어떤 레깅스라도 곱게 봐줄테니 연분홍. 연오렌지. 베이지. 이런 레깅스만 입지 말아줘요. 제발 부탁요. 그런건 웃도리 길게 입어도 아랫도리 안입은거 같아요.
    오늘도 연분홍 레깅스에 크롭탑입은 처자 궁뎅이. 본의아니게 뒤에 걸어가야해서 ㅜㅜ. 예쁘지도 않고 울룩불룩한 ㅜㅜ. 눈 씻고 싶어요

  • 12. 저도
    '21.4.21 7:37 PM (112.154.xxx.39)

    재작년 여름 코로나 없던시기
    신촌에서 본 젊은 여자
    긴헤어에 검정탱크탑 배꼽 보이고 살색레깅스
    와이존 부각
    진심 검정브래지어 끈없는것만 하고 있는것 같아서 같이 있던 일행과 저 여자 무슨 상태야? 그랬어요
    점점 우리앞으로 걸어와서 보니 살색레깅스
    정신이 나가서 속옷과 스타킹만 신고 나온줄 알았네요
    바닷길 갈라지듯 그여자 지나가는데 양싸이드로 사람들이 갈라져서 모두 쳐다봤어요
    늘씬하고 몸매는 좋았는데 뒷태 엉덩이랑 앞태 와이존과 배꼽 ㅠㅠ 정말 미친여자인줄 알았어요

  • 13. 같은라인남학생
    '21.4.21 7:47 PM (211.202.xxx.198)

    대딩 같은데 어젠 꽉 끼는 발목 보다 짧은 조거 팬츠, 오늘은 좀 작아보이는 백바지. 그냥 패션에 관심 많은 남자인가보다 생각하지만 내 아들이 그러고 다니면 창피할 듯해요.

  • 14. ..
    '21.4.21 7:49 PM (116.39.xxx.162)

    울 아이 고1때 고복 바지 스키니처럼
    줄여 입던 애가 허벅지 쪽으로 쫙~~
    찢어져서 팬티가 다 보였대요.
    선생님한테 군밤 한 대 맞고
    교복 상의로 가리고 있었대요.ㅎㅎㅎ

  • 15. 교복바시
    '21.4.21 7:56 PM (222.234.xxx.68)

    그 옷 벗을때는 홀딱 속 껍질 뒤집듯
    벗어야 벗겨져요
    입을땐 발이 안들어가서 비닐 끼고
    입었다고 했었어요(예전에)
    남자아이들 교복바지도
    유행이 돌고도나봐요

  • 16. 제가
    '21.4.21 8:01 PM (124.111.xxx.108) - 삭제된댓글

    본 가장 충격적인 것은 신촌 현대앞에서 아이 엄마인데 이 때는 레깅스가 유행도 아니었거든요. 검은 색인데 그게 얇아서 다리살이 다보이고 속옷이 다보이더라구요. 옆에 남편도 있었구요.
    슬럽 스타일의 딱 붙는 바지라 속살이 비치는 거예요. 건널목 앞에서 너무 놀랐네요. 본인은 몰랐을까요?

  • 17. ...
    '21.4.21 8:13 PM (223.38.xxx.123)

    레깅스도 그렇지만
    남자애들...골반도 아니고
    엉덩이 중간에 걸쳐입은 바지는 또 어떻고요.
    당장 바지가 내려올 거 같은 불안감에
    가서 바지 화끈하게 올려주고
    야무지게 벨트 매 주고픈 욕망 유발 패션...ㅎㅎ

  • 18. 저역시
    '21.4.22 5:26 AM (72.42.xxx.171)

    분당 정자역 네이버 본사 앞 4거리 횡당보도 2019년 6월 어느날. 맞은 편에서 건너오는 아래 위 살색 레깅스 !!!! 딸이랑 벗은 줄 알고 어 어 하면서 봤는데 우릴 보더니 씩웃고 지나감. 미친... 이뻐서 본 줄 알았나 봐요. ㅠㅠ


    그리고 이건 좀 귀여운건데 미국 남자 잠옷 바지 (흰줄 끈 있는 것) 한국에 지하철에서 입고 다니는 사람 몇몇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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