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할맛 안나네요

ㅇㅇ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21-04-21 17:01:46
다들 코인으로 돈벌어
부동산으로 몇십억자산가되서
다들 조기은퇴하는데
일하기가ㅜ싫어지네요
IP : 117.111.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4.21 5:12 PM (49.161.xxx.43)

    잃은사람도 있고
    집 팔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

  • 2. ...
    '21.4.21 5:23 PM (39.7.xxx.185)

    동창들 중에서도 잘된 애나 소문 시끄럽게 나지
    수많은 안그런 애들은 그냥 조용히 살잖아요
    로또된 사람들 부러워 맙시다

  • 3. ...
    '21.4.21 5:24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별개 다 부럽네

    그럼 코인을 하세요
    아직 마감 안했잖아요 ㅋ

  • 4. ...
    '21.4.21 5:25 PM (112.214.xxx.223)

    별게 다 부럽네

    그럼 코인을 하세요
    아직 마감 안했잖아요 ㅋ

  • 5. ..
    '21.4.21 5:30 PM (61.77.xxx.136)

    번사람만 떠들어대고 잃은사람들은 조용해서 그런건데 왜들 그런거에 흔들리세요..?
    주식 반년해보니까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역시 일하고 버는돈이 최고라는 생각든답니다. 힘내세요.

  • 6. .......
    '21.4.21 5:37 PM (175.192.xxx.210)

    윗님 그쵸? 저도 주식하고 자꾸 업무에 실수 나오고.. 미치겠어요. 업무에 집중을 못해요.
    반년이 되어도 정신적으로 피곤한가요? 전 4개월째인데 곧 나아지겠지 하고 있거든요.

  • 7. 목매달
    '21.4.21 5:37 PM (1.230.xxx.102)

    아이고, 저는 그런 건 안 부러워요.
    잘못 돼 목매달 일 안 생겨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 8. ..
    '21.4.21 5:44 PM (220.117.xxx.13)

    저도 이상하게 주식해서 돈벌었다 코인해서 돈벌었다 해도 안부러워요. 할 생각도 없구요. 이상하죠.

  • 9. 이상하네
    '21.4.21 5:56 P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난 부동산 오른건 부럽지만 코인은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하나도 란 부럽네요. 딩화속 오야기처럼 현실감이 없다고 할까... 내가 몇개월전에 토인 시작했어도 조금만 오르면 홀랑 팔아버릴 위인이라는거 아니까 하나도 안부러워요.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어요. 끙차!!!

  • 10. 이상허네
    '21.4.21 5:58 PM (106.101.xxx.232)

    난 부동산 오른건 부럽지만 코인은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하나도 안부럽네요. 동화속 이야기처럼 현실감이 없다고 할까... 내가 몇개월전에 코인 시작했어도 조금만 오르면 홀랑 팔아버릴 위인이라는거 아니까 하나도 안부러워요.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어요. 끙차!!!

  • 11. ㆍㆍㆍㆍㆍ
    '21.4.21 5:59 PM (211.245.xxx.80)

    저는 합류할 용기가 없고, 그 분야 공부할 성의도 없는지라 안부러워요. 하다가 나는 망했는데 남들만 돈번것도 아니고.. 내가 아무것도 안한거라 부럽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아 나는 평생 돈 없이 살다 가겠다 싶어서 숙연해지기는 합니다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065 헨리코튼 60대가 입기에 사이즈.. 알려주세요. 12:51:39 26
1592064 원룸 5평 정도되는 방에서 매일 물건을 찾아요...... ..... 12:51:01 47
1592063 유니버스클럽 방금 가입했는데 지마켓... 유니버스클럽.. 12:49:14 73
1592062 시어머니 병수발 집으로 모시는거 3 남의편 12:45:31 379
1592061 그게 전 어렵더라고요 3 며느리 12:43:11 251
1592060 KT집인터넷+TV 쓰는데 계속 유지할지, 아님 갈아탈까요? ... 12:42:26 79
1592059 제가 50대 후반인데... 대학시절 커피숍에서 마셨던 커피가 그.. 8 커피 12:39:59 545
1592058 a사업장이 폐솨돼 동계열 b로 입사권유했으나 거절하고 실업급여 .. 3 휴업 12:38:22 238
1592057 양정아 보니 나이들어도 미모는 무기네요 9 .. 12:33:34 934
1592056 싱크대 뚫는 세정제? 추천해 주세요. 3 궁금 12:32:43 137
1592055 초등때 영어원서 필사한 효과가 내신에 도움되는 걸까요. 3 필사 12:32:21 285
1592054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ㅡ 수능만점 의대생이 여친살해 / 변.. 1 같이볼래요 .. 12:30:15 602
1592053 남편의 이런태도 뭐죠… 11 어리둥절 12:23:19 854
1592052 내가 20대일때 그때랑 너무 다른 상황 5 50넘어서 12:22:52 585
1592051 강남 80대 살인사건은 피해자가 며느리라는 말이... 7 12:20:06 1,828
1592050 남자들은 어버이날 처가댁 전화 고민하나요? 6 ㅋㅋ 12:18:36 465
1592049 아니,도대체,왜,무슨 죄를 지었다고~ 22 .... 12:08:48 2,000
1592048 이자소득 종소세 공제 될까요? 3 12:00:38 292
1592047 옥상서 여친살해한 20대는 '수능 만점' 의대생…신상정보 확산 17 11:59:59 2,723
1592046 모든 대화가 자랑인 친구 어떻게 대처하나요 22 ..... 11:55:14 1,976
1592045 명언 *** 11:53:43 274
1592044 아이대학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와요 21 갈까 말까 11:52:48 1,552
1592043 주변의 부잣집 딸 보니까요 6 ... 11:51:28 1,901
1592042 50세입니다. 돋보기 쓰면 편하나요? 4 dd 11:48:13 613
1592041 어릴적 다방가서 우유에 소금 넣어 마셔보신분 6 추억방울 11:42:52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