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할맛 안나네요
부동산으로 몇십억자산가되서
다들 조기은퇴하는데
일하기가ㅜ싫어지네요
1. ㅡㅡㅡ
'21.4.21 5:12 PM (49.161.xxx.43)잃은사람도 있고
집 팔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2. ...
'21.4.21 5:23 PM (39.7.xxx.185)동창들 중에서도 잘된 애나 소문 시끄럽게 나지
수많은 안그런 애들은 그냥 조용히 살잖아요
로또된 사람들 부러워 맙시다3. ...
'21.4.21 5:24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별개 다 부럽네
그럼 코인을 하세요
아직 마감 안했잖아요 ㅋ4. ...
'21.4.21 5:25 PM (112.214.xxx.223)별게 다 부럽네
그럼 코인을 하세요
아직 마감 안했잖아요 ㅋ5. ..
'21.4.21 5:30 PM (61.77.xxx.136)번사람만 떠들어대고 잃은사람들은 조용해서 그런건데 왜들 그런거에 흔들리세요..?
주식 반년해보니까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역시 일하고 버는돈이 최고라는 생각든답니다. 힘내세요.6. .......
'21.4.21 5:37 PM (175.192.xxx.210)윗님 그쵸? 저도 주식하고 자꾸 업무에 실수 나오고.. 미치겠어요. 업무에 집중을 못해요.
반년이 되어도 정신적으로 피곤한가요? 전 4개월째인데 곧 나아지겠지 하고 있거든요.7. 목매달
'21.4.21 5:37 PM (1.230.xxx.102)아이고, 저는 그런 건 안 부러워요.
잘못 돼 목매달 일 안 생겨 다행이라 생각하세요.8. ..
'21.4.21 5:44 PM (220.117.xxx.13)저도 이상하게 주식해서 돈벌었다 코인해서 돈벌었다 해도 안부러워요. 할 생각도 없구요. 이상하죠.
9. 이상하네
'21.4.21 5:56 P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난 부동산 오른건 부럽지만 코인은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하나도 란 부럽네요. 딩화속 오야기처럼 현실감이 없다고 할까... 내가 몇개월전에 토인 시작했어도 조금만 오르면 홀랑 팔아버릴 위인이라는거 아니까 하나도 안부러워요.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어요. 끙차!!!
10. 이상허네
'21.4.21 5:58 PM (106.101.xxx.232)난 부동산 오른건 부럽지만 코인은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하나도 안부럽네요. 동화속 이야기처럼 현실감이 없다고 할까... 내가 몇개월전에 코인 시작했어도 조금만 오르면 홀랑 팔아버릴 위인이라는거 아니까 하나도 안부러워요.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어요. 끙차!!!
11. ㆍㆍㆍㆍㆍ
'21.4.21 5:59 PM (211.245.xxx.80)저는 합류할 용기가 없고, 그 분야 공부할 성의도 없는지라 안부러워요. 하다가 나는 망했는데 남들만 돈번것도 아니고.. 내가 아무것도 안한거라 부럽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아 나는 평생 돈 없이 살다 가겠다 싶어서 숙연해지기는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