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떡시루에 떡 해서 드시는분있나요 ㅎ
작성일 : 2021-04-21 16:53:25
3207732
옛날옛적에 광주x에서 미니 떡시루가 잠시 나왔을때
한번 해먹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었던거.. 같아요
(사실 너무 옛날이라 기억 오류가있을수도..자신없네요)
여튼 그걸 누군가 탐내길래 줘버리고 잊고살다가
민속촌에서 한 5년전쯤 한개를 업어왔는데
이건 크기도 그거 세배이상이고..
아래 찜통도 따로 놓고 김새는데
반죽도 발라가며 만들어야할듯해 엄두가 안나 계속 못하구있어요 ㅜㅜ
그냥 버릴까요?
떡해먹으면 신세계다~ 생각보다 안어렵다 이러는분 있음
재고하려구요 .....
IP : 106.102.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21 5:00 PM
(220.116.xxx.18)
-
삭제된댓글
떡 자주 많이 해먹으면 살 무럭무럭 찐다
동네에 맛있는 떡집은 널리고 널렸다
2. dd
'21.4.21 5:29 PM
(116.41.xxx.202)
그냥 버리세요~
큰 시루에 할 만큼 떡을 많이 좋아하시는 거 아니라면...
3. 근데
'21.4.21 5:38 PM
(125.189.xxx.41)
찜기에 찜보 올리고 떡재료 올려 찌면 안되나요?
저는 저번 그렇게 한 번해서 먹었어요..
안봤지만 유튜브 영상 많을거같아요.
4. ㅇㅇ
'21.4.21 5:49 PM
(106.102.xxx.212)
그러게요. 일반 찜기에도 찰떡 해먹네요
시루에 해먹으면 뭔가 다를까싶은데 노력대비 별로겠죠
두분 댓글 감사합니다~
5. 동
'21.4.21 8:10 PM
(14.32.xxx.215)
저 그 광주요 떡시루 있어요
근데 완전 새거 ㅠ
6. ㅇㅇ
'21.4.21 8:28 PM
(106.102.xxx.212)
ㅋㅋ 골동품 갖고 계시네요
7. 음.
'21.4.21 8:34 PM
(122.36.xxx.85)
집에 옹기로 된 작은 시루가 있어서, 엄마가 떡을 자주 해주셨는데요.
원래 다른 음식도 뚝딱 잘 하셨지만, 떡도 진짜 금방 뚝딱 쪄내시더라구요.
막 쪄낸 시루떡은 정말..ㅠㅠㅠㅠ 얼마나 맛있는지.ㅜㅜ
엄마가 돌아가셔서 다시는 못 얻어먹을 맛이고, 그 시루 제가 가져왔는데, 저는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요.ㅎㅎ
그런데, 옆에 붙이는거는 밀가루 반죽 대충해서 붙이기도 하고, 급할때는 화장지에 물 적셔서 둘러서 했던적도 있어요.
냉동실에서 쌀가루 꺼내서 순식간에 뚝딱뚝딱. 진짜 신기한 요술 손이었는데.ㅎㅎ
8. ㅇㅇ
'21.4.21 8:51 PM
(106.102.xxx.212)
와아....
제가 바라던게 이런 댓글이었어요 ㅜㅜ
역시 잊지못할 맛이군요..흠..
화분으로 쓰려고 버리지는 않았는데..
봐서 시루떡한번 해먹어보긴 해야겠네요
저는 요리꽝인 엄마밑에 자라 , 할수있을런가
모르겠지만요 ;;;;
추억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03208 |
대학 기숙사 딸 잠꼬대 심한데 어쩌죠 ㅠ 22 |
잠꼬대(기숙.. |
09:15:59 |
1,960 |
| 1803207 |
이번 BTS 2.0곡 너무나 좋네요. 16 |
.. |
09:08:14 |
1,455 |
| 1803206 |
지마켓(타임딜)서울우유 저지방 멸균우유 200ml x 24입+2.. 4 |
공유 |
09:05:38 |
894 |
| 1803205 |
목요일 되면 운전이 관대해져요 7 |
........ |
09:04:47 |
1,176 |
| 1803204 |
한국축구까지 망친 이재명 패거리들 15 |
쏘니팬 |
09:00:04 |
1,472 |
| 1803203 |
제 불행을 아는 사람이 저를 아는척하는게 싫어요 24 |
.... |
08:57:42 |
4,310 |
| 1803202 |
서초동에서 가깝고 플로우 조명 제일 많은 이케아 매장은 어디일까.. 6 |
주부 |
08:56:42 |
683 |
| 1803201 |
인덕션에 철팬 최고네요. 4 |
신세계 |
08:51:24 |
1,599 |
| 1803200 |
구입하고 후회한 아이템 공유해봐요. 23 |
자유 |
08:51:08 |
3,694 |
| 1803199 |
요새 유행하는 호텔식 욕실, 이상해요 31 |
??? |
08:43:47 |
5,391 |
| 1803198 |
살아보니 인생은 뭔거 같으세요? 38 |
ㅅㅅ |
08:40:46 |
4,992 |
| 1803197 |
역시 폭락 때 사야하는 거군요 20 |
윽 |
08:36:40 |
5,744 |
| 1803196 |
가방좀 골라주세요. 16 |
가방 |
08:31:57 |
1,447 |
| 1803195 |
현금 없는 매장이 늘어날까요? 2 |
… |
08:27:06 |
735 |
| 1803194 |
해외골프왔는데 서운합니다 116 |
서운해요 |
07:50:35 |
15,367 |
| 1803193 |
삼전닉스 오늘 살까요? 6 |
포모 |
07:50:32 |
3,361 |
| 1803192 |
친구의 이 말 어때요? 미군 골프장 16 |
ㅈㅈ |
07:50:25 |
2,203 |
| 1803191 |
이 영상 보셨어요? 5 |
ㅇㅇ |
07:50:06 |
1,101 |
| 1803190 |
'아들 앞 폭행' 영화감독 사망…"사람을 죽였는데 불구.. 6 |
........ |
07:48:49 |
2,764 |
| 1803189 |
아직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한 편견이 많은거 같아요 14 |
dd |
07:40:42 |
1,849 |
| 1803188 |
와~ 저 새벽에 ‘핑크문‘ 봤어요! 21 |
쟁반보름달 |
07:39:05 |
2,569 |
| 1803187 |
박상아가 전우원에게 중학교때부터 학비와 생활비 내라고 소송걸었네.. 47 |
5억 |
07:16:03 |
18,388 |
| 1803186 |
레고 좋아하는게 수학머리의 절대적 지표 일까요? 20 |
Dd |
07:12:52 |
2,350 |
| 1803185 |
아주 오랜만에 큰애 아기때 앨범을 봤어요 5 |
ㅇㅇ |
07:02:15 |
1,297 |
| 1803184 |
올리브유 살때마다 고민인데요 28 |
ㅇㅇ |
07:01:35 |
3,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