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떡시루에 떡 해서 드시는분있나요 ㅎ

ㅇ ㅇ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21-04-21 16:53:25
옛날옛적에 광주x에서 미니 떡시루가 잠시 나왔을때
한번 해먹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었던거.. 같아요
(사실 너무 옛날이라 기억 오류가있을수도..자신없네요)
여튼 그걸 누군가 탐내길래 줘버리고 잊고살다가
민속촌에서 한 5년전쯤 한개를 업어왔는데
이건 크기도 그거 세배이상이고..
아래 찜통도 따로 놓고 김새는데
반죽도 발라가며 만들어야할듯해 엄두가 안나 계속 못하구있어요 ㅜㅜ
그냥 버릴까요?
떡해먹으면 신세계다~ 생각보다 안어렵다 이러는분 있음
재고하려구요 .....
IP : 106.102.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1 5:00 PM (220.116.xxx.18) - 삭제된댓글

    떡 자주 많이 해먹으면 살 무럭무럭 찐다
    동네에 맛있는 떡집은 널리고 널렸다

  • 2. dd
    '21.4.21 5:29 PM (116.41.xxx.202)

    그냥 버리세요~
    큰 시루에 할 만큼 떡을 많이 좋아하시는 거 아니라면...

  • 3. 근데
    '21.4.21 5:38 PM (125.189.xxx.41)

    찜기에 찜보 올리고 떡재료 올려 찌면 안되나요?
    저는 저번 그렇게 한 번해서 먹었어요..
    안봤지만 유튜브 영상 많을거같아요.

  • 4. ㅇㅇ
    '21.4.21 5:49 PM (106.102.xxx.212)

    그러게요. 일반 찜기에도 찰떡 해먹네요
    시루에 해먹으면 뭔가 다를까싶은데 노력대비 별로겠죠
    두분 댓글 감사합니다~

  • 5.
    '21.4.21 8:10 PM (14.32.xxx.215)

    저 그 광주요 떡시루 있어요
    근데 완전 새거 ㅠ

  • 6. ㅇㅇ
    '21.4.21 8:28 PM (106.102.xxx.212)

    ㅋㅋ 골동품 갖고 계시네요

  • 7. 음.
    '21.4.21 8:34 PM (122.36.xxx.85)

    집에 옹기로 된 작은 시루가 있어서, 엄마가 떡을 자주 해주셨는데요.
    원래 다른 음식도 뚝딱 잘 하셨지만, 떡도 진짜 금방 뚝딱 쪄내시더라구요.
    막 쪄낸 시루떡은 정말..ㅠㅠㅠㅠ 얼마나 맛있는지.ㅜㅜ
    엄마가 돌아가셔서 다시는 못 얻어먹을 맛이고, 그 시루 제가 가져왔는데, 저는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요.ㅎㅎ
    그런데, 옆에 붙이는거는 밀가루 반죽 대충해서 붙이기도 하고, 급할때는 화장지에 물 적셔서 둘러서 했던적도 있어요.
    냉동실에서 쌀가루 꺼내서 순식간에 뚝딱뚝딱. 진짜 신기한 요술 손이었는데.ㅎㅎ

  • 8. ㅇㅇ
    '21.4.21 8:51 PM (106.102.xxx.212)

    와아....
    제가 바라던게 이런 댓글이었어요 ㅜㅜ
    역시 잊지못할 맛이군요..흠..

    화분으로 쓰려고 버리지는 않았는데..
    봐서 시루떡한번 해먹어보긴 해야겠네요
    저는 요리꽝인 엄마밑에 자라 , 할수있을런가
    모르겠지만요 ;;;;
    추억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76 멸콩이 3천억 투자한 와인사업 14 ㅋㅋ 02:25:24 4,794
1803675 왜 부모님은 날 보호해 주지 않을걸까요. 17 ..... 01:37:21 6,032
1803674 욕조?샤워부스? 11 . . 01:30:29 1,879
1803673 요앞전 베스트간 글중에서 10명중 6명은 정상 4명은 비정상?.. 3 동그라미 01:21:22 3,332
1803672 이번 나솔 설레네요 1 ㅇㅇ 01:11:21 2,669
1803671 눈 한쪽이 5분정도 안보였는데 무슨병 의심하면 되나요? 9 ㅇㅇㅇ 01:10:49 4,481
1803670 그알이 너무 마음아파서 제대로 못봤는데요 11 ... 00:52:38 5,755
1803669 스마트폰 저물고 AI 안경 시대가 시작되나봐요 10 ........ 00:38:13 4,841
1803668 양조위를 봤습니다 6 저 드디어 00:32:46 6,713
1803667 이찬원 응애시절 00:23:53 1,548
1803666 저는 정말 돌머리인가봐요 13 화가난다 00:22:57 4,748
1803665 생리대 냄새때문에 못쓰시는 분 계세요? 7 저요 00:20:13 2,298
1803664 그알보는데 넘 화가나요.. 친모도 미친ㄴ 22 00:13:49 9,608
1803663 울회사 쎈 젠지 이야기 3 ㅋㅋ 00:12:48 3,798
1803662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5 ㅇㅇ 00:12:37 2,338
1803661 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q.. 11 싫다진짜 00:05:45 3,269
1803660 Gen Z 성향은 세계적으로 다 비슷한가보네요 6 ........ 2026/04/04 3,787
1803659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 3 롯데카드 2026/04/04 1,266
1803658 찰밥이랑 찰떡 조합의 반찬은? 10 오오 2026/04/04 1,892
1803657 닥터신 2 드라마 2026/04/04 1,670
1803656 비행기 통로비상구 자리 좋은가요? 10 비행기 2026/04/04 2,282
1803655 그것이알고싶다 익산 의붓아들 살해사건 19 2026/04/04 8,992
1803654 정준산업 때르메스 와 때르미오? 3 지우개 2026/04/04 2,221
1803653 40년전만 해도 직업이.. 9 2026/04/04 4,952
1803652 자식들 크면 다 이런 생각 합니다. 21 .... 2026/04/04 14,295